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경남교육청은 9월 26일부터 30일까지를 지진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진 대피 계기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서 지진대피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도록 했다. 지진 대피 계기교육 주간 중 창원 남양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지진 대피 훈련에서 학생들이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운동장으로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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