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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형계획] 성균관대 3531명 선발.. 정시 확대수시 70%, 정시 30%.. 실질적 특기자 과학인재 정원 확대
  • 김대식 기자
  • 승인 2015.05.22 16:11
  • 호수 21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김대식 기자] 성균관대는 올해 고2가 치르는 2017학년 입시에서 3531명(정원내 기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2016 수시요강에서 전형계획 대비 113명의 정원감축안이 반영된 모집인원을 공시했으나 2017학년은 정원감축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의 모집인원을 공시했다. 정원 감축이 반영된 2016학년 모집인원 3412명과 비교하면 119명이 늘었다. 2019학년부터 의대 학사편입학 금지로 정원이 늘어난다고 하지만 12명보다 약 10배 가량이 많은 인원이 늘어난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전형은 정시 일반전형이다. 가군이 390명에서 436명으로 46명, 나군이 495명에서 619명으로 124명 등이 늘어 170명이 증가한다. 정원내 선발인원 3531명의 29.88%에 해당하는 규모로, 2016학년 25.94%(정시 885명/정원 3412명)보다 늘어난다. 여타 대학들이 정시 선발인원을 줄이는 추세지만 오히려 늘린 점이어서 눈에 띈다. 전형방식은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게 수능 100%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위주전형의 맹점을 파고든 ‘꼼수 전형’ 과학인재전형의 선발인원이 올해 2016학년 135명에서 193명으로 58명 늘었다. “2015학년 모집인원만큼 선발인원을 환원했다”는 성균관대의 설명이다. 지원자격이 모든 학생에게 개방되고 대교협 공통양식을 활용하며 수능최저가 걸리지 않는 착한 논술전형처럼보이지만 이면에는 2014학년 지원자격이 과고/영재학교 출신으로 제한된 바 있는 실질적 특기자전형이다. 논술을 실시하는 30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자소서를 제출받으며, 대교협 공통양식을 활용하지만 학생부전형이 아니기 때문에 외부스펙 기재 적용의 제한을 받지 않아 교외 경시대회나 수/과학 올림피아드 수상실적 기재가 가능한 실질상 특기자전형이다. 지난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대학입학전형위원회가 이면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외견적/피상적으로 접근해 성대가 14억원을 받아 한계를 드러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논술전형은 단일 전형가운데 모집인원이 1021명으로 가장 크다. 전체 정원내 모집인원의 28.92%, 수시모집인원(2476명)에서 41.24% 수준이다. 논술을 실시하는 30개 대학 중 고려대 1040명 다음으로 많은 수다. 수능최저는 지난해 탐구과목 두 개를 다른 상위권 대학과 달리 별개의 영역처럼 반영하다 2과목 평균으로 반영하면서 요건이 소폭 강화되는 점과 한국사 필수영역 지정으로 인한 최저 등급 고려를 제외하면 동일한 수준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계열별 모집을 실시하는 성균인재전형과 전공예약제 및 학과/전공단위 모집인 글로벌인재전형으로 성격이 확실해졌다. 올해 2016학년까지는 구분기준이 불분명했다. 전형일정에 대한 상세한 서술이 없으나 올해 2016학년의 경우 내년 2017학년과 마찬가지로 면접을 실시하지 않으며 의예과를 제외하면 수능최저를 고려하지 않음에도 수능성적 발표일 뒤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능을 잘 보는 경우 면접 포기 등의 선택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지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 성균관대는 정시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을 늘렸고 실질적 특기자전형인 과학인재전형의 모집인원을 2016학년 63명을 줄였다가 다시 63명을 늘려 2015학년 수준인 193명으로 환원한 점이 특징이다./사진=베리타스알파 DB

<다시 정원 늘어난 꼼수전형.. 과학인재전형>
위주전형의 맹점을 파고든 대표적인 ‘꼼수 전형’인 과학인재전형의 정원이 다시 늘어났다. 지난해 2015학년 입시에서 193명을 선발하다 지난해 135명으로 선발인원을 줄였지만 2017학년 다시 193명으로 정원을 회복시켰다.

과학인재전형이 문제인 이유는 실질적으로 특기자전형임에도 불구하고 논술전형으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논술을 실시하는 전국 30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자기소개서를 제출 받는 논술전형을 운영한다. 논술 60%+서류 40%로 설정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중앙대가 성균관대 과학인재전형과 비슷하게 2014학년 과학인재전형에서 서류 60%+수리과학평가 40%를 반영하다 2015학년 수리과학평가를 논술로 바꾸면서 서류40%+수리과학논술60%로 바꾸면서 전형분류를 특기자전형으로 분류했다는 점이다. 당시 중앙대 관계자는 “수리과학평가를 넣을 수 없어 논술로 넣었다”며 “특기자전형으로 분류했다. 논술위주전형이 아닌 실기 위주전형으로 들어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중앙대는 올해 2016학년부터 수학과학특기자 전형을 폐지한다.

2014학년까지는 과학인재전형 지원자격이 과고/영재학교를 졸업한 삼수생, 재수생, 재학생 가운데 과학 전문교과 15단위 이상 이수자로 제한됐었다. 2015학년 수시부터 지원자격을 철폐하고 고교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장벽을 철회한 듯 보이지만 과고/영재학교에서 전문교과를 이수하면서 일반고 대비 나은 환경에서 실험, R&E 등의 활동을 해온 학생이라는 점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다.

학생부전형이 아닌 논술전형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서 외부스펙을 기재할 수 있다는 점도 실질적으로 특기자전형으로 볼 수 있는 배경이다. 올해 2016 수시에서는 대교협 자소서 공통양식을 활용하지만 교외스펙 금지항목에서 과학인재전형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공통양식 주의사항에서 공인어학성적, 수학/과학/외국어 교과에 대한 교외 수상실적에 대해 “학생부종합전형(성균인재, 글로벌인재, 지역리더, 특성화고졸업자, 이웃사랑, 장애인등 대상자, 단원고 특별전형)의 자기소개서 다음 사항을 기재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0점(또는 불합격) 처리된다”고 밝히고 있다. 과학인재전형이 배제돼 있다. 교육부와 대교협이 지난해 4월15일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 공통양식을 발표하면서 “공인어학성적 등 작성이 제한되는 것은 학생부전형에 한정되며 특기자전형 등에서는 작성이 가능하다”고 밝힌 때문이다. 교외 경시대회나 국내/외 올림피아드 등의 수상실적이 있는 과고/영재학교 학생들이 지원하는 전형에 일반고 학생들이 섣불리 지원하기 힘든 배경이다.

수능최저가 없는 착한 전형처럼 보일 수 있지만 과고/영재학교 출신의 특기자를 선발하기 위한 배려로 보아야 한다. 성균관대 외에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에서 운영하는 특기자전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과고/영재학교 학생들도 대부분 특기자전형이나 수능최저가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응시해 대학을 진학한다. 1월15일 서울대가 발표한 ‘2015 정시모집 선발 결과’에서 과고 4명, 영재학교 5명으로 2015 서울대 정시 선발인원 949명의 0.9% 수준에 불과한 이유도 역시 과고/영재학교의 진학루트가 수능을 활용하지 않는 특기자전형이나 수능최저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이 많기 때문이다.

서류평가를 하는 점도 문제지만 내년 2017입시에서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추천서를 반영하지 않는 점도 문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성균인재와 글로벌인재전형의 경우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요구하지만 과학인재전형만 추천서를 받지 않는다. 과고/영재학교 학생들의 의예과 진학을 부추기는 통로가 된다는 것이 고교 현장의 목소리다. 한 영재학교 교사는 “추천서를 받는 경우 교사와 상담을 실시하기 때문에 이공계열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과고/영재학교의 교육취지를 살려 학생에게 이공계 진학을 다시 검토할 것을 요구할 수 있지만 추천서를 받지 않으면 학생이 교사와의 상담 없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7 전형계획상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안내가 없지만 2016 수시요강과 2015 수시요강에서 나타난 과학인재전형은 논술우수전형과 다른 독자적 전형 형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교육부와 대교협이 천명하고 있는 ‘전형간소화’의 취지에도 반한다. 모든 모집단위가 수학을 공통으로 실시하며 생명과학, 물리, 화학 중 수험생이 희망하는 1개 과목을 원서접수시 선택하는 형식이다. 의예과는 수학과 생명과학 필수에 물리, 화학 중 수험생이 희망하는 1개 과목을 원서접수 시 선택한다. 반면 논술우수전형은 논술시험 당일 문제지를 수령해 물리Ⅰ, 물리Ⅱ, 화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등 6개 과목 중 2개 과목을 시험 당일 문제지 수령 후 선택하는 방식이다.

<논술우수전형>
논술우수전형은 1021명으로 지난해 1176명 대비 155명을 줄였다. 정원은 줄었으나 성균관대 단일 전형으로는 선발비율이 28.92%, 수시모집인원(2476명)에서 선발비율은 41.24%로 최대 수준이다. 2017학년 논술을 실시하는 30개 대학 가운데 고려대 1040명 다음으로 많은 수준이다. 올해 2016학년에서는 1223명으로 고려대 1110명보다 113명 더 많다.

수능최저통과자를 대상으로 논술60%(60점)+학생부40%(40점)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교과는 30점ㅇ르 반영하며 1등급 30점, 2등급 29.9점, 3등급 29.8점, 4등급 29.7점, 5등급 29.5점 등으로 5등급까지 0.1~2점차이에 불과해 사실상 수능최저 통과여부와 논술고사 성적 우수성여부로 합격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반영지표는 석차등급이며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교과 전 과목, 자연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전 과목을 1학년20%+2학년40%+3학년40%를 반영한다. 학생부비교과는 전반을 평가해 10점을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탐구가 2과목 평균으로 변경되면서 충족 요건이 다소 까다로워졌으며, 한국사 필수 반영으로 인해 한국사 최저등급을 4등급으로 설정해 추가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2과목 평균) 중 3개 등급합 6이내면서 한국사 4등급이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면서 한국사 4등급이내다. 글로벌리더, 글로벌경제, 글로벌경영은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5이내면서 한국사 4등급이다. 반도체시스템공학, 소프트웨어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은 수학가와 과탐(1과목) 등급합 3이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의예과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1등급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올해 2016 입시에서는 탐구를 개별 영역처럼 고려하는 점이 독특하다. 2과목 평균이나 상위 1과목을 반영하는 여타의 대학과 달리 탐구영역을 별개의 과목으로 고려하기 때문이다. 자연계열은 2015학년부터 과탐을 별개 과목으로 고려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2016에서는 제2외국어/한문까지 반영해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 과탐, 제2외국어/한문 중 3개과목 등급합 6이내를 반영한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소프트웨어학, 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은 수학B와 과탐(1과목)의 등급합 3이내를 요구한다. 의예과는 여타의 대학과 동일하게 탐구를 동일하게 2과목 평균으로 반영한다.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1등급이 최저기준이다. 인문계열은 올해 2016학년부터 탐구를 별개과목으로 고려해 반영한다. 국어A/B, 수학B/A, 영어, 사탐/과탐, 사탐/과탐, 제2외국어/한문 중 3개 과목의 등급합 6이내로 설정됐다. 글로벌경제, 글로벌경영, 글로벌리더 모집단위는 등급합 5로 다른 인문계 모집단위보다 등급합이 낮아 최저 요건이 높다.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에서 모집인원이 155명 줄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은 43명이 늘어나는 것에 그쳤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은 올해 2016학년 1119명에서 내년 2017학년 1162명으로 늘어난다. 성균인재전형이 603명에서 2017학년 760명으로 157명 늘어난 반면 글로벌인재전형은 516명에서 402명으로 114명 줄었다.

올해 2016학년까지 구분기준이 불분명했던 성균인재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은 계열별 모집이냐 전공예약제 및 학과/전공단위 모집이냐로 구분할 수 있게 변경됐다. 성균인재전형은 인문과학계열 114명, 사회과학계열 140명, 경영학 50명, 자연과학계열 98명,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101명, 공학계열 257명 등 6개 계열에서 760명을 선발한다. 글로벌인재전형은 글로벌리더학 30명, 글로벌경제학 30명, 글로벌경영학 41명, 교육학 10명, 한문교육 10명, 유학동양학 30명, 국어국문학 12명, 프랑스어문학 12명, 독어독문학 12명, 러시아어문학 12명, 한문학 12명, 사학 12명, 철학 12명, 사회학 12명, 사회복지학 5명, 심리학 12명, 통계학 12명, 영상학 15명, 의상학 20명, 소프트웨어학 10명, 반도체시스템공학 15명,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 5명, 건축학(5년제) 15명, 의예과 5명, 수학교육과 10명, 컴퓨터교육과 10명, 스포츠과학 21명 등 27개 모집단위에서 402명을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의예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수능최저와 면접전형 없이 서류는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정성평가한 성적 100%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의예과만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1등급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로 최저가 설정됐다.

스포츠과학 모집단위는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 서류를 통해 모집인원의 3~5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80%+면접 2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일정에 대한 상세한 언급이 없으나 12월16일 이전으로 합격자 발표 일정을 공시한 상태다. 올해 2016학년 입시의 경우 지난해 7월 발표한 전형계획에서 12월9일 이전으로 합격자 발표일정을 공시하고 지난달 30일 발표한 수시요강에서 12월9일로 발표한 바 있어 내년 2017학년도 역시 12월16일 합격자 발표를 할 전망이다. 수능성적 통지일인 12월7일보다 9일 늦다.

때문에 수능최저와 면접이 없어 간편해 보이지만 지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능에서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받는 경우 면접 불참 등으로 전형을 포기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져 수시 납치의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의예과를 제외하면 수능최저를 고려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자를 수능성적 발표일 이후에 공지하기 때문이다. 지난 3월 교육부가 수능출제오류 개선방안과 함께 난이도 안정화 방안이 담긴 시안을 발표했다가 언론들이 “수능이 어려워질 것이다”고 보도하면서 지난달 수능출제오류 개선방안 확정안을 발표할 때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상황. 쉬운 수능으로 인해 성적이 평소보다 잘 나오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다. 평소 수능 성적이 잘나오는 편이고 서류준비가 잘 돼 있으나 면접에 약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매력적으로 다가올 전형이지만 9월 모평 가채점 결과를 통해 수능 고득점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지원에 신중을 기하는 편이 좋다.

<고른기회전형.. 정원외만 선발>
내년 2017학년 역시 수시/정시 통틀어 정원내에서 고른기회전형을 운영하지 않고 정원외에서만 모집을 실시한다.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 15개 상위 대학 가운데 서울대와 더불어 운영을 하지 않는다. 다만 서울대가 ‘일반고를 위한 전형’으로 평가받는 지역균형선발전형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차이다.

지역리더전형으로 이름이 붙었던 농어촌전형이 105명, 특성화고졸업자 24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사랑전형 60명, 장애인등 대상자전형 10명 등 200명을 선발한다.

장애인 등 대상자를 제외하면 모두 계열 모집을 실시하는 모집단위만 지원할 수 있다. 농어촌전형은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경영학 등 3개 모집단위에서 최대 50명, 자연과학계열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공학계열 등 3개 모집단위 최대 50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졸업자 특별전형은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경영학 자연과학계열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공학계열 통틀어 최대 25명을 선발한다. 이웃사랑전형은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경영학 등 3개 모집단위에서 30명,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공학계열 등 3개 모집단위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은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경영학 등 3개 모집단위에서 3명, 교육학 1명, 한문교육 1명, 자연과학계열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공학계열 등 3개 모집단위에서 3명, 수학교육 1명, 컴퓨터교육 1명 등 최대 10명을 선발한다.

모두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지원자격관련 서류를 종합고려해 면접 없이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여부를 결정한다. 지역리더전형, 이웃사랑전형, 장애인 등 대상자 전형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7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로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7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다. 특성화고졸업자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직탐 중 3개영역 등급합 7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정시 선발인원 늘어>
논술전형과 수능위주 정시전형을 줄이는 타 대학과 달리 정시선발인원이 늘었다. 올해 2016 입시에서는 885명으로 2015학년 903명 대비 18명을 줄였으나 내년 2017학년 입시에서는 2016학년 대비 170명 늘린 1055명을 선발한다. 가군이 390명에서 436명으로 46명, 나군이 495명에서 619명으로 124명을 늘렸다.

전형방식은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수능 100%로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2015학년에는 모집군별로 달랐으나 2016학년부터 통일한다. 내년 2017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은 국어 30%+수학 30%+영어 30%+사탐/과탐(2과목) 10%를, 자연계열은 국어20%+수학가 30%+영어20%+과탐 30%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가산점 형태로 반영한다. 1~4등급까지 10점 만점을 부여하고 5등급 9점부터 9등급 5점까지 등급간 점수차가 1점이 난다.

올해 2016학년은 한국사 반영이 없고 국어가 수준별 선택형 수준으로 반영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국어A/B30%+수학B/A30%+영어30%+사/과탐(2과목)1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A20%+수학B30%+영어20%+과탐(2과목)3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지원자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개로 인정한다.

2015~2016 성균관대 전형별 모집인원
수시모집
전형 2017
모집인원
2016
모집인원
2015
모집인원
성균인재 760 603 518
글로벌인재 402 516 631
논술우수 1021 1176 1171
과학인재 193 135 193
예체능특기자 100 97 100
수시 계 2476 2527 2613
정시모집
전형 2017
모집인원
2016
모집인원
2015
모집인원
가군 일반전형 436 390 390
나군 일반전형 619 495 513
정시 계 1055 885 903
총 계 3531 3412 3516
* 2016 모집인원 : 대교협 대입정보포털사이트 기준
* 2015 모집인원 : 2015 수시/정시 모집요강 기준
* 2017 모집인원 : 전형계획 기준

2017 성균관대 정원내 모집인원
모집단위 수시 정시
학생부종합 논술
우수
과학
인재
예체능
특기자
가군
일반
나군
일반
성균
인재
글로벌
인재
인문과학계열     114        -     100        -        -        -     140
사회과학계열     140        -     155        -        -     140        -
경영학      50        -      90        -        -        -      90
글로벌리더학        -      30      30        -        -        -      20
글로벌경제학        -      30      40        -        -      30        -
글로벌경영학        -      41      40        -        -      40        -
교육학        -      10      20        -        -        -        5
한문교육        -      10      20        -        -        -        5
유학동양학        -      30        -        -        -        -        -
국어국문학        -      12        -        -        -        -        -
프랑스어문학        -      12        -        -        -        -        -
독어독문학        -      12        -        -        -        -        -
러시아어문학        -      12        -        -        -        -        -
한문학        -      12        -        -        -        -        -
사학        -      12        -        -        -        -        -
철학        -      12        -        -        -        -        -
사회학        -      12        -        -        -        -        -
사회복지학        -        5        -        -        -        -        -
심리학        -      12        -        -        -        -        -
아동청소년학        -        -        -        -        -        -        -
통계학        -      12        -        -        -        -        -
영상학        -      15      15        -        5        -        5
의상학        -      20      15        -        -        -        4
자연과학계열      98        -      80      20        -        -     100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101        -      80      20        -        -     100
공학계열     257        -     220      40        -     200        -
소프트웨어학        -      10      12      20        -        8        -
반도체시스템공학        -      15      25      30        -      10        -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        -        5        8      10        -        8        -
건축학(5년제)        -      15      26        -        -        -        -
의예과        -        5        5        5        -        -      25
수학교육과        -      10      20        -        -        -        5
컴퓨터교육과        -      10      20        -        -        -        5
생명과학        -        -        -      12        -        -        -
수학        -        -        -      12        -        -        -
물리학        -        -        -      12        -        -        -
화학        -        -        -      12        -        -        -
연기        -        -        -        -      20        -        -
연출        -        -        -        -        -        -      10
한국무용        -        -        -        -      14        -        -
발레        -        -        -        -      13        -        -
현대무용        -        -        -        -      13        -        -
스포츠과학        -      21        -        -      35        -      25
서양화        -        -        -        -        -        -      20
동양화        -        -        -        -        -        -      20
시각디자인        -        -        -        -        -        -      20
써피스디자인        -        -        -        -        -        -      20
    760     402   1,021     193     100     436     619

2016~2017 성균관대 수능최저비교
구분 2017 2016
인문 국 수 영 사/과(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 및 한국사 4등급
국 수 영 탐 탐 제2/한 중
3개영역(과목) 등급합 6이내
국 수 중 1개영역 B형
자연 국 수가 영 과(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 및 한국사 4등급 
국A 수B 영 과탐 과탐 제2외/한 중
3개영역(과목) 등급합 6이내
글로벌리더
글로벌경제
글로벌경영
국 수 영 사/과(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5이내 및 한국사 4등급
국 수 영 탐 탐 제2/한 중
3개영역(과목) 등급합 5이내
국 수 중 1개영역 B형
반도체시스템공학
소프트웨어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학
수가 과(1과목) 등급합 3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수B 과(1개과목) 등급합 3이내
의예 국 수가 영 과(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1등급 및 한국사 4등급
국A 수B 영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1등급
* 2017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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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iamds@verita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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