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최현석 셰프와 김풍작가가 저녁 식사 요리를 했다.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선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게스트 최현석 셰프와 김풍작가가 참우럭 낚시를 했다.
김풍은 "중국 사천 지방의 대표적인 음식 수자어다. 소주 안주로 최고인 요리다. 특별히 제일 질 좋은 산초, 4년 먹은 두반장을 중국에서 가져왔다. 가격도 어마어마하다"고 소개했다.
최현석 셰프는 "세계에서 제일 비싼 향신료 사프란을 가져왔다. 랍스터를 준비했다. 가자미를 얇게 뜨고 바닷가재를 말아서 샤프란 크림소스를 곁들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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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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