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은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신세계 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상명대 개교 50주년, 시민을 위한 연주회’를 실시했다.
문화예술대학의 관현악과 학생들 50여명이 주축이 된 윈드 오케스트라는 약 300여명의 시민들을 위하여 무료로 관현악 공연을 펼쳤다. 지휘는 상명대 관현악과 학과장인 동준모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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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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