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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17 입결공개.. 교과 생명과학/화학신소재공 평균 내신1.2 '최고'논술 점수 의학 최고.. 화학신소재공 산업보안 기계공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톱5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7.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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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중앙대 2017 학생부교과전형(교과전형)에서 입결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생명과학과 화학신소재공학이었다. 최근 서울교육연구정보원(서교연)이 발표한 ‘2018대입 수시 전형 분석과 전략1’에 따르면, 지난해 중대 교과전형 합격자의 평균 내신등급이 가장 높은 곳은 1.2등급의 생명과학과 화학신소재공학이었다. 논술 성적평균은 자연계열 최고의 선호도를 자랑하는 의학이 가장 높았다. 이어 논술성적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화학신소재공학 산업보안(자연) 기계공학 순이었다. 인문계열의 논술성적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영어교육 응용통계학 심리학 순으로 높았다. 논술은 교과성적보다 논술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만큼 높은 논술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 중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전형결과는 20,2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서 공개했다. 추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합격자 평균 내신등급은 교과전형에서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정보 중 하나로 통한다. 교과성적을 정량평가하는 평가방법 특성 상 자신의 교과성적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대 교과전형은 최고 1.2등급부터 최저 3등급까지의 내신범위를 보였다. 41개모집단위 중 33개모집단위가 1등급대의 평균내신을 기록하며 전형명에 걸맞는 ‘극강내신’을 나타냈다. 다만, 2~3등급대의 평균내신을 나타내는 모집단위도 있으므로 모집단위 특성에 따라 ‘1등급만 합격한다’는 식의 오해는 갖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논술은 교과보다는 평균내신성적범위가 더 넓다. 최저 1.4등급부터 최고 3.6등급까지 나타났다. 전형방법 상 교과성적보다는 논술고사 성적의 비중이 더 크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앙대 교과전형 합격자의 평균 내신등급이 가장 높은 곳은 생명과학과 화학신소재공학이었다. 전 계열 통 틀어 1.2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논술에서는 의학이 1.4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사진=중앙대 제공

<학생부교과, 70% 교과반영.. 최고 1.2등급 최저 3등급>
서교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반영교과 기준 최종 등록자를 포함한 합격자 평균 내신등급이 가장 높은 곳은 생명과학과 화학신소재공학이었다. 전 계열 통틀어 두 모집단위는 모두 1.2등급으로 나란히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화학/기계공학/융합공학/응용통계학/심리학/사회학/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수학/공공인재학의 9개모집단위가 1.3등급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 경영학, 광고홍보학, 물리학, 전자전기공학은 1.4등급을 기록하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영어교육/에너지시스템공학/도시계획부동산학이 1.5등급, 사회기반시스템공학/경제학/역사학/간호학(인문)/사회복지학/영문학/유럽문화학/정치국제학이 1.6등급으로 나란히 상위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1등급대의 평균내신을 나타낸 모집단위는 7개다. 건축학(건축공학4년제), 철학/아시아문화학/교육학이 1.7등급으로 뒤를 이었으며, 건축학(건축학5년제)과 간호학(자연)이 1.8등급을 기록했다. 그 다음 유아교육이 1.9등급으로 8위에 자리했다. 

2등급대의 평균내신을 보인 모집단위는 7개였다. 국문학이 2.1등급으로 8위에 자리했으며, 뒤 이어 문헌정보학 2.3등급, 실내환경디자인 2.5등급, 생명자원공학/패션디자인 2.8등급, 시스템생명공학 2.9등급 순이었다. 

식품공학은 3.0등급으로 가장 낮은 평균내신을 기록했다. 3.0등급을 초과하는 내신등급을 기록한 모집단위는없었다.  

중대는 지난해 교과전형에서 교과70%와 비교과(출결/봉사)3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했다. 인문/예체능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교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교과의 전 과목을 학년별 가중치 없이 반영했다. 올해도 전형방법은 동일하다. 

<논술성적 자연계 의학, 인문계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최고'>
논술에서는 평균 논술성적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88.7점의 의학이었다.  이어 화학신소재공학 87.3점, 기계공학 87.2점, 산업보안학(자연) 87.2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86.5점 순으로 전 계열 논술성적 톱5를 기록됐다. 의학, 화학신소재공학, 기계공학은 지난해에도 논술성적 톱3 였다. 인문계열만 따져봤을 경우 미디어커뮤니케이션 86.5점, 영어교육 82.5점, 응용통계학 82.1점, 심리학 81.7점, 공공인재학 81.3점 순으로 논술성적이 높게 나타났다. 

중대는 논술성적 60%, 교과성적 20%, 비교과(출결,봉사) 20%를 반영하며 타 대학 논술과 마찬가지로 논술성적 비중을 가장 크게 가져간다. 교과성적은 반영비율도 작은데다가 등급간 점수차도 작아 실질영향력이 미미하다. 지난해 중대는 1등급 10점, 2등급 9.96점, 3등급 9.92점, 4등급 9.88점 등으로 반영했다. 논술 합격자 평균내신 범위가 넓게 나타나는 이유다. 

인문/자연계열 합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다음으로 80점대 이상의 논술성적을 기록한 곳은 전자전기공학 86.3점, 융합공학 85.9점, 수학 84.8점, 에너지시스템공학 84.5점, 화학 83.8점, 영어교육 82.5점, 응용통계학 82.1점, 심리학 81.7점, 공공인재학 81.3점, 광고홍보학 80.8점, 사회학 80.5점, 컴퓨터공학(컴퓨터) 80.3점, 경영학 80.3점, 국제물류학 80.3점, 산업보안학(인문) 80점 순이었다. 80점대 이상의 높은 논술성적을 기록하며 45개모집단위에서 상위20위권을 형성했다. 

70점대 논술성적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22개였다. 정치국제학 79.6점을 시작으로, 생명과학 79.6점, 경영학(글로벌금융) 79.5점, 도시계획부동산학 79.3점,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 79.2점, 간호학(인문) 78.2점, 경제학 77.6점, 교육학 77.4점, 유아교육 77.2점, 사회복지학 76.4점, 영문학 76.1점, 사회기반시스템공학 75.9점, 유럽문화학 75.9점, 아시아문화학 75.5점, 역사학 75.3점, 문헌정보학 74.7점, 철학 74.3점, 간호학(자연) 74.1점, 국문학 73.9점, 물리학 72점, 건축학(건축공학4년제) 71.5점, 건축학(건축학5년제) 70.8점 순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대신 시스템생명공학 60.6점, 생명자원공학 49.5점, 식품공학 46.5점 3개 학과는 상대적으로 논술성적이 가장 낮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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