[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임창정이 서유정, 박은혜, 보나 그리고 루카스와 함께 KBS2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하여 특유의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시청률도 소폭 상승시켰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 전국 가구 시청률은 3.9%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3.5% 보다 0.4%p 상승했다.

임창정은 현재 제주도에서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 하고 있는데 제주도에 살고 있는 이효리를 한번 만나고 싶다며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살고 있는 자신의 제주도 살이를 한껏 자랑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를 가장 많이 시청한 40대여성 시청률은 4.6%로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3.9% 보다 0.7%p 높았다.

임창정. /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임창정. /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박명수. /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임창정. /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