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시립대가 지난 연말 발표한 제26회 감정평가사 최종시험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총1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서울시립대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 수 162명 중 8%에 해당하며, 이외 대학은 성균관대(9명), 홍익대(9명), 단국대(8명), 한국외대(8명), 서울대(7명), 연세대(7명), 건국대(6명), 고려대(5명), 경희대(4명), 중앙대(4명), 한양대(3명), 서강대(3명) 등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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