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33번 문항.. 다소 어렵긴 했으나 작년 수능보단 쉬워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2017년 6월 모의고사 영어는 빈칸추론 문제가 변별력을 가르는 문항으로 출제됐다. 다소 어렵긴 했으나 작년 수능보다는 쉬웠다는 평이다. 빈칸추론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등급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유웨이중앙교육의 도움을 받아 2017년 6월 모의고사 영어 빈칸추론 문항과 답을 소개한다. 답은 31번 1번, 33번 2번이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