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박사인력 연구 지원 대상자 257명 선정
상태바
글로벌 박사인력 연구 지원 대상자 257명 선정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8.08.06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등록금 등 최대 연 3000만원, 최장 5년까지 지원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교육부는 국내 대학원생이 연구와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구장학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박사 양성사업’의 대상자 257명을 선정해 6일 발표했다. 인문사회 75명, 과학기술 기초 103명, 과학기술 응용 79명이다. 사업을 통해 박사과정 2+1년, 석/박사통합과정 2+3년으로 연간 등록금과 추가로 2천만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은 국내 대학원의 학술/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박사급 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한 연구지원 사업이다. 전 학문분야에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박사과정 학생을 선발해 지원해왔다. 

3월29일 사업을 공고해 5월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국내 60개대학에서 총 1356명이 지원해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 후에는 연차점검을 통해 연구/학업 계획의 진행상황을 매년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매년 글로벌 박사 펠로우즈(Global Ph.D Fellows) 학술대회도 연다. 사업 수혜자 간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다. 특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국제공동연구, 해외 학회발표 등 해외 연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교육부 심민철 대학학술정책관은 “8년째 시행 중인 글로벌 박사 양성사업은 국내 대학원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하며 “선정된 대학원생들이 창의적/도전적 연구에 전념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서울대 최종등록자 3341명.. ‘등록포기 100명’ 정시 N수생 쏠림(59.4%)심화
  • '12월3일' 2021수능.. '2015개정교육과정' 국어/수학 범위 변경
  • ‘4달 예고제된 4년 사전예고제’.. ‘학종블라인드 올해강행’
  • 초/중/고 개학 4월까지 연기되나.. 내주초 가닥
  • ‘개학연기 후폭풍’ 2021수시 연기 유력.. 수능/정시 일정 ‘촉각’
  • 성균관대 나노구조물리연구단 연구팀, 상온 강자성반도체 구현.. 반세기 과학 난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