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계획 주요사항과 미세한 차이.. 수시 67.4% ? 66.7%?

[베리타스알파=김대식 기자] 언론들은 21일 ‘수시 67.4%’ 다시 늘었다.. 논술/적성고사↓’, ‘올해 4년제 대입 67.4%가 수시.. 2.2% 증가’, ‘2016 대입 수시모집요강 발표’, ‘201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비중 67.4%...9월9일 접수 시작’ 등의 제하로 수시모집 비중이 처음 공개된 것 처럼 대교협이 발표한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16 수시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보도했다.

수시를 한달여 앞둔 시점에서 ‘2016 수시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 언론들은 공교육/사교육기관의 자료를 받아 2016 수시 비중이 66.7%라는 사실을 수차례 보도한 바 있다. 기관들이 지난해 8월 발표된 ‘2016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에 근거해 보도자료를 배포한 때문이다. 선발비율의 소수점 변동이 있었지만 선발인원 절대 수치를 보면 정원감축이 반영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정원감축 반영으로 인해 뒤늦게 수시요강 주요사항이 발표된 셈이다.

각 대학이 2016 수시요강을 올해 4월30일 발표하고 83일 지난 시점에서 수시모집 주요사항이 발표됐다는 점이 문제로 지목된다. 교육부가 2013년 10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서 구조개혁 결과 반영을 5월까지 허용한 때문이다. 수시요강 발표 후 1달 기간 동안 구조개혁이 발생한 경우를 모두 고려해 자료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발표가 늦어진 것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학 자체 정원감축이 5월말 완료됐고 정부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정원감축과 교육부의 행정제재 등으로 인한 모집인원 축소 등도 반영됐다”며 4월30일 대학 수시요강 발표 이후 발표가 7월에 이루어진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8월 발표된 전형계획과 비교하면 4년제 대학선발인원은 8031명(2016 전형계획 36만5309명→2016 수시요강 35만7278명)이 줄었으며 수시 감축 규모는 2772명(24만3748명→24만976명)이었다. 전형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2127(14만181명→13만8054명)명으로 가장 많았고 학생부종합전형이 400명(6만7631명→6만7231명), 논술위주전형 152명(1만5349명→1만1597명), 기타 92명(3469명→3377명), 실기위주 1명(1만7118명→1만7117명) 순이었다.

지난해 2015학년 수시와 비교하면 4년제 대학 입학정원은 1만3086명(2015 수시 37만364명→2016 수시 35만7278명)이 줄었으며 수시에서 472명(24만1448명→24만976명)이 줄어 정시선발인원이 대거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선발인원이 줄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은 8352명(5만8879명→6만7231명)이 증가해 학생부종합전형이 정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 수시전형운영은 9월9일부터 12월7일까지 90일 기간 동안 실시해야 한다. 원서접수가 9월9일부터 9월15일 중 3일 이상이다. 합격자는 12월9일 이전에 발표해야 한다. 합격자 등록은 12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등록기간 중 타학교 중복합격자로 인한 미등록자 발생시 미등록 충원을 실시할 수 있으며 미등록충원 합격 통보는 12월21일 오후9시 이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미등록충원 등록은 12월22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수시 6회지원 제한 규정으로 인해 수시에서 최대 6장의 카드를 쓸 수 있지만 KAIST, GIST대학, DGIST, UNIST 등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4개 과학기술원 이공계특성화대학과 전문대학, 산업대학(청운대, 호원대)은 6회 지원 제한을 받지 않는다. 다만 이공계특성화대학 중 포스텍은 사립으로 분류돼 수시 6회 지원제한의 적용을 받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수시전형에 최초합격 또는 추가합격하는 경우 경우 등록유무를 불문하고 정시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전형계획 대비 무엇이 달라졌나>
많은 언론들이 지난해 7월 발표한 ‘2015 수시모집요강 주요사항’과 비교하고 있지만 이미 지난해 8월 발표한 ‘2016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통해 올해 2016 수시에 대한 윤곽이 나온 바 있어 2016 전형계획 대비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동일한 2016학년 수시를 다루고 있음에도 수치가 달라진 때문이다.

2016 수시요강 주요사항과 2016 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비교하면 4년제대학 입학정원은 8031명이 감축된 것으로 나온다. 지난해 8월 전형계획 발표 당시 36만5309명으로 정원을 공시했지만 21일 발표한 내용은 정원이 35만7278명이었기 때문이다.

8031명 중 2772명(2016 전형계획 24만3748명→2016 수시요강 24만976명)은 수시에서 줄어 들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5259명은 정시에서 줄었다는 점에서 대학들이 구조개혁을 하면서 정시선발인원 감축에 더 무게를 두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시감축인원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2772명 중 76.73%인 2127명(14만181명→13만8054명)이 줄었다. 이어 학생부종합전형이 400명(6만7631명→6만7231명), 논술위주전형 152명(1만5349명→1만1597명), 기타 92명(3469명→3377명), 실기위주 1명(1만7118명→1만7117명) 순으로 줄었다.

감축인원중 학생부전형 감축이 컸지만 비율상으로는 학생부전형이 85%가 넘는다. 2016 수시요강상으로는 학생부교과 57.29%(13만8054명/24만976명), 학생부종합 27.90%(6만7231명/24만976명) 등 85.19%다. 2016 전형계획 상으로는 학생부교과 57.51%(14만181명/24만3748명), 학생부종합 6만7631명(27.75%) 등 85.26%였다.

<구조개혁으로 인한 변화.. 늦은 발표는 문제>
수치가 달라지는 이유는 대학구조개혁이 반영된 때문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5월까지 대학 자체 구조개혁으로 인한 정원감축이 반영됐으며 정부재정지원사업에 따른 정원감축과 교육부가 행정처분으로 모집인원을 축소하는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며 “교육부의 행정처분 등이 있지 않는 한 앞으로 더 변화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문제는 발표시기가 너무 늦어져 수요자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매년 수시를 앞두고 발표해왔다지만 수시 원서접수 1달 전에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자료가 나온다는 점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21일 대교협이 ‘2016 수시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하기 전까지 전국의 진로진학교사들, 시/도교육청, 사교육기관들이 수시 선발규모를 제시할 때 썼던 자료들은 지난해 8월 발표한 ‘2016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에 나온 수치들을 토대로 해온 때문이다. 이미 올해 4월30일과 5월1일 이틀에 걸쳐 공개한 각 대학의 수시요강과 전형계획을 비교하면 선발인원에서 차이가 발생함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얼마나 변동이 있는지에 대한 자료가 수시를 한달 반 정도만 남겨둔 시점에 나오면서 그동안 ‘업데이트 되지 않은’ 자료를 활용해왔음을 확인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다.

공교육 분야의 경우 현직 교사들이 집필해 지난달 4일 출간한 EBS의 ‘2016 입시설명회 자료집’에서 “수시모집인원은 24만3748명으로 전년보다 2655명 늘어나 수시비중은 64.0%에서 66.7%로 2.7%p 증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각 대학 수시요강 발표시점인 4월30일보다 1달이 지난 시점이지만 대교협이 지난해 8월 발표한 2016 전형계획 주요사항을 인용한 셈이다. 사교육분야의 경우 메가스터디가 20일이 지난 5월21일 ‘2016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 보도자료에서 “2016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도 대비 2.4%p 증가한 66.7%로 24만3748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며 지난해 발표된 전형계획 주요사항 기반의 자료를 활용했다.

소수점으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아 흐름파악에 지장이 없다고 할지라도 업데이트 되지 않은 자료를 인용했다는 점에서 대교협의 늦은 발표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개별 목표 대학의 수시요강과 전형계획만 참고하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겠지만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대입의 전반적인 지형을 설명하는 입장에서는 설명회 자료를 다시 수정해 인쇄를 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대입전형 3년 예고제를 시행했지만 여전히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를 수시로 접속하며 정원변동은 있는지, 통폐합되는 모집단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근본적인 원인은 교육부가 2013년 10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서 대입전형 3년 예고제를 도입했지만 대학구조조정을 위한 학과 개편 및 정원조정으로 인한 변경은 입학년도 전년도 5월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정하면서 정원 변동의 여지를 남긴 것이 꼽힌다. 올해 2016학년 대입의 경우 2016학년도가 시작하는 전년인 올해 5월말까지 대학 구조조정을 위한 학과개편과 정원변동을 허용한다는 뜻. 수시요강이 발표된 4월30일과 5월1일 이후에도 대교협이 ‘2016 수시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하지 못하고 이달 21일 발표한 배경으로 추정되는 이유다.

2017 입시는 더욱 정원변동이 클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문제다.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정원감축을 가산점을 부여하는 형태로 간접 유도를 해왔으나 정원감축에 대해 직접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이 내년 2월 사업공고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비가 기존 대학특성화(CK)사업이나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지원 규모다 3배나 크기 때문에 대학이 외면하기도 어렵다는 분석이 많다. 지난 1월 교육부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5 업무계획’상으로 1년에 2500억원씩 3년간 75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당 최고 지원액이 200억에 달한다. 대학특성화사업에서 학교당 최소 3억~최대 70억으로 107개교에 2577억원,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학교당 최소 30억~최대 50억으로 총 86개교에 2435억이 지원된 점과 비교하면 지원규모가 3배에 이른다. 내년 4월 수시요강 발표에서 올해 4월 발표했던 전형계획보다 정원이 감축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이미 수시요강을 발표해도 5월까지 대학이 구조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경우 정원변동이 더 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대입전형 3년 예고제와 구조개혁 결과 반영시기에서 차이가 발생하면서 여전히 전형계획과 수시요강 사이의 내용차이가 발생해 수요자들에게 혼란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며 “전형계획과 수시요강 발표 시기를 고려해 구조개혁 결과를 반영하는 등의 시기 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전히 대학 수를 틀리게 제시하는 점도 한계다. 대교협은 논술실시대학 대학 수를 지난해 2015학년 29개교, 올해 2016학년 28개교로 제시하고 있지만, 교육부가 제시하는 기준에 따르면 2015학년 31개교, 2016학년 30개교다. 논술실시대학 중 한양대와 연세대는 지방캠퍼스가 분교이기 때문에 별도의 대학으로 간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2015 수시와 비교하면 얼마나 변했나>
지난해 2015 수시와 비교하면 4년제 대학 입학정원은 1만3086명(2015 수시 37만364명→2016 수시 35만7278명)이 줄었다. 감축 인원중 수시 선발인원은 472명(24만1448명→24만976명) 줄어드는데 그쳐 정원감축의 상당수는 정시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다. 정시 선발인원은 1만2614명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수시선발인원이 472명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형유형 사이에서 변동은 꽤 크다. 가장 눈에 띄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 8352명(5만8879명→6만7231명)이 증가한 때문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4만4650명에서 13만8054명으로 6596명이나 줄었다. 실기위주전형은 1만6748명에서 1만7117명으로 369명 늘었고 논술위주전형도 1만5045명에서 1만5197명으로 늘었다.

‘위주전형’으로 보면 논술전형이 늘어나지만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으로 비교하면 줄어든다. 지난해 2015 수시에서 고려대 등이 논술비중을 고려대, 아주대, 경기대, 울산대가 학생부반영비율을 50%로 넘게 잡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논술고사 실시대학은 지난해 2015학년 31개교 1만7417명에서 올해 2016학년 30개교 1만5197명으로 2200명 줄어든다. 덕성여대는 올해 논술전형을 폐지했다.

적성고사 선발인원도 줄었다. 지난해 2015학년 13개교 5835명을 선발했으나 올해 11개교 459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대비 1243명이 줄어들며, 한국기술교육대와 대진대가 적성고사를 폐지했다.

지역인재전형은 선발인원이 늘었고 밝혔다. 대교협은 “2015학년 67개교 7230명이었지만 2016학년 80개교 9535명으로 13개교에서 2305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수시일정>
수시는 전형을 9월9일부터 12월7일까지 90일 동안 실시해야 한다. 원서접수가 9월9일부터 9월15일 중 3일 이상이다. 합격자는 12월9일 이전에 발표해야 한다. 합격자 등록은 12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등록기간 중 타학교 중복합격자로 인한 미등록자 발생시 미등록 충원을 실시할 수 있으며 미등록충원 합격 통보는 12월21일 오후9시 이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미등록충원 등록은 12월22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원서접수 일정 중 가장 신경써야 하는 일정은 원서마감이다. 정시와 달리 점수를 알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며, 정성평가하는 학생부나 자소서, 추천서 등을 먼저 제출한 후 전형을 운영함에도 눈치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기 때문이다. 막판에 지원자가 몰리는 경우 서버가 다운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마감시각을 잘 파악하고 원서접수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대체로 서울시내 상위권 대학은 9월11일~12일 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거점국립대의 경우 부산대가 9월12일로 가장빠르고 대부분 9월14일~15일 중 원서접수가 마무리 된다. 캠퍼스 운영대학 중 분교를 운영하는 대학의 경우 연세대 원주캠과 고려대 세종캠이 9월12일로 가장 빠르며 홍익대 세종캠이 9월14일 오후5시다. 나머지 상명대(천안) 한양대(에리카) 동국대(경주) 건국대(글로컬) 등 4개교는 9월15일 원서마감이다. 교대의 경우 이화여대 초등교육과가 9월12일로 가장빠르며 나머지 교대나 초등교육과는 9월14일~15일 중 원서마감을 실시한다.

<유의사항>
수시 지원횟수는 6회로 제한되기 때문에 최대 6개 전형에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전문대학, 산업대학(청운대, 호원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KAIST, GIST대학, DGIST, UNIST 등 4개 과학기술원 이공계특성화대학은 지원횟수 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다만 포스텍은 사립대학이기 때문에 수시6회 제한의 적용을 받는다.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경찰대학 등 특수대학들도 지원제한 횟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수시 6회 지원제한을 어겼는지 여부는 대교협의 대입지원정보서비스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공공 아이핀이나 회원과입후 ID/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하면 지원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수시에서 합격하는 경우 1개 대학에 등록을 해야 한다. 합격을 하지 못한 경우 정시에서 기회를 노릴 수 있지만 합격하는 경우 정시에 지원할 수 없으며 수시합격 후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정시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시 지원 시 주의가 필요하다.

 

2015~2016 수시요강-전형계획 전형유형별 비교
전형유형 2016
수시요강
2016
전형계획
2015
수시요강
2015
전형계획
학생부(교과)
(수시대비 비율)
13만8054명
(57.29%)
14만 181명
(57.51%)
14만4650명
(59.91%)
14만5576명
(59.83%)
학생부(종합)
(수시대비 비율)
6만7231명
(27.90%)
6만7631명
(27.75%)
5만8879명
(24.39%)
5만9284명
(24.36%)
논술위주
(수시대비 비율)
1만5197명
(6.31%)
1만5349명
(6.30%)
1만5045명
(6.23%)
1만5107명
(6.21%)
실기위주
(수시대비 비율)
1만7117명
(7.10%)
1만7118명
(7.02%)
1만6748명
(6.94%)
1만7359명
(7.13%)
기타
(수시대비 비율)
3377명
(1.40%)
3469명
(1.42%)
6126명
(2.54%)
6007명
(2.47%)
수시 계
(정원대비 비율)
24만 976명
(67.45%)
24만3748명
(66.72%)
24만1448명
(65.19%)
24만3333명
(64.19%)
총 정원 35만7278명 36만5309명 37만 364명 37만9107명
※ 2016 수시요강 : 15. 7.21 발표 2016 수시요강 주요사항 기준
※ 2016 전형계획 : 14. 8. 7 발표 2016 전형계획 주요사항 기준
※ 2015 수시요강 : 14. 7.30 발표 2015 수시요강 주요사항 기준
※ 2016 수시요강 : 13.12.19 발표 2015 전형계획 주요사항 기준

 

2016 수시 일정
구분 내용
원서접수 9/9(수)~9/15(화) 중 3일 이상
전형기간 9/9(수)~12/7(월) [90일]
합격자 발표 12/9(수) 이전
합격자 등록 12/11(금)~14(월)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12/21(월) 21시 이전
미등록 충원 등록 12/22(화)까지

 

2016 수시 원서접수 일정(구분별 마감일 기준 순 정렬)
구분 대학 원서접수  원서마감
수도권
주요
대학
연세 9/9(수) 09:30 9/11(금) 17:00
서울 9/9(수) 10:00 9/11(금) 18:00
건국 9/9(수) 09:30 9/12(토) 17:00
경희 9/9(수) 10:00 9/12(토) 17:00
서울시립 9/9(수) 10:00 9/12(토) 17:00
성균관 9/9(수) 09:00 9/12(토) 18:00
동국 9/9(수) 09:00 9/12(토) 18:00
고려 9/9(수) 10:00 9/12(토) 18:00
서강 9/9(수) 10:00 9/12(토) 18:00
중앙 9/9(수) 10:00 9/12(토) 18:00
한국외 9/9(수) 10:00 9/12(토) 18:00
한양 9/9(수) 09:00 9/12(토) 18:00
인하 9/9(수) 09:00 9/12(토) 18:00
이화여 9/9(수) 10:00 9/12(토) 19:00
홍익 9/9(수) 09:00 9/14(월) 17:00
서울여 9/9(수) 10:00 9/14(월) 17:00
숭실 9/9(수) 10:00 9/14(월) 17:00
숙명여 9/10(목) 10:00 9/14(월) 17:00
성신여 9/10(목) 10:00 9/14(월) 18:00
광운 9/9(수) 10:00 9/15(화) 17:00
국민 9/9(수) 10:00 9/15(화) 17:00
아주 9/9(수) 09:00 9/15(화) 17:00
상명 9/10(목) 10:00 9/15(화) 17:00
단국 9/11(금) 10:00 9/15(화) 17:00
가천 9/10(목) 10:00 9/15(화) 18:00
덕성여 9/9(수) 10:00 9/15(화) 18:00
동덕여 9/10(목) 12:00 9/15(화) 18:00
이공계
특성화
KAIST 9/7(월) 9/11(금) 17:00
DGIST 9/1(화) 9/11(금) 18:00
포스텍 9/9(수) 09:00 9/11(금) 18:00
UNIST 9/11(금) 9/15(화) 18:00
GIST대학 9/9(수) 9/15(화)
교대 이화여(초) 9/9(수) 10:00 9/12(토) 19:00
춘천 9/9(수) 09:00 9/14(월) 17:00
청주 9/10(목) 09:00 9/14(월) 17:00
부산 9/10(목) 10:00 9/14(월) 17:00
경인 9/11(금) 09:00 9/14(월) 17:00
공주 9/9(수) 10:00 9/14(월) 18:00
서울 9/10(목) 10:00 9/14(월) 18:00
진주 9/9(수) 09:00 9/15(화) 17:00
광주 9/9(수) 09:00 9/15(화) 17:00
제주(초) 9/10(목) 10:00 9/15(화) 17:00
전주 9/11(금) 09:00 9/15(화) 17:00
한국교원(초) 9/11(금) 09:00 9/15(화) 18:00
대구 9/10(목) 10:00 9/15(화) 18:00
거점
국립
부산 9/9(수) 09:00 9/12(토) 18:00
경북 9/9(수) 09:00 9/14(월) 18:00
제주 9/10(목) 10:00 9/15(화) 17:00
전남 9/10(목) 09:00 9/15(화) 18:00
전북 9/10(목) 09:00 9/15(화) 18:00
충남 9/10(목) 09:00 9/15(화) 18:00
경상 9/11(금) 9/15(화) 18:00
충북 9/10(목) 09:00 9/15(화) 19:00
강원 9/10(목) 9/15(화) 18:00
지방
분교
캠퍼스
연세(원주) 9/9(수) 09:30 9/12(토) 17:00
고려(세종) 9/9(수) 10:00 9/12(토) 18:00
홍익(세종) 9/9(수) 09:00 9/14(월) 17:00
상명(천안) 9/10(목) 10:00 9/15(화) 17:00
한양(에리카) 9/11(금) 09:00 9/15(화) 17:00
동국(경주) 9/9(수) 9:00 9/15(화) 18:00
건대(글로컬) 9/9(수) 09:30 9/15(화) 19:00
※ 일정 : 각 대학 2016 수시요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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