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26일 슈타니슬라브 틸리히 (Stanislaw Tillich) 독일 연방상원의장(작센주 총리)과 접견을 갖고, 양국간 고등교육 현안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슈타니블라브 의장은 접견에 이어 국제대학원 소천홀에서‘통일독일 25주년–행운과 노력의 역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사진=서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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