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전문대학 수시박람회 9월6일부터 8일까지.. '90개대 참가'
상태바
2020전문대학 수시박람회 9월6일부터 8일까지.. '90개대 참가'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08.20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재AT센터 제2전시관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전국 90개 전문대학이 참여하는 2020수시 박람회가 9월6일부터 8일까지 양재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수험생 및 학부모, 고교 진학지도교사에게 전문대학 진로진학 및 입학정보 제공을 위해 전국권 및 지역별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며 “박람회 개최를 통해 전문대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입학정보의 접근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 전문대학 수시 박람회가 양재 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올해 1월 열린 2019정시 전문대학 박람회 현장. /사진=베리타스알파DB

지역별 박람회는 △대전/충청/세종권 9월20~21일 대전광역시청 2층 로비 △강원권 9월21일 강원고 체육관 △대구/경북권 9월20일~21일 대구학생문화센터 실내체육관 △부산/경남/울산/제주권 9월20~21일 부산벡스코 제2전시장 회의실 △전북 9월7일 전주비전대 행복기숙사 △광주 9월21일 조선대 체육관 등으로 열린다. 박람회 기간 동안 수험생 진로에 맞는 진학을 위해 현직 진학지도 교사 및 대학입학처 관계자들이 일대일 진학상담을 실시하고, 전문대학 포털에서 온라인 상담을 연중 실시한다. 전문대교협에서는 이번 2020 수시 주요사항뿐 아니라 전문대학 전공별 입학상담 자료, 전문대학 지역별 입학정보 등 각종 진학정보 자료를 전문대학 포털과 홈페이지에 게재해 학생 학부모 및 고교 진학지도 교사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대학은 가톨릭상지대 강동대 강릉영동대 강원관광대 강원도립대 거제대 경기과학기술대 경민대 경복대 경북도립대 경북전문대 경인여대 계명문화대 계원예대 고구려대 구미대 국제대 군산간호대 김포대 대경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대덕대 대림대 대원대 대전과기대 대전보건대 동강대 동남보건대 동서울대 동아방송예대 동아보건대 동양미래대 동원대 두원공과대 명지전문대 문경대 배화여대 백석문화대 부산예대 부천대 삼육보건대 서영대 서울예대 서일대 서정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수원과학대 수원여대 숭의여대 신구대 신성대 신안산대 아주자동차대 안동과학대 안산대 여주대 연성대 연암공대 연암대 영남이공대 오산대 용인송담대 우송정보대 울산과학대 유한대 인덕대 인천재능대 인하공대 장안대 전남도립대 전주비전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청강문화산업대 충남도립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한국골프대 한국관광대 한국복지대 한국승강기대 한국영상대 한림성심대 한양여대 혜전대다.

2020 전문대학 수시 박람회가 양재 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사진=전문대학 박람회 홈페이지

<수시 86% 선발.. 1,2차 구분>
올해 전문대학 수시/정시 합산 모집인원은 20만8377명으로, 그 중 86%인 17만9158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2019학년 17만7351명 대비 1807명 확대됐으나 선발비중은 0.6%p 감소했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수시 선발비중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회지역배려 대상자, 전문대학이상 졸업자, 외국인 등 다양한 입학자원군을 발굴/선발하기 위해 전체모집인원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전문대학 수시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눠 실시한다. 올해 수시1차에서는 132개교에서 13만5572명(75.7%)을 선발하고, 수시2차에서는 133개교에서 4만3586명(24.3%)을 선발한다. 수시1차는 2019학년 13만4395명보다 1177명(0.9%) 증가했고, 수시2차는 2019학년 4만2956명보다 630명(1.5%) 증가했다.

전공분야별로 살펴보면 올해도 간호/보건 분야 선발인원이 가장 많다. 3만9139명(21.8%)으로 2019학년 3만8307명보다 832명(2.2%) 늘었다. 기계/전기전자 3만7871명(21.1%), 호텔/관광 2만9181명(16.3%) 순으로 선발인원이 많다.

이어 회계/세무/유통 1만4472명(8.1%), 외식/조리 1만2457명(7%), 건설/건축/안전 1만633명(5.9%), 디자인/뷰티 9302명(5.2%), 유아/보육/아동 8684명(4.8%), 연극/영화/방송/응용예술 7095명(4%), 생활체육  3761명(2.1%), 화학/신소재/생명과학 2641명(1.5%), 실용음악 2165명(1.2%), 농림/수산 1248명(0.7%), 국방 407명(0.2%), 기타 등 102명(0.1%) 순이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0 서울대 실적(정시최초포함) 톱50, 외대부고 정상.. 하나고 대원외고 상산고 한영외고 톱5
  • [단독] 2020 서울대 실적(정시최초포함) 톱100, 외대부고 정상.. 하나고 대원외고 상산고 한영외고 톱5
  • '수시 정시 모두 잡는' 2021고입 선택법.. '여전히 특목자사 최우선'
  • 컴공, 서울대 자유전공 최다선택 ‘급부상’.. ‘경영제치고 출범 이래 첫 1위’
  • '봉바타' 샤론 최, 외대부고 국제반 출신 미국 USC 영화 전공
  • [2020정시] ‘깜깜이' 추합 예비번호 개선요구 봇물.. ‘대학입장 감안해도 수요자 우선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