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박스 △커머스 △콘텐츠 △디자인 外 총 24개 부문서 신입 및 경력직, 인턴 대거 모집중..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이너다이어트 브랜드 세리박스를 운영하는 퍼플랩스헬스케어가 23일부터 '2020 세리박스 하반기 채용'을 실시 중이다. 높아지는 성장세 만큼이나 헬스케어 전문인재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해당 소식을 전한다.

이번 하반기 채용은 △커머스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 △마케터 △SNS광고운영 △PR(홍보) △상품개발 등 총 24개 부문에서 정규직 및 계약직원을 선발한다. 근무지는 서울강남 본사이며,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직무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디자이너, 콘텐츠 마케터 지원시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다.

신입 및 경력직원 외에도 △HR △상품개발 △마케팅 최적화 △콘텐츠 기획 부문에서 인턴사원도 모집 중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을 앞둔 예정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모집기한은 이달 8일(수)까지다. 인크루트에 등록된 퍼플랩스헬스케어 채용공고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퍼플랩스헬스케어는 2019년 세리박스 런칭 이후 올해 현재 기준 매출 50배, 임직원 수는 10배 늘리며 성장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상의 컨디션에서 업무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 지원도 파격적이다. 인센티브 정책을 도입해 연차, 경력과 상관없이 자신의 역량 및 팀워크 성과에 따라 매 분기별 성과에 따른 성과금을 받을 수 있으며, 9세 이하 자녀가 있는 워킹맘을 대상으로 매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워킹맘 지원제도'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를 실시해 탄력근무 여건을 늘리고 워라밸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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