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수연복지재단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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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수연복지재단과 업무 협약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7.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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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지난 7월 1일 사회복지법인 수연복지재단에서 수연복지재단 박서은 이사장,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김진동 학과장 등 재단 관계자 및 학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무 중심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개발 △상호협력 체제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언어치료, 중재활동 및 자문 △학술활동 등에 대한 정보교류 등에 상호협력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서은 이사장은 “수연재단의 ‘수연’의 탁월함을 이어간다는 의미처럼, 양 기관이 상호유대를 강화하고 전문 기술 및 재활 기관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전문 기술인력 양성과 지역사회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언어청각치료학과 김진동 학과장은 “장애 아동의 선별 진단 평가 과정, 치료 재활 영역에 있어 학과 및 학생들이 나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답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체계화된 실습교과 운영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지역사회 실습 현장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언어재활전문가를 양성함과 동시에 부산, 울산, 경남지역 최초로 '학령기 의사소통장애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능사 6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및 언어재활사 전국 최상위권의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 90% 이상이 병원, 특수학교, 복지관, 장애전문 교육기관, 언어치료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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