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선 NCT2018 멤버 18명이 총출동했다.

NCT2018멤버는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이다.

MC 데프콘은 "2018년이라서 NCT2018이다. 내년엔 NCT2019가 된다"고 하고 MC 정형돈은 "NCT2018 완전체로 첫 예능이다"라고 소개했다.

멤버 도영은 "NCT는 18명이 포함된 브랜드 이름이다. NCT2018은 올해 앨범을 함께 하게 된 프로젝트 활동 멤버를 말한다. 내년에 NCT 2019 프로젝트가 나와도 2018 멤버와 동일하다고 장담은 못한다"고 설명했다.

태용은 "NCT에는 NCT U, NCT DREAM, NCT 127도 있다"며 다양한 유닛을 설명하고 도영은 "NCT는 Neo Culture Technology 신문화기술을 말한다. NCT는 더 늘어날 수 있다. NCT127은 서울 지역을 기반으로 한 팀이다"고 소개했다. 

NCT2018.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NCT2018.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NCT2018.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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