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개학하면 수험생은? '자기관리능력 2021입시 성패가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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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학하면 수험생은? '자기관리능력 2021입시 성패가를 듯'
  • 김경화 기자
  • 승인 2020.03.16 17: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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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교육부가 초중고 개학의 3차 연기를 고려하고 있다는 ‘4월 개학설’ 보도가 나온다. 개학 연기는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의 경우에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에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의 경우 시도별로 개학이 일정이 달라지게 되면 대학입시에서 형평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개학 일정은 통일되어야 한다. 지금 개학 일정이 두 차례 연기되면서 수험생들의 피로도도 높아지고 자기주도학습 능력도 점점 떨어지는 상황이다. 그렇게 보면  이번 사태에 있어서 2021입시의 승패는 자기관리 능력이 얼마나 철저했느냐가 좌우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수험생들은 철저한 학습 계획 아래 온라인 등으로 강의를 들으며 학교 수업과 똑같은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EBS 등에서 특별 편성을 해서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면 수험생들은 온라인 인터넷 강의 등을 더 찾아서 듣는 것도 필요하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의 조언으로 상황을 알아보고 대비책을 살펴본다.

<개학을 4월로 연기할 경우>
어느 한 시/도라도 개학이 연기될 경우 형평성 문제로 전국 학교들이 수업일수가 단축되고 여름방학이 축소되는 등 학사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수시 일정에 바로 영향을 주게 된다. 내신 등의 문제로 특단의 조치가 내려지지 않는 한 8월31일로 예정된 학생부 마감일을 지키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4월말에서 5월초에 계획된 중간고사 일정이 진도 문제 등으로 수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중간고사의 수행평가 대체도 언급되는 것을 보면 조심스럽게 학생부 마감일자의 변경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되면 9월7일 원서접수부터 이루어지는 수시 모집의 일정이 전반적으로  미루어지게 되는데 1-2주 정도는 감내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이상 되면 수시 평가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크다. 만약에 교육부가 고민하는 것처럼 개학이 4월로 연기되면 4월2일로 예정된 서울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또 연기해야 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4월28일로 예정된 경기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도 5월로 연기될 수밖에 없다.

4월 개학이 되면 고3 수험생들의 학습 진도 문제로 인해 6월 모의평가의 연기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바뀐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치르게 되는 중차대한 모의고사로 2015교육과정에서의 출제경향과 문제유형을 새롭게 제시할 예정인 시험이다. 즉, 이번 2021 수능의 바로미터가 되는 시험인 것이다. 6월 모의평가의 경우 평가원이 보통 4월에 출제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4월의 상황이 모의고사 출제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할 때 전반적으로 학사일정의 조정과 함께 수능의 연기까지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수능의 경우 무리해서라도 기존의 일정을 고수할 수도 있다.

<대입의 유불리는 어떻게>
이런 경우 정시의 경우는 이미 입시를 치러 본 경험이 있는 재수생들이 처음 입시를 치르는 고3 수험생보다 더 유리할 수 있다. 학사 일정의 연기나 진도 문제 등으로 1학기 중간고사 일정이 변경되거나 수행평가 등으로 대체되게 되면 내신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고3보다는 수능에만 신경 쓰면 되는 재수생들이 유리한 것은 당연하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1학기 휴학자가 늘면서 반수를 결심하는 수험생들이 생각보다 많아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교육과정이 변경되긴 하였으나  그 분량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N수생들이 교육과정의 변경으로 인해 결정적으로 불리하다고 볼 수는 없다.

수시와 정시, 어느 것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수험생이 해야 할 일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조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 수시에 중심을 두는 경우
수시에 중심을 두는 수험생의 경우 개학까지 남은 기간 동안 우선적으로 해볼 것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정리이다. 수시에 ‘올인’하는 학생이 아닐 경우, 즉 정시와 수시를 병행하는 학생일 경우 수시 원서 접수가 가까워질수록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자기소개서 쓰랴, 부족한 수능  공부하랴 꽤나 바쁜 여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개학까지 남은 기간 동안 1,2학년의 학생부를 검토하며 자신의 자기소개서 기틀을 미리 잡아놓는 것이 중요하다. 1,2학년을 점검하여 자신의 자기소개서 방향을 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여 3학년1학기 학생부를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자기소개서 방향을 잡아놓고, 3학년1학기에 어떤 비교과를 채워야할지를 정해놓고 수능 공부를 향해 달려가야 할 것이다.  

- 정시에 중심을 두는 경우
정시에 중심을 두는 수험생의 경우 학교를 가지 않는 지금을 부족한 부분을 만회할 기회로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학교 수업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공부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개학까지 남은 기간 동안 우선 자신의 부족한 부분 공부를 집중해서 하고, 둘째 실제 수능 시간에 맞추어 기출 문제를 활용해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을 풀어보아야 한다. 2015 교육과정이 반영된 모의고사라면 더욱 좋다. 물론 아직 수능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실제 수능 시간에 맞추어 매일 기출 문제를 풀 필요는 없으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교 수업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습할 수 있는 이 기회에 3-4회 실제 시간에 맞추어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모의고사 기출을 풀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할 수도 있고, 문제 푸는 지구력과 적응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2주가량 시간 동안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3월, 4월에 부족한 부분 기틀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수능까지 남은 시간 동안 계속 불안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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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3-17 00:59:05
왜구억제시스템. ROYAL 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일류.명문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순서없이 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건국대,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연세대,고려대, 왜구 동국대,시립대,서울대는 300년 정도 이이제이를 거쳐 그 지위를 가늠할것. 학벌은 교과서 자격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이 최고.


http://blog.daum.net/macmaca/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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