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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월 모의고사] 가채점, 수시지원활용 어떻게 '합격선 하락 전망''전년 수능 6평 대비 전반적 평이'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9월모평은 2019수능과 비교했을 때 국어 영어는 쉽고, 수학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이라 분석된다. 2019수능에 초고난도 문항을 선보였던 국어가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고, 6월모평에 이어 9월모평까지 비슷한 난이도를 이어가면서 이 같은 추세가 2020수능까지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9평은 반수생 합류와 전 범위 출제로 수능과 동일한 구조인 만큼 9평에서의 가채점결과를 예상등급컷과 난이도를 살펴 2020수시지원전략에 활용해야 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9평 가채점결과, 6평에 비해 성적이 올랐다면 곧 시작되는 수시지원대학 최종선택에서 다소 상향지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9평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5만명 이상 감소하면서 수시 경쟁률이 떨어지고 합격선도 다소 내려갈 것"이라 예상했다.

2020수시 원서접수는 4일 9평실시 이틀 후인 6일부터 시작된다. 예년에 비해 급한 일정인 만큼, 자신의 가채점결과가 수시 수능최저를 맞출 수 있는 수준인지 냉철히 판단해 수시6회지원에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9평의 출제경향이 수능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 속에 수험생은 가채점결과를 6평성적과 비교해 수시지원전략을 재빠르고 냉철하게 짜야 한다. 4일 모평 이틀 후인 6일부터 실시하는 2020수시원서접수에서 자신의 가채점결과가 6평성적보다 좋다면 상향지원을 고려해봄직하다. 올해 9평 지원자수가 작년보다 5만명 감소함에 따라 수시경쟁률이 하락하는 것은 물론 합격선까지 하락할 거란 예상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전반적 평이.. 2020수능도 9평과 비슷한 수준 전망>
4일 평가원 주관으로 시행한 9평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6평 및 2019수능과 비교했을 때 쉽거나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는 업계 분석이다. 특히 2019수능에서 초고난도 문항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국어가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며 2020수능 난이도의 윤곽이 잡혔다.

입시기관들이 예상한 9평 1등급컷은 국89점 수(가)89점 수(나)88점이 대세다. 2등급컷은 국83점 수(가)84점 수(나)80점으로 예측한 곳이 가장 많다.

6월 1등급컷은 국87점 수(가)89점 수(나)89점이었다. 2등급컷은 국80점 수(가)81점 수(나)80점이었다. 2019수능 1등급컷은 국84점 수(가)92점 수(나)88점이었다. 2등급컷은 국78점 수(가)88점 수(나)84점이었다. 이번 9평 예상등급컷으로 봤을 때 국어는 매우 어려웠던 2019수능보다 쉽고, 6평보다도 쉬웠던 것으로 보인다. 수학(가)는 2019수능보다는 어렵고 6평과 비슷했던 것으로, 수학(나)는 상위권은 2019수능 및 6평과 비슷했던 것으로, 중상위권(2등급)은 6평과 비슷하고 2019수능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문과가 보는 수학(나)는 1등급을 가르는 변별력 문항은 이전 두 차례와 비슷한 반면, 2등급이하부터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사탐과 과탐도 과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19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는 업계 분석이다.

이번 9평의 수준으로 2020수능도 출제될 것이란 예상 속에 수험생은 자신의 가채점결과를 살펴야 할 것이다. 학령인구감소로 인해 올해 전국대학의 공급 대비 수요가 적어 일부 미충원상황이 벌어질 테지만, 등급은 비율에 따라 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중상위권에선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게다가 반수생까지 합류한 9평은 올해 지원자수가 지난해 지원자수보다 5만명가량 감소함에 따라 경쟁률하락과 합격선하락까지 예상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영덕 소장은 "11월14일 시행되는 2020수능은 이번 9평 난이도 정도로 예상하고 준비하면 될 것으로 본다"며 "9평 가채점결과, 성적히 확실히 올랐다는 판단이 든다면 상향지원을 해볼만하고, 6평 이후 3개월 공부한 결과인데도 성적이 떨어졌다면 수능까지 남은 71일 동안 성적이 상승할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상향지원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어 "6평 2019수능보다 쉽게 출제">
국어는 전반적으로 "6평 및 2019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의견이 대세다. 이영덕 소장과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6평보다 약간 쉽고, 2019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과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2019수능 6평보다 쉬웠다"고 분석했다.

국어 1등급컷은 원점수 기준 6평 87점, 2019수능 84점이었다. 2등급컷은 6평 80점, 2019수능 78점이었다. 1등급컷은 87점 위로 오를 것이란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로 업계는 89점을 가장 많이 점치고 있다.

수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출제경향에 대해선, 이영덕 소장은 "2019수능이나 6평에 계속 등장했던 화법과작문 복합세트, 문학 복합세트가 출제되지 않았고, 초고난도 지문이 출제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이만기 소장은 "독서는 인문과 예술 융합, 사회, 기술 영역으로 구성해 출제했는데, 역사와 영화를 융합한 제시문에는 6문항을 출제해 기존 수능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초고난도 문항은 배제하고자 한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출제경향에 대해 이영덕 소장은 "문법은 6월모평과 유사하게 11-12번에서 지문을 주고 2개 문항을 제시한 세트문제와 3개 단독문제로 구성됐으며 난이도는 6평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문학은 6평까지 계속 출제됐던 극 복합 지문 또는 수필 복합 지문이 출제되지 않고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단독 지문만 출제됐으며 문제나 선지도 평이한 수준이어서 6평에 비해 학생 부담이 줄었다고 할 수 있다. 독서는 3지문으로 구성하고 6문항으로 이뤄진 인문+예술 융합 지문을 출제하는 등 6평까지 유지됐던 3세트 체제가 유지됐다. 지문이나 문제 난도는 6평에 비해 약간 쉬운 편이었으나, 사회지문의 30번 문제와 기술 지문의 41번 문제는 고난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만기 소장은 "독서영역 중 인문과 예술 융합 제시문에서는 EBS교재에서 다룬 '역사학' 소재를 반영해 출제했지만 연계 체감률은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문학영역은 현대시 김영랑의 '청명'을 제외하면 대체로 EBS교재에서 다룬 작품을 출제해 체감 연계율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국어 문제유형의 큰 변화는 없었지만, 남윤곤 소장은 "독서형 지문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개념 중심이 아니라 읽어야만 풀 수 있다는 의미론 영역이어서 시간이 많이 필요했으며 14번의 직접구성성분의 경우도 학생들에게 쉽지 않았을 것" "작문에서는 성찰적 글쓰기와 주장하는 글쓰기를 출제, 기존 통합형을 문제로 가져와 화법과 작문을 연계해 출제해 문제 유형의 차별화를 둔 것"이라 분석했다. 남 소장은 "EBS교재에서 대부분의 작품을 선정, 수년 전의 수능유형으로 회귀해 장르별로 출제됐다" "9평에서는 시가영역, 특히 고전시가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다. 신유형의 문제는 없었으나 고전시가 19번 문항과 현대소설 44번 문항은 상당히 어려운 수준이었다" "독서영역은 지문길이가 상당히 줄어 수험생 부담감은 덜했겠지만, 문학영역과 달리 EBS교재를 거의 반영하지 않아 배경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내용 이해가 쉽지 않았을 것" "사회지문의 경우 지문 길이는 짧았지만 낯선 법률용어를 많이 사용해 내용의 기억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능까지의 학습법에 대해 이영덕 소장은 "화법, 작문, 문법의 경우 기출문제를 통해 문제의 형식에 적응하고 문제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와 문학의 경우 EBS교재에 제시되지 않은 새로운 부분이나 자료가 제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문이나 문제에 제시된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만기 소장은 "올해 시행된 두 번의 모평 출제경향과 난이도는 6월은 어렵게, 9월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된 점을 고려해봤을 때 올해 수능은 작년보다는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모평에서 작은 변화는 있었다 할지라도 기존 수능의 출제 유형에서 크게 벗어난 신유형은 출제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봤을 때 기존 유형을 기준으로 한 학습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수학 "6평 2019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워">
수학도 전반적으로 "6평과 비슷하거나 작년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의견이 대세다. 이영덕 소장은 "가형은 6평보다 약간 쉽고 2019수능과 비슷, 나형은 6평 및 2019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이만기 소장은 "가형과 나형 모두 작년 수능, 올해 6월모평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수학 1등급컷은 가형의 경우 6평 89점, 2019수능 92점이었다. 나형의 경우 6평 89점, 2019수능 88점었다. 2등급컷은 가형의 경우 6평 81점, 2019수능 88점이었다. 나형의 경우 6평 80점, 2019수능 84점이었다. 1등급컷이 가형은 2019수능보다 6평이 낮았고, 나형은 2019수능보다 6평이 약간 높은 수준이었던 데 반해 입시기관들이 반대되는 예측을 한 것은 중간난이도가 예년에 비해 높았음을 시사한다. 특히 가형에 대해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최상위권 킬러 문항은 작년 수능과 올해 6평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다"면서도 "중간난이도 문제가 어렵게 출제, 3,4등급대 학생들이 다소 부담스러웠을 수 있었을 것"이라 분석했다. 남윤곤 소장도 "가형은 대체적으로 평이한 가운데 준킬러급 문항 수는 많아진 반면 최고난이도 문항(킬러문항)의 난이도가 낮아졌다. 그간 주로 출제되어 왔던 그래프 해석이나 공간도형 문항이 줄어들고 계산위주로 해결해야 하는 고난도 문항들이 많아졌다"며 "21번이 처음으로 미적분 단원이 아닌 이차곡선 단원에서 출제됐으며 21번 30번 등 킬러급 문항 또한 계산으로 해결되는 문항으로 출제돼 계산력에 따라 상위권이 변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구체적 출제경향에 대해 이영덕 소장은 "기존에 출제된 문제의 형태와 접근방식이 비슷했으며 대체적으로 수학적 정의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항이 출제됐다. 매년 출제됐던 빈칸 추론 문항이 가형 나형 모두 확률과통계의 순열과조합 단원에서 공통문항으로 출제됐다. 가형에서는 도형을 이용해 삼각함수의 극한을 구하는 문항 출제됐으며, 나형에서는 도형을 이용한 등비급수 문항이 출제됐다. 매년 출제됐던 '보기' 문항은 나형에만 출제됐다. 확률과통계의 4문항이 가형 나형 공통으로 출제돼, 작년 수능보다 한 문항 더 공통문항으로 출제됐다"며 "가형의 킬러문항은 21번 평면곡선, 29번 공간벡터, 30번 적분법 단원에서 출제됐으며 나형의 킬러문항은 21번 다항함수의 적분법, 29번 순열과 조합, 30번 다항함수의 미분법 단원에서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임성호 대표는 "킬러문항은 3문항 중 평소 미적분 2문제, 기하와벡터 1문제가 출제됐으나, 9월에서는 기하와벡터 2문제, 미적분 1문제로 기하와벡터 문항이 늘고, 미적분이 줄어든 것이 특징적"이라 분석했다.

수능까지 학습법에 대해 이영덕 소장은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수학적 개념들의 상호연관성들을 파악하면서 공부하고 수능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수능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어려운 문제에 대비해 사고력을 높이는 고난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만기 소장은 "고난도 문항의 난이도가 다소 낮아지고, 고난도 문항을 제외한 문항의 난이도가 다소 높아지는 방향으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빈출되는 정형화된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한다"며 "고난도 문항의 대부분이 함수의 그래프를 추론해 조건에 맞는 값을 찾는 유형이기 때문에 교과서에 있는 함수뿐 아니라 여러 교재에 있는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어 "2019수능보다 약간 쉽고 6평과 비슷">
영어도 전반적으로 "2019수능보다 약간 쉽고 6평과 비슷"하다는 업계분석이다. 메가스터디교육만이 "2019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라 분석했지만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이영덕 소장은 "영어는 신유형 없이 유형별 문항수 배점이 6평 및 2019수능과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출제됐다"면서도 "일부 난도 문항들이 있었다. 추상적 개념, 복잡한 구문, 어려운 어휘로 구성된 지문 및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를 제시해 절대평가인 영어에서 상위권을 적절히 변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난도 문항으로는 21번 어구의 의미 파악, 29번 어법, 33번, 34번 빈칸 추론"이라 분석했다.

임성호 대표는 "2019수능의 5.3%보다는 높고, 6평의 7.8%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으로 1등급 비율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봤다. 커넥츠 스카이에듀 정용관 총원장은 "1등급 비율은 7~8%로 추정된다"며 6평의 1등급 비율인 7.76%와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봤다.

수능까지 70일간의 학습법으로 이영덕 소장은 "EBS교재 연계율이 70%대로 높으므로 EBS연계교재 학습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그렇지만 변별력을 가르는 주요 유형인 빈칸 추론 유형이나 간접 쓰기 유형이 비연계 지문에서 출제되므로 평소 추상적 철학적 소재 등 다양한 내용의 고난도 지문을 꾸준히 접하면서 글의 논리 전개를 파악하는 훈련도 병행해야 한다. 듣기의 경우 청취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만기 소장은 "EBS교재의 연계방식에서 대의파악은 간접연계이지만, 지문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활용하는 직접연계방식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EBS교재에 충실하게 공부해야 할 것이다. 실전 연습을 할 때 맞힐 수 있는 문제와 어려울 것 같은 문항을 빠른 시간 안에 구별해 '선택과 집중'으로 문제풀이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9평, 55만명 지원.. 작년보다 5만명 줄어>
4일 평가원 주관으로 시행된 9평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54만9224명이다. 작년 9평보다 5만1556명 줄었다. 올해 9평 지원자 중 재학생은 45만9217명, 졸업생등은 9만7명이다. 작년 9평 대비 재학생은 5만5219명 감소, 졸업생등은 3663명이 증가했다.

졸업생이 증가한 데 대해 이영덕 소장은 "지난해부터 의대정원이 대폭 늘어났고, 서울소재 상위대학들의  정시모집정원이 올해부터 늘어났으며, 내년부터 2015개정교육과정 적용으로 일부 수능과목이 바뀌면서 현행 수능으로 치는 마지막 시험이기 때문"이라고 세 가지 요인을 들며 "수험생수가 감소하면서 수시와 정시 경쟁률이 떨어지고 합격선도 다소 내려갈 것"이라 전망했다. 과탐 선택인원이 줄어든 데 대해선 "탐구영역 반영에서 많은 대학들의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사탐과 과탐 중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등급을 받기가 어려운 과탐보다 더 쉬운 사탐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9평은 11월14일 실시하는 2020수능의 준비시험으로, 시험성격 출제영역 문항수가 수능과 동일하게 출제됐다. 이번 9평부터 탐구 문제지에 선택과목 응시순서 기재란을 신설해 수험생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과목명도 강조해 표시했다. 선택과목을 순서대로 응시하지 않아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 평가원 관계자는 "9월모평 출제,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20수능에 반영할 것"이라 설명했다.

성적은 9월에 실시하는 수시원서접수기간 이후 10월1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수가 표기된다.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시험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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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기자  inca@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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