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월 모의고사] 수학 “가형 작년수능과 비슷, 나형 작년수능보다 약간 어려워”(비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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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월 모의고사] 수학 “가형 작년수능과 비슷, 나형 작년수능보다 약간 어려워”(비상교육)
  • 김경 기자
  • 승인 2019.06.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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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경] 4일 시행중인 2019 6월 모의고사(2020학년 수능대비 6월 모의고사,이하 6월모평)의 수학영역이 "작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 가형은 비슷하고 나형은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상교육(이하 비상)은 오후1시2분 이같은 분석자료를 내놨다.

작년 수능 수학 1등급컷은 원점수 기준 가형은 92점, 나형은 88점이었다. 2등급컷은 가형은 88점, 나형은 84점이었다.

비상 이치우 입시평가소장은 이번 6월모평에 대해 "가형과 나형의 공통 문항은 작년 수능과 동일하게 3문항이 출제되었다. 합답형(<보기>형) 문항은 2019 수능과 동일하게 가형, 나형 각각 1문항씩, 빈칸을 추론하는 문항은 가형, 나형 공통 문항(가형 17번, 나형 19번)으로 출제되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가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나형은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다만, 가형과 나형 모두 킬러문항의 난이도는 다소 쉬워지고, 그 외 문항의 난이도는 높아진 경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EBS 교재의 연계율은 가형 70%와 나형 70%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이며, 체감 연계율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고도 덧붙였다.

이 소장은 "가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나형의 경우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가형과 나형 모두 29번, 30번 문항이 킬러문항이며, 1등급 구분 점수는 가형의 경우 작년 수능(본사 추정 1등급 구분 점수: 92점)과 비슷하게, 나형의 경우 작년 수능(본사 추정 1등급 구분 점수: 88점)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전했다.

고난도 문항으로 꼽힌 가형 30번은 삼각함수, 수열, 미분법과 적분법의 활용 등 다양한 개념이 통합된 문항이다. 계산 과정이 복잡하여 주어진 그래프를 이용하여 기하학적인 접근이 필요한 고난도 문항이다. 나형 30번은 다항함수의 미분법의 활용에 관한 고난도 문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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