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영등포구 선유로(양평동4가) 소재 공립일반고인 선유고가 시간강사(국어)를 29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은 국어다. 채용기간은 내달 6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다. 주당 수업시수는 11시간이다. 보수는 시간당 2만 2000원이다. 응시자격은 임용 상한 연령(교육공무원의 정년 62세와 동일) 미 해당자로서 해당 교과 교원 자격증 소지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면접 및 수업시연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교원자격증 사본을 이메일로 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 및 수업시연은 31일이다.

선유고는 2004년 설립인가를 받았다. 교원수는 71명 (남 21명 / 여 50명), 학생수는 591명 (남 292명 / 여 299명)이다. 2018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1명 등을 배출했다.

선유고가 시간강사(국어)를 29일까지 모집한다.
선유고가 시간강사(국어)를 29일까지 모집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