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은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신세계 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상명대 개교 50주년, 시민을 위한 연주회’를 실시했다.

문화예술대학의 관현악과 학생들 50여명이 주축이 된 윈드 오케스트라는 약 300여명의 시민들을 위하여 무료로 관현악 공연을 펼쳤다. 지휘는 상명대 관현악과 학과장인 동준모 교수가 맡았다.

▲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은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신세계 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상명대 개교 50주년, 시민을 위한 연주회’를 실시했다. /사진=상명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