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모평] 과탐 "6평과 비슷"(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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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모평] 과탐 "6평과 비슷"(이투스)
  • 김경 기자
  • 승인 2018.09.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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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Ⅰ은 6평보다 약간 쉬워"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5일 시행중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제 2019학년 9월 모의고사(이하 9월모평, 9평)의 과학탐구영역은 "6월모평과 비슷하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이하 이투스)는 과탐 시험이 끝난 오후4시32분을 조금 넘긴 4시52분, 이 같은 분석자료를 내놨다.

이투스는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은 6평과 비슷하게, 물리Ⅰ은 6평보다 약간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EBS수능교재에서 70% 정도 연계출제됐는데, 그래픽 자료(그림 그래프 도표 등)를 일부 변형하거나 EBS수능교재에 나와 있는 기출 수능 문제 및 개념을 활용한 문항이 출제됐다. 수능교재에서 나온 문제를 축소, 확대하거나 결합하는 방식으로 주로 출제됐다"고 전했다.

고난도 특이문항은 물리Ⅰ 18번, 화학Ⅰ 18번, 생명과학Ⅰ 17번, 지구과학Ⅰ 20번이다.

물Ⅰ 18번은 정지해 있던 두 물체가 같은 시간 동안 같은 거리를 지나는 상황으로부터 두 물체가 각각 받은 일을 비교하는 문항으로, 각각의 물체가 힘을 받는 구간이 다르므로 주어진 상황의 해석이 까다로운 고난도 문항이다.

생Ⅰ 17번은 ㉠~㉣ 4가지 유전 형질에 대한 연관 관계를 찾을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여 하나씩 연관 관계를 따져야 하는 고난도 문항이다.

지Ⅰ 20번은 일식이 일어난 어느 날 달의 본그림자 경로와 국제 우주 정거장(ISS)의 공전 궤도를 통해 지구와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서 관측한 모습을 파악하는 문항으로, 지구에서 관측한 이동 방향뿐만 아니라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서 관측한 일식의 모습을 알아낼 수 있는지 묻는 복합적 사고 능력이 요구되는 까다로운 고난도 문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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