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고 2019입학설명회.. 내달 4일부터 5회
상태바
경남과고 2019입학설명회.. 내달 4일부터 5회
  • 김대연 기자
  • 승인 2018.04.15 0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약없이 참가가능

[베리타스알파=김대연 기자] 경남과고가 내달 4일부터 권역별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권역별로 진행하는 설명회는 내달 4일 김해를 시작으로 ▲8일 창원 ▲9일 거제 ▲17일 마산 ▲28일 진주까지 5차례 열린다. 설명회는 오후6시30분부터 열리는 거제 설명회를 제외하고 모두 오후7시부터 시작한다. 별도의 참가신청 절차는 없다. 

설명회 장소는 권역별로 상이하다. 김해는 인제대 장영실관 강당, 창원은 늘푸른전당 공연장, 거제는 거제청소년수련원 공연장, 마산은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소공연장, 진주는 경상대 국제어학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남과고 측은 각 설명회는 모두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므로 해당 지역 날짜에 참석하기 어려울 경우 다른 권역 설명회 참석을 권유했다.

경남과고가 내달 4일부터 권역별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권역별로 진행하는 설명회는 내달 4일 김해를 시작으로 ▲8일 창원 ▲9일 거제 ▲17일 마산 ▲28일 진주까지 5차례 열린다. 설명회는 오후6시30분부터 열리는 거제 설명회를 제외하고 모두 오후7시부터 시작한다. 별도의 참가신청 절차는 없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지난해 경남과고 입시는 어떻게 진행됐나>
- 모집인원/지원자격
경남과고는 지난해 정원내 100명, 정원외 6명으로 총 106명 모집했다. 정원내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로 구분됐다. 정원외는 교육지원대상자 3명, 특례입학대상자 3명 모집했다.

경남과고에 지원하려면 지원자 모두 출신학교장 또는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서 수학/과학 교과내신 학업성취도 C이상이어야 했다. 추가적으로 출신학교/주소지 요건도 갖춰야 했다. ▲경남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전 가족이 경남에 거주하는 자로서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 타 시/도 중학교 졸업자, 타 시/도 특성화중학교 졸업(예정)자 등이다.

일반전형 지원자는 공통사항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었지만, 사회통합전형 지원자는 공통사항에 더해 세부지원자격을 갖춰야 지원가능 했다. 사회통합전형 지원자는 기회균등전형대상자, 사회다양성전형대상자의 2개 기준으로 구분했다. 기회균등전형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권자 또는 그 자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그 자녀, 차상위계층으로 주민자치센터에 등록된 가구의 학생,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자로 가구의 최근 6개월간의 건강보험료 평균납부액이 일정액 이하인 사람,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자로 가구의 최근 6개월간의 건강보험료 평균납부액이 일정액 이하인 사람, 부양 의무자의 파산/폐업/중장애로 생계가 극히 어렵다고 중학교장이 판단/추천한 자였다.

사회다양성전형대상자는 지원자의 부모 중 일방이 외국 국적자이거나 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자, 북한 이탈 주민 또는 그 자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조제3호에 해당하는 자, 보건복지부로부터 인/허가된 보육시설에서 재원 중인 자, 거주지 관할 시/군(읍)/구청에 소년/소녀 가장으로 등재된 자, 조손가정의 자녀, 부 또는 모 장애 1,2등급 가정의 자녀, 순직한 군인/경찰/소방/환경미화원/공무원의 자녀,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자녀, 경력 15년 이상 준/부사관으로 현재 재직 중인 자의 자녀, 환경미화원/우편집배원의 자녀, 15년 이상 재직한 경사/소방장 이하인 자녀, 읍면 소재 학교 중 3학년이 1학급인 중학교 졸업예정자, 문화재보호법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자녀, 산업재해근로자 자녀가 해당됐다.

그 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른 교육지원 대상자,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82조제3항에 해당하는 특례입학대상자는 정원 외 대상자로 인정됐다. 

- 전형방법/제출서류
전형방법은 3단계로 진행되는 방식이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Ⅱ,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교과성적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교과성적평가는 성취평가제로 산출된 수학/과학 내신성적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수학/과학 내신성적은 3학년1학기까지 최근 4개학기를 반영했고, 상급학기로 갈수록 반영비중을 높였다. 1학년2학기 10%, 2학년1학기 20%, 2학년2학기 20%, 3학년1학기 50% 방식이다.

2단계는 소집면담과 방문(전화)면담을 실시했다. 소집면담은 지원자를 경남과고로 소집한 뒤 개별 면담을 통해 진행됐다. 소집면담은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의 진위여부를 확인/점검하고, 수학/과학에 대한 창의성과 잠재역량, 핵심인성요소 등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방문(전화)면담 추천인 또는 지원자의 소속 학교 측에 방문 또는 전화 면담을 통해 지원자에 대한 추가정보를 소집하는 방식이다.

3단계는 면접평가다. 2단계까지 통과한 3단계 면접대상자는 수학/과학 내신성적이 3학년2학까지로 재반영된다. 1학년1학기 10%, 2학년12학기 20%, 2학년2학기 20%, 3학년1학기 20%, 3학년 2학기 30% 방식이다. 최종합격자는 수학/과학에 대한 창의성과 잠재역량, 창의성, 잠재역량, 인성에 대한 다면적 평가, 서류/소집면담평가, 면접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입학전형위원회가 총체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

<경남과고는>
경남과고는 과고 2개교(경남과고, 창원과고) 체제인 경남 지역에서 매년 뛰어난 진학성과로 전국적 명성을 자랑한다. 2018학년 서울대 등록자 15명을 배출, 전국37위 경남1위 과고3위를 차지했다. 2017학년 13명 실적보다도 증가했다. 이공계특성화대 진학실적은 전국고교 가운데 19위에 해당한다. 경남과고는 지난해 KAIST 13명, 포스텍 5명, GIST대학 3명, DGIST 5명, UNIST 3명의 등록자를 배출했다.

경남과고는 지난해 전체 모집인원 100명에 278명이 지원, 전체 경쟁률 2.65대 1을 기록했다. 2017학년 전체 경쟁률 3.03대 1(100명/303명)의 수치보다는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2018학년 20개 과고 전체의 평균적인 경쟁률이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입자원 감소의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해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전형 3.06대 1(80명/245명), 사회통합전형 1.65대 1(20명/33명)이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7월 모의고사] ‘만만치 않았다’.. 국86점 수(가)84점 수(나)76점
  • [2020 7월 모의고사] 수능과 다른 '출제범위'.. 수학 과탐Ⅱ
  • [2020 7월 모의고사] 지난 2년간 등급컷 어떻게 나왔나
  • 2021수능 "난도 조절 못한다" 유은혜 .. 6월모평 재학생/재수생 격차 예년 비슷
  • ‘서울대 학종 입결’ 어디가 최초공개.. 내신50%컷 70%컷
  • 2022 과탐Ⅱ 홀대 심해지나..‘의대 정원 확대’ ‘약대 학부전환’ 자연계 블랙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