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스쿨 서울 본원 에서 'UST 산학협력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산학협력자문위원회는 총장 직속의 자문기구로 기업 대표 및 CTO 등으로 구성되며, 스쿨 현장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학협력자문위원장인 박상훈 일진그룹 부회장 등 산업계 자문위원 6명과 김이환 UST 총장, 윤석진 KIST 원장 등 약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술창업 역량 강화, 대학 연구실과 산업계의 직접 소통 등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UST의 대표 캠퍼스인 KIST 스쿨의 AI·로봇연구소, 청정신기술연구소 에너지저장연구단 연구실 방문을 통해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김이환 총장은 “출연(연)을 기반으로 하는 UST의 유연한 교육시스템에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접목하여 산업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윤석진 KIST 원장은 “출연(연)에서도 산업계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 지향적인 R&D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3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에 교육 기능을 부여하여 신생 융·복합 분야의 46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이다.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연구환경을 교육 인프라로 활용하여 과학기술을 혁신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산학협력자문위원회
산학협력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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