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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3만3060명 채용.. 전년 대비 28.7% 증가경기 6391명 서울 4366명 경북 3167명 경남 2782명 전남2399명
  • 신승희 기자
  • 승인 2019.02.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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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정부가 올해 지방공무원으로 3만3060명을 채용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난해(2만5692명) 보다 7368명(28.7%) 증가한 총 3만3060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는 소방/사회복지/생활안전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현장중심의 신규 인력 수요, 베이비붐 세대 퇴직 및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등의 증가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충원수요를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직종별로는 △일반직 2만 5725명 (▲7급 814명 ▲8/9급 2만4298명 ▲연구/지도직 613명) △특정직 5621명 (▲소방직 5604명 ▲교육직 8명 ▲자치경찰 9명) △임기제 1681명 △별정직 17명 △전문경력관 16명을 선발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6391명) ▲서울(4366명) ▲경북(3167명) ▲경남(2782명) ▲전남(2399명) 순이다. 직렬별로는 현장인력 충원을 위해 소방직 5604명,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으로 사회복지직 2440명, 보건 및 간호직 1933명 등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인력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2만6805명(81.1%),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6255명(18.9%) 채용할 예정이다.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업보호대상자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7/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3.4%) 보다 높은 1194명(4.8%),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2%) 보다 높은 957명(3.9%)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는 서울시를 포함한 17개 시‧도 7/9급 공채 필기시험 일정을 통합하여 시험관리를 효율화하고 응시원서 접수시간을 원서접수 기간 중 9시~21시에서 24시간 가능하도록 하여 응시자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시/도별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및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2019년 공채 필기시험은 ▲9급 6월15일 ▲7급 10월12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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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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