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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논술] 서울여대 논술우수자 150명.. 논술 70%+교과 30%전 모집단위 수능최저 적용.. 한국사 미포함
  • 박형민 기자
  • 승인 2016.02.17 11:03
  • 호수 227
  • 댓글 0

[베리타스알파=박형민 기자] 서울여대는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50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70%+교과 30%며,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가 적용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영역이지만, 수능최저로 활용되지 않는다.

2017 대입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와 동일한 30개 대학이다. 31개 전형을 통해 1만469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30개대학, 32개전형, 1만4989명 선발에서 대학 수는 동일하나 한양대(에리카) 사회기여및배려대상자전형이 폐지되면서 전형이 1개 줄었고, 대학별 선발인원 조정으로 인해 295명이 감축됐다.

일부 언론 및 교육기관에서는 28개 대학, 1만4861명으로 선발현황을 설명하며 선발비중도 지난해와 동일한 4.2%라고 안내하지만, 성균관대 과학인재 전형의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중앙대의 변동된 선발인원을 파악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30개 대학 1만4694명 선발이 실제 논술 선발 현황이며, 선발비중은 오히려 지난해 4.10%에서 4.13%로 늘어났다.

논술전형 실시 30개 대학 중 수능최저를 전면 미적용하는 대학은 한양대(서울) 서울시립대 건국대(서울) 서울과기대 경기대 한국항공대 등 6개 대학이다. 특히, 건국대는 지난해까지 수능최저를 적용했으나, 2017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전면 폐지했다. 아주대 가톨릭대 등 2개 대학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최저 적용 여부가 갈리며, 나머지 22개 대학은 수능최저를 전 모집단위에 적용한다.

2017 대입부터 필수 응시영역으로 자리잡은 한국사의 반영방식은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전면 적용하는 7개 대학 △모집단위에 따라 한국사 수능최저 적용여부가 갈리는 2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 요구하는 10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도 요구하지 않는 3개 대학 등으로 각각 구분된다.

전형계획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전형방법, 지원자격, 논술고사 출제유형, 논술고사 일정 등은 4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하는 모집요강을 통해 공개되므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하여 전년도 논술 기출문제 및 평가방법, 출제의도 등이 처음 공개되는 사교육(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도 꼭 점검해야 할 지점이다. 사교육 영향평가 보고서는 3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논술고사를 출제하는 출제위원회의 출제의도 등을 알 수 있는 모의논술 일정과 논술가이드북/백서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 서울여대는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50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70%+교과 30%며,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가 적용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영역이지만, 수능최저로 활용되지 않는다. /사진=베리타스알파 DB

<서울여대 논술우수자전형 150명 선발.. 논술70%+교과30%>
서울여대는 2017 수시에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150명을 선발한다.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은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각 6명,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사학과 각 5명, 경제학과 문헌정보학과 사회복지학과 각 5명, 아동학과 6명, 행정학과 언론영상학부 교육심리학과 각 5명, 수학과 6명, 화학/생명환경과학부 12명, 원예생명조경학과 6명, 식품응용시스템학부 11명, 경영학과 의류학과 각 6명, 디지털미디어학과 10명,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각 5명,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와 자율전공학부(자연) 각 5명 등이다.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 3학기 이상의 교과성적을 산출할 수 있는 자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명목상 논술 70%+학생부교과 30%다. 논술과 학생부교과에 각각 최저점수가 존재하긴 하나 동일 비율이기 때문에 실질 반영비율도 논술 70%+교과 30%다. 학년별 가중치 없이 1학년 교과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 중 이수한 전 교과목이 반영되며, 2~3학년 성적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국어 영어에 더해 수학 사회 중 1교과, 자연계열의 경우 영어 수학에 더해 국어 과학 중 1교과 등 각 계열별로 3개 교과의 이수한 전 교과목의 석차등급이 환산/반영된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70점 만점인 논술고사 점수에 따라 학생부교과점수가 부여된다. 논술고사 점수가 69~70점이면 30점(만점), 67점 이상~69점 미만이면 29점, 65점 이상~67점 미만이면 28점, 62점 이상~65점 미만이면 27점, 57점 이상~62점 미만이면 25점, 52점 이상~57점 미만이면 23점, 47점 이상~52점 미만이면 21점, 42점 이상~47점 미만이면 18점, 35점 이상~42점 미만이면 15점이 부여된다. 논술고사의 최저점은 35점이며, 학생부교과의 최저점은 15점이므로 해당 기준보다 낮은 점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수능최저는 전 계열 공통으로 1개 기준만 적용되나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가) 또는 과탐을 포함할시 수능최저가 다소 완화되는 방식이다. 전 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7이내면 수능최저를 충족한다. 단, 수능최저에 반영되는 2개 영역은 각 4등급 이내여야 한다. 5등급-2등급 또는 6등급-1등급의 조합으로는 수능최저를 충족할 수 없는 셈이다. 사/과탐은 2과목 평균 등급이 반영되며, 사탐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으로 1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등급합 7이내로 수능최저를 충족하는 방식에 더해 수학(가) 또는 과탐을 수능최저로 활용하는 경우 등급합 8이내까지도 수능최저 충족으로 인정된다. 수학(가) 또는 과탐을 수능최저로 활용하는 경우에도 반영하는 2개 영역은 각각 4등급 이내여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이지만, 수능최저에는 활용되지 않는다.

논술고사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고교 교과과정 범위 내에서 사고력, 논리적 이해력 등을 측정할 수 있는 2개 문항이 출제된다. 제시문 그림 도표 등을 분석하고 견해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답안 작성분량은 1문제당 1페이지 내이며, 시간은 90분이다.

2017 서울여대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모집단위 모집인원
국어국문학과 6
영어영문학과 6
불어불문학과 5
독어독문학과 5
중어중문학과 5
일어일문학과 5
사학과 5
경제학과 5
문헌정보학과 5
사회복지학과 5
아동학과(인문) 6
행정학과 5
언론영상학부 5
교육심리학과 5
수학과 6
화학/생명환경과학부 11
원예생명조경학과 6
식품응용시스템학부 12
경영학과 6
의류학과 6
디지털미디어학과 10
정보보호학과 5
소프트웨어융합학과 5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 5
자율전공학부(자연) 5
소계 150

2017 서울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전형방법
전형명 명목 반영비율 실질 반영비율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우수자 70 30 - 70 30 -

2017 서울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
모집단위 수능최저 탐구
반영
특이
사항
국어 수(가) 수(나) 영어 사탐 과탐 최저기준 한국사
인문/사회 수(가/나) 사/과탐 2개 등급합7
(각각 4이내)
필수응시 2과목
평균
제2외국어/한문(사탐1과목 대체가능)
자연 수(가/나) 사/과탐 2개 등급합7
(각각 4이내), 수(가) 또는 과탐 포함시 2개 등급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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