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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공교육모델 한민고, 대입실적 2년차 ‘상위권 안착’‘사교육 제로’ 공교육 저력.. 학종 프로그램 탄탄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8.10.29 09:16
  • 호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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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공교육 모델’ 한민고의 위상이 굳건하다. 개교 5년차인 한민고는 설립 당시부터 한껏 높았던 기대에 부응해 매년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커지는 학교다. 첫 졸업생 배출로 이목이 쏠린 2017학년 합격자기준 11명, 등록자기준 10명의 서울대 실적으로 성과를 증명하더니, 2018학년 대입에서도 합격자/등록자 8명을 배출하며 뛰어난 실적을 이어갔다. 경기도 파주시 농어촌 지역에 자리한 여건상 오로지 ‘공교육 저력’으로 일군 성과다. 사교육의 영향력을 배제했다는 점에서 가치는 더욱 값지다.

한민고는 직업군인들의 잦은 근무지 이동에 따른 자녀교육의 불안정을 해소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돼 국가차원의 막강한 지원을 받은 학교다. 신생 학교 단계지만 교사들의 열정으로 이미 학종 최적화 시스템을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한민고는 ‘개교 5년차’ 신생학교지만 이미 뛰어난 대입실적으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경기도 파주시 농어촌지역에 자리한 여건상 오로지 공교육 저력으로 일군 성과다. /사진=한민고 제공

<반짝 성과 아닌 ‘탄탄한 기반’ 증명.. ‘사교육 Zero’ 공교육 저력 과시>
한민고는 지난해 원년실적이 반짝 성과가 아님을 증명했다. 서울대 합격자 기준, 2017학년 11명(수시5명+정시6명)을 배출한 데 이어 2018학년 8명(수시5명+정시3명)으로 명성을 이어갔다. 꾸준히 경기지역 일반고 톱10에 드는 실적이다. 고려대25명 연세대14명을 포함하면 선호도 높은 SKY대학에만 무려 47명이 합격했다.

한민고가 공개한 ‘서울주요대학’ 실적에 따르면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11개교 합격실적은 2017학년 157명에서 2018학년 230명으로 무려 73명이나 확대됐다.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교대에서도 7명이 합격했고 의대4명 치대1명 한의대5명으로 실적이 화려하다.

군 자녀가 주로 진학하는 고교인 만큼 특수대학 진출은 더욱 돋보인다. 경찰대학2명 육사9명 해사/공사/국간사 각2명으로 골고루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공계특성화대 진학실적 역시 만만치 않다. KAIST3명 포스텍9명 GIST대학6명 DGIST4명이 합격했다.

한민고의 실적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사교육이 원천 차단된 공교육의 힘만으로 이뤄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재학생 100% 기숙사 생활을 하는 기숙형 고교인 만큼 사교육 의존도가 극히 낮을 수밖에 없다. 학생들은 한 달에 한 번 귀가할 수 있고 외출 또한 한 달에 한 번 허용된다. 구조부터 사교육이 원천 차단된 셈이다.

‘사교육 Zero’를 강조하는 교육과정이 이를 뒷받침한다. 일반교과 예체능교과 가릴 것 없이 사교육에 눈을 돌릴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 100개 이상의 학생 중심 방과후 수업과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 아니라 80개 이상의 핀조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핀조인 프로그램은 선택형 예체능 방과후 수업으로 주2회 실시한다. 방학 중에는 인문학 영어 수학 정보 오케스트라 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계열별 균형 탄탄.. 율곡(인문) 장영실(자연) 프로그램>
특정계열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프로그램도 강점이다. 인문계열은 ‘율곡 프로그램’, 자연계열은 ‘장영실 프로그램’으로 대표된다. 율곡 프로그램은 ▲인문학 각 분야의 롤모델을 분석하고 탐구해봄으로써 깊이 있는 사고와 통찰력을 함양하는 ‘창의 인문학 캠프’ ▲논술 토론은 물론 사회 현상이나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토론대회’ ▲동양고전(논어 대학)의 인문학적 해석을 다양한 교과와 융합해 탐구함으로써 인문학적 소양을 배제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태도와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인문학당’ 등이 있다. 특히 교육부가 선정하는 ‘사회교과중점학교’로서 전공별 사회탐구 교과를 선택적으로 수강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그 외에도 인문과정 과제연구, 세계문화탐구 활동, 독서골든벨, 모의유엔, 철학 글쓰기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연계열을 대상으로 한 장영실 프로그램은 ‘수리과학영재반’이 대표적이다. 수학/과학분야의 과제집착력과 창의력 탐구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발굴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개인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형 수학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수학의 원리를 깨닫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창의 수학 캠프’ ▲창의적 사고, 알고리즘적 사고를 가진 정보 영재를 양성하는 ‘정보캠프’ ▲기초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KAOS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후원하는 강연인 ‘카오스 강연’뿐만 아니라 자연과정 과제연구, 수학 캠프, STEAM 탐구 활동, 과학 축전, 노벨과학에세이, 과학전공역량 탐구활동 등을 실시한다.

입시를 겨냥한 일반교과 영역에만 치우친 것은 아니다. 예체능 관련 ‘화랑 프로그램’도 한민고만의 특색이다. Feel Enjoy Join을 뜻하는 핀조인 1인2기 프로그램을 필두로 ▲건강인 육성 프로젝트(교내 짬짬이 스포츠리그 운영, 스포츠클럽 학교 대항전 참가, 하계수영강습 등) ▲한민 아트 테라피(Art Therapy)(수요 정열 무대, 한민 클래식 콩쿨 등) ▲한민 오케스트라/합창 캠프 등 숨겨진 끼를 방출할만한 다양한 기회가 열려 있다.

그 외에도 학교특성화 프로그램으로 JROTC 한민학술제 꿈전공별역량콘서트 창의융합글쓰기 한민TED 해외체험학습 문화예술위원회 학생경기운영위원회 6.25참전용사자서전 등 다양한 활동이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활동은 ‘6.25 참전용사 자서전 편찬’이다. 학생들이 직접 참전용사를 인터뷰한 후 그들의 자서전을 발간한다. ‘올바른 국가관’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에 꼭 부합하는 활동이다. 한민TED는 ‘한민고의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공유하는 발표대회다. 꿈전공별역량콘서트는 정규교육과정 방과후수업 동아리활동 등 학교교육과정 전체와 학생 개개인의 관심사를 분야별로 관련지어 전공 관련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양날개 중점학교.. SW융합중점과 사회중점>
화두로 떠오른 SW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6, 2017년 SW교육 선도학교로 2년연속 지정되면서 기반을 다진 후 2018년부터는 SW융합중점학교로 선정돼 더욱 다양한 선택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교내 정보실 구성, 영상장비 3D프린터 등 외형적 조건은 물론, 과제연구기초를 필수과목으로 선정하고 정보과학 융합과학 응용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수강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프로그래밍, 자료구조의 경우 주문형 강좌를 도입해 선택적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관련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여름방학에는 3박4일의 정보캠프를 운영하기도 했다. 기본반 심화반으로 반을 편성해 관련 학과로 진학한 졸업생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재학생들에게 전문지식뿐 아니라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SW교육의 성과는 다양한 교외대회 실적으로도 증명된다. 2월 RoboCup Junior Korea Open(Best Research Award 수상), 6월 2018ICT어워드코리아(알고리즘부분 동상), 8월 한국창의코딩대회(Best Research Award 수상), 8월 국민대 알고리즘대회(장려상), 10월 수원정보과학축제(드론창작부분 우수상) 등에 참가해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정부가 SW중심대학을 선정해 지원하고, 대학별 특기자가 신설되는 상황에서 SW교육의 경쟁력은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2019대입만 해도 SW중심대학 확대와 함께 SW특기자도 몸집을 키웠다.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25개대학 중 19개대학은 2019수시에서 SW특기자로 615명을 모집한다. 문호가 넓어진 만큼 수험생들에게는 더 큰 기회로 작용하는 셈이다.

인문계열은 ‘사회교과중점학교’의 장점을 십분 살리고 있다. 작년 중점학교로 지정된 이후 정규교육과정에 과제연구(인문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관련교과(심화과목)를 학생들이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특히 사회과학방법론 및 소논문 작성법, R&E 프로젝트 활동, 학술제 연계활동을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색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으로는 ‘역사와 문화가 있는 길 탐방’ 프로그램이 있다. 고양에서 파주구간의 옛 의주길 복원 현장, 고양 삼송역부터 임진각까지 55km구간을 5개구간으로 나눠 관련 문화유적을 살펴보는 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의 견문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추후 ‘역사와 문화가 있는 궁궐 탐방’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실시하는 사회문제 세미나, 전쟁사 탐구 프로젝트, 지역문화재 연구, 독서 토론, 동서양 고전 탐독을 통한 리더십 키우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기반으로, 올해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전국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인적 네트워크’ 활용한 다양한 멘토 프로그램 특색.. 징검다리 한그루 한울타리 등>
졸업생-재학생 간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징검다리 멘토링’은 졸업생 선배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후배가 학습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졸업생에게는 명예를, 재학생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활동으로 재학생에게 인기가 높다.

재학생간 멘토-멘티 활동인 ‘한그루’는 선후배간 멘토와 멘티를 정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습결손 부분을 서로 상담해 활력을 돋우고 있다. 동급생 간에는 ‘한울타리’를 형성해 서로 자신있는 영역에 대해 도움을 주는 협력 학습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말에는 모둠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도 발표한다. 모범사례를 공유해 더욱 발전시킨다는 목적이다.

한민포럼은 멘토 교수단을 활용한 포럼형태의 특강으로, 단발성이 아닌 수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과학 인문사회분야 전문가와의 강연회를 통해 관련 분야의 기본적 소양을 함양하고, 특정 분야의 전문가와 교류함으로써 학생 개인별 지적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포럼 참석 학생들은 모둠을 구성해 독서/강연내용에 대해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표회를 실시한다.

한민고 교육과정은 올바른 국가관과 핵심 역량을 키운다는 목표 아래 운영한다. 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제2외국어(중국어 회화ⅠⅡ) 등 학생 중심 주문형 강좌를 시행 중이다. 2018년 입학생 기준, 인문수학 영어 교양과정, 심화수학과정, 고급수학과정 등 학생 전공별 자유수강제도 운영한다.

영재 특성화반은 과고/영재학교 못지 않다. 학생 개인별 재능을 고려해 외국어 과학 수학 정보 인문학 영재반을 운영하고 있다. 세부 과정별로 30명 내외를 선발해 심도있게 운영 중이다. ‘수학과학영재반’은 수학 과학 분야에 창의성과 탐구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육성한다. 선행학습이 목적이 아닌 심화학습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수학 이론/실험팀을 구성하며 주제강연, 토론, 실험/실습 과제연구 등을 수행한다. 방과후 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한다.

‘글로벌 역량’이 기본으로 여겨지는 시대인 만큼 관련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Global Avenue/Global Lounge는 영어를 실생활에서 적극 구사하도록 유도해 국제 사회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외국어 구사능력을 배양한다는 목표다. JEM SEM HEM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도 실시한다. Summer English Camp를 통해 인근 학교/대학에서 근무중인 영어 원어민 강사들을 섭외해 한민고 원어민 강사와 함께 캠프를 진행한다. 국제교류도 활발하다. 영국 중국 미국 몽골의 해외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 스스로 구상/기획해 해외 선진교육 현장을 견학하고 해외문화를 체험해 국제적 안목과 경쟁력을 함양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도 있다.

‘융합수업’도 특색이다. 한 가지 주제로 다른 교과교사 2인이 실시하는 것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예술 등을 창의적 시각으로 융합해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업을 실천 중이다.
‘소논문 쓰기’로 불리는 과제연구도 실시한다. 학생 주도의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탐구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사고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이다. 학년말에는 한민학술제 및 비평문쓰기와 연계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렇게 프로그램이 다양하지만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이듯, 본인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작업도 중요하다. ‘한민학습성장일기’는 구슬을 보배로 꿰어내는 작업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면 막상 자소서를 작성해야 할 때 활동사항의 세세한 부분을 놓치기 쉽다. 성장일기를 통해 수업과 활동에서 어떤 것을 배우고 느꼈는지 일일이 기록하고 있다. 교사와 함께 일기를 공유하면서 관련 지도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교사와 학생 모두 학생부/자소서를 기록할 때쯤 힘겹게 기억을 더듬어 작성하는 것과는 확연한 질적/양적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젊은 학교’ 특유의 열정에다 전문성까지>
한민고의 성과는 교사의 헌신을 빼놓고 설명하기 어렵다. ‘젊은 학교’ 특유의 에너지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원동력이다. 다양한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사간 집단 성장을 도모한다. 창체활동 수업 자기주도학습지도 진로지도 인성교육 진학지도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부 및 자소서 연구’는 물론, 학종의 확대에 대비해 교내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과 진학지도를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진로진학 교육계획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체 교사연수나 3학년 담임교사 중심으로 운영하는 진학지도연구회도 끊임없는 열정의 산물이다. 경력이 얼마되지 않은 학교임에도 웬만한 중견학교 못지않은 전문성을 자랑할 수 있는 이유다. 그 외에도 STEAM교사연구회 R&E지도교사연구회 등을 진행한다.

<2019 한민고 정원내 364명 모집>
한민고는 정원내 기준 364명을 모집한다. 학급당 28명에 총 13학급으로 구성된다. 군인자녀로 정원의 70%인 255명을, 일반자녀(경기도)로 정원의 30%인 109명을 나눠 선발한다. 군인자녀전형은 전국단위로 모집하는 전형이다. 입학예정일인 2019년 3월2일 기준 현역 군인의 자녀여야 한다. 입학예정일 이전 전역 군인이거나 전역 예정인 군인의 자녀는 지원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일반전형의 경우 군자녀가 아닌 일반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전국단위 모집인 군인자녀전형과는 달리 경기도 내에서 모집하는 광역단위 전형이다. 경기도 내 중학교 졸업 예정자이거나, 중학교 졸업자로서 경기도 내에 거주하고 있는 등의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단 경기도 내 거주자의 경우 전 가족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 만점 기준으로 선발한다. 내신성적 반영은 경기도교육청 반영지침에 따른다. 교과활동상황150점 출결상황20점 봉사활동실적20점 학교활동실적10점으로 산출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교과활동상황75% 출결10% 봉사10% 학교활동5%다.

교과활동상황은 일반고 기준, 3학년2학기 학기말 성적까지 반영한다. 반영비율은 일반교과 80%(1,2학년45% 3학년55%) 체육/예술교과 20%다. 비교과에 해당하는 봉사/학교활동/출결은 3학년 10월말까지의 실적을 반영한다. 학교활동실적은 학생부에 기록된 전 학년 수상실적 및 자치회임원활동을 토대로 내신성적을 산출한다. 수상실적은 교내 대회상과 행동발달 관련 표창장만을 반영한다. 10점 만점 기준에 기본점수 7점을 부여하고 수상실적 1개당 0.5점, 자치회 임원활동점수는 3학년 10월말까지 월0.1점씩 부여한다.

봉사활동 실적은 1~3학년동안 60시간을 기준으로 20점을 부여한다. 59~55시간은 19점, 54~50점은 18점을 부여하는 식으로 5시간 단위마다 1점씩 낮아진다. 출결상황은 학년단위로 출결상황을 합산해 결석일수를 산출하되 무단결석만 포함한다. 무단으로 인한 지각 조퇴 결과는 학년단위로 횟수를 합산해 3회를 결석1일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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