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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자] '고대 연대 서강대'는 '나쁜 대학'일까대학가, 사교육걱정 분석에 대한 의구심 증폭
  • 김대식 기자
  • 승인 2015.07.24 06:01
  • 호수 214
  • 댓글 5

[베리타스알파=김대식 기자] 23일 주요 일간지들은  “고대, 연대, 서강대 고교교육 정상화 역행”, “연대, 고대, 서강대 사교육 유발전형 가장 많아”, “고려/연세대 공교육 정상화에 역행하는 ‘나쁜 대학’ 등의 제목으로 서울시내 상위 15개 대학의 전형을 분석한 내용을 기사화했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이 ‘고교교육 정상화에 역행하는 대입전형을 운영하는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는 2017학년도 시행계획을 즉시 시정하라”고 보도자료를 낸 때문이다. 과연 집중보도된 고대 연대 서강대는 '나쁜 대학' 일까.

사교육걱정의 발표는 교육부와 대교협의 '고교 교육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사업' 결과가 공개된 직후, 대교협의 수시박람회가 열리는 첫날 이뤄지면서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교육부 잣대를 검증하고 대학들에 보다 공정한 입시를 촉구한다는 점에서 사교육걱정의 분석은 의미있고 바람직 하다는 데 대부분 교육현장 전문가들은 동의했다. 조사 잣대의 공정성 내지 객관성이 떨어지거나 , 전형의 이해부족으로 틀린 팩트들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대학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특히 대학들은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다. 전형설계를 해온 전문가 시각에서  납득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전형설계에 수년간 관여해온 대학의 한 관계자는 "입학관계자들의 상식으로 보면 연대와 성대가 항상 비난의 표적이 된다. 고대와 서강대를 타겟 삼은 것은 모종의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될 지경이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외대도 억울할 것이다. 본분교통합체제의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캠만 대상으로 하면서 논술 전형 을 가장 많이 선발하는 대학으로 지적받았다. 제대로된 잣대로 비교하면 논술최고 선발대학은 성대가 된다.  성대를 의도적으로 감싸는 인상이 강하다. 구술을 지적한 잣대에서 건대를 지적하는 것은 난센스다. 2017학년 건대는 구술을 보지 않는다"며 틀린 팩트로 대학들을 마녀사냥하는 게 과연 온당한 일인지 되물었다. 

대학관계자들의 지적의 근거는 사교육걱정이 배포한 기자회견문과 분석자료의 '격차'이다. 대학 한 관계자는 "분석자료를 만든 사람과 기자회견문을 만든 사람이 다른 것이 분명하다. 분석자료는 틀린 팩트가 몇군데 있지만 상당히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분석자료을 읽은 사람은 기자회견문에서 왜 연대 성대가 아니라 고대 연대 서강대로 타겟이 바뀌었는지 의아 할수밖에 없다"면서 "서강대는 분석자료의 결론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는 학교였지만 기자회견문에서 갑자기 제목으로 부각됐고 서강대가 왜 고교교육 정상화에 역행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 분석자료는 서울대의 구술면접, 성균관대 과학인재전형, 특기자전형 비율이 높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연세대 고려대의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사업지원액을 회수하라는 내용을 결론으로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성대의 경우 기자회견문에서 과학인재전형이 문제라는 점이 아닌 ‘논술비율이 높아서 문제’라는 언급만이 나올 뿐이다. 과학인재전형은 논술위주전형으로 분류되지만 전국 30개 논술실시대학 중 유일하게 자기소개서까지 제출받는 전형. 지난해 4월15일 대교협이 발표한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에서 외부수상실적과 공인어학성적 제한을 학생부전형에만 국한해 논술위주로 분류되는 과학인재에서 외부스펙 기재가 가능해 실질상 특기자전형이다. 분석자료와 자료의 결론부에서 이 부분을 문제 삼고도 기자회견문에서는 누락시켜 대학관계자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대학관계자들은 분석자료자체에서도 전형에 대한 이해부족, 세밀하지 못한 조사와 틀린 팩트를 지적했다. 입학처 한 관계자는 "가장 기본적으로 비율 계산에서 분모로 들어가는 수시 선발 정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 서울시립대처럼 수시에서 정원외 전형을 운영하지 않는 경우와 경희대처럼 정원외 전형을 대거 운영하는 경우에 대한 차이를 고려하지 못했다. 정원내로 제한하지 않으면 수시에서 정원외 전형 운영 규모에 따라 산출되는 비율이 차이를 보일 수 있어 기본적으로 정원내/외 기준인지 명확히 구분하지 못해 기초적인 부분부터 한계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선발비율이 높다고 지적 받은 서강대의 경우 전형규모만 따졌을 뿐 특기자전형의 실질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한 관계자는 "서강대는 과학/공학 관련 모집단위에 국한해 어학/수학/과학 특기자전형을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연세대와 고려대처럼 어문계열이나 과학/공학계열외에 상경계열, 사회과학계열, 의과대학까지 어학/수학/과학 특기자를 운영하는 연세대, 고려대와 동일한 선상에서 비교하는 우를 범했다. 서강대 특기자전형이 외부스펙 기재는 가능하지만 외국어 에세이나 면접문항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 서류 기반의 ‘일반면접’형태로 진행된다는 사실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축소되고 있는 특기자전형의 문제점은 사교육유발 요소도 있었지만 대학들이 관련 학과에서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인기 모집단우 대부분에서 선발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던 사실을 지적한 것이다. 실제로 특기자전형은 축소될 뿐 아니라 관련 모집단위에서만 선발되는 방향으로 개선되는 추세이다.

또 다른 입학처 관계자는 "분석자료에서 40.1%로 가장 높다고 지적 받은 한국외대의 논술전형은 한국외대가 본/분교 통합체제를 구축했다는 사실을 빼먹은 해프닝으로 본다. 논술 1등인 성대를 감싸려는 것이 아니라면 명백학 팩트 오류다. 외대는 인문계열에 대해서만 논술전형을 운영하기 때문에 자연계열 모집단위가 있는 글로벌캠퍼스를 제외한 수치를 사용해 1위가 되는 일이 벌어졌다. 외대는 자연계열에서 논술을 아예 없앤 학교다. 올해 수학부담 축소를 주창해온 사교육걱정이 가장 칭찬해야하는 대학을 비난한 꼴이 됐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팩트 오류의 희생양이 됐다. 올해 2016학년부터 구술면접 형태인 발표면접을 폐지함에도 불구하고 구술면접을 2017학년도에도 유지하는 것처럼 분류해 틀린 팩트를 제시한 한계를 드러냈다. 건국대는 ‘2015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서 2016학년부터 발표면접을 폐지할 것을 공시했고 2017 전형계획은 2016전형계획과 마찬가지로 제출서류기반의 개별면접을 실시한다고 명시했다.

구술면접이 무조건적으로 잘못됐다는 지적도 대학관계자들이 문제 삼았다.  교육부는 2015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대학별 고사 실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고교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를 하고 문제와 출제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경우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웹진 아로리를 통해 교과별/계열별 문항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고대입장에서도 억울할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수시선발인원의 1%에 불과한 30명 정원의 의과대학 일반전형의 수능최저가 국어 수학 영어 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4에서 등급합 3으로 상승한 것을 수능최저가 전반적 상승한 것으로 오해하도록 만들었는 것이다.  고려대는 2015~2016학년 동안 수능최저를 완화해온 바 있었고 3개영역 1등급 수준을 요구하는 타 대학과 동일한 수준을 맞추기 위해 조정한 것을 두고 유일하게 상승했다며 문제삼았다.

   
▲ 사교육걱정은 기자회견문과 분석자료 및 분석자료의 결론부분에서 언급되는 대학이 달라 의구심을 자아냈다./사진=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제공

<결론과 다른 기자회견문>
대학 관계자들이 가장 많은 의구심을 품게된 근거는 기자회견문과 분석자료의 결론이 다르다는 점이다. 서강대는 분석자료의 결론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는 학교였기 때문이다. 결론에서 언급된 학교는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연세대 4개교다.

분석자료의 결론인 우리의 요구에서 “서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분류한 일반전형에서 구술고사를 실시하거나 성균관대가 논술전형으로 분류한 과학인재전형에서 외부 스펙을 반영하는 등 표방하는 전형과 다르게 기형적으로 운영하는 대학들에 대해서 본 전형의 취지에 맞게 운영하도록 시정 요구해야 한다. 편법적으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제시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대와 성균관대를 꼽았지 서강대를 꼽은 것이 아니다.

이어 “교육부는 올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대학 중 고려대와 연세대는 모집단위 특성에 일치하지 않는 특기자전형 운영, 높은 비율의 논술전형 실시, 수능최저기준 완화 미실시 등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의 모든 요소를 위배했으므로 선정을 철회하기를 바란다. 방치하는 경우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재정지원사업’의 공정성이 심각히 훼손될 것이다”고 말했다. 고려대와 연세대가 언급됐지 서강대가 언급된 것이 아니다.

기자회견문을 보면  언급조차 되지 않는 서강대가 “고교교육 정상화에 역행하는” 대학으로 언급된다. 사교육걱정은 “대입전형을 운영하는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2017학년도 시행계획 즉시 시정하십시오”라고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다. 결론대로라면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울대는 2017학년도 시행계획을 즉시 시정하십시오”라는 제목이 나와야 했다.

대학 한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한 집행부의 입장과 분석을  진행한 연구진의 입장이 엇갈린 것으로 보인다.서강대는 사교육걱정과 논술출제의 교과과정 이내인지를 놓고  크게 부딪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사교육걱정이 중학교에서 다루는 피타고라스의 수를 “고교 교육과정 밖”이라고 주장했고 서강대 측이 부당함을 강하게 피력하면서 충돌한 것이 대학가에 회자도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내 모 대학 논술 자문교사로 참여한 한 교사는 “말도 안 되는 지적이었다”며 “중학교에서도 다루는 피타고라스 수가 대학교재에 있다는 이유로 서강대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1+1도 대학 정수론에 나오므로 시험에 출제해서는 안 된다. 논술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서강대는 나쁜 학교인가.. 잘못된 특기자전형 이해와 부실한 조사>
사교육걱정의 분석은  제1기준인 특기자전형부터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수학/수학/과학 특기자전형의 모집비율을 단순히 따진 때문이다. 교육부는 2013년 10월 확정한 ‘대입제도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서 “특기자전형은 모집단위별 특성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토록 해 모집규모를 축소하도록 유도한다”고만 밝혔다.

교육부가 발표한 내용을 의식한 듯 “15개 대학 중 10개 대학이 특기자전형을 폐지하거나 ‘모집단위별 특성’에 맞게 제한적으로 운영하려는 노력을 보였다”면서도 그 기준을 “수시전형 모집정원의 5%이내”로 제시해 이해할 수 없는 기준을 내세웠다. 관련 모집단위에 제한적으로 운영하는지 여부를 살피는 것과 정원의 5%라는 규모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관련 모집단위에 한해 제한적으로 특기자전형을 운영하는 서강대는 사교육걱정이 제시한 5%가 넘는다는 이유에서 지적을 받아 억울한 측면이 크다. 영미문화계(영미어문, 미국문화) 32명, 유럽문화 15명, 중국문화 6명, 국제한국학 8명 등 61명이 외국어특기자전형 모집인원이다. 경제학 8명, 경영학 5명, 신문방송학 5명, 수학5명, 물리학 5명, 화학 5명, 생명과학 5명, 전자공학 5명, 컴퓨터공학 5명, 화공생명공학 5명, 기계공학 5명 등 40명이수학/과학특기자 모집인원이다.

경제학, 경영학, 신문방송학을 어학특기자가 아닌 수학과학특기자로 선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2016 서강대 전형 가이드북에서 “현재 문·이과로 나눠진 한국의 교육제도에 따라 인문계로 구분이 되어 있는 것이며 실질적으로는 인문 및 자연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학문이다. 경제학의 경우 수학과 수학적 논리를 기본으로 무역, 금융, 재정 등 다양한 분야와 연관이 되어 있으며, 경영학 중 재무, 회계, 시장조사, 경영과학, 통계 등과 같은 분야는 특히 자연계열과의 연관성이 크다. 커뮤니케이션학부의 경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트렌드에 따라 공학적 아이디어 결합은 물론, 스마트폰, 웹3.0 시대를 위시한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콘텐츠와 관련해 가장 업데이트된 커리큘럼과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에서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 특기자전형을 실시하는 9개 대학 모두 대학별 고사를 실시해 여전히 사교육을 유발하고 있다”는 점 역시 서강대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할 측면이 있다.

특기자전형 대학별고사에 대해 사교육걱정이 전적으로 틀렸다는 것은 아니다. 연세대 국제계열처럼 영어면접을 실시하거나 한양대처럼 외국어에세이나 외국어면접을 실시하는 경우, 동국대처럼 외국어에세이고사를 실시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기자전형에서 요구하는 외부스펙과 추가적인 대학별고사는 공교육에서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밝힌 부분은 연세대, 동국대, 한양대의 경우라면 들어맞는 이야기다.

그러나 서강대가 다른 대학에 비해 특기자전형이 더 많은 문제를 갖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서강대는 특기자전형도 학생부종합과 동일하게 제시문 기반의 ‘일반면접’ 수준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별도의 외국어면접문항을 출제하는 형태가 아니며 영미문화계의 경우 영어, 중국문화전공의 경우 중국어 등 해당 전공의 언어로 질의응답을 실시하지만 ‘자신의 장점을 설명해보시오’ 등의 제한적인 수준에서 진행된다.

물론 교외스펙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사교육걱정이 우려하는 대로 공교육 차원의 대비가 어려운 전형이라는 점은 타당하다. 외부스펙을 제출서류에 기재하기 위해 사교육에 의존하거나 외국계 고교에서 초/중/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유리한 경우가 있을 수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강대의 2016 전형 가이드북을 살피면 공인어학성적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높은 외국어능력 시험 점수가 국제적 역량을 입증하지 않는다. 외국어시험성적이 언어에 대학 관심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지표는 될 수 있으나 학업역량, 언어 및 문화에 대한 관심에 바탕을 둔 토론이나 발표활동, 탐구활동, 여행 등을 정성 평가하기 때문에 어학성적 1~2점 향상에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외국어나 국제적 인재로서의 성장에 대한 관심이나 역량 축적에 관심을 두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정리해보길 바란다”고 조언하고 있는 때문이다.

<회견문에서 없어진 ‘성대의 꼼수’ 과학인재>
의아한 점은 사교육걱정이 성균관대의 과학인재전형을 ‘편법’으로 정하고 이를 방지하도록 주문했지만 회견문에서는 편법전형 이야기를 빼버린 점이다.

분석자료는 성균관대의 과학인재전형이 위주전형의 한계를 파고든 실질상 특기자전형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성균관대가 논술위주전형으로 분류한 과학인재전형은 전형요소가 서류와 논술인데 서류에 해당하는 자기소개서에 올림피아드 입상실적 등 외부스펙을 기록할 수 없다는 조항이 없어 사실상 특기자전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비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과학인재전형에서 ‘공인어학성적 및 교외수상실적 기재시 0점 처리함’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그러나 회견문에서는 성균관대가 “논술전형비율이 38.2%로 여전히 높다”고만 밝히고 있을 뿐 어느 곳에서도 편법전형을 지적한 대목이 없다.

성균관대 과학인재전형의 편법성은 올해5월1일 대교협이 발표한 2017 대입전형시행계획 보도참고자료에서 드러난다. 전국 30개 대학가운데 유일하게 논술과 서류를 반영하는 전형이 과학인재전형이기 때문이다.

대교협이 지난해 4월15일 확정해 발표한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에서 공인어학성적이나 교외수상실적을 기재하는 경우 0점이나 불합격처리를 하는 전형은 학생부전형으로만 국한하고 있어 논술위주로 분류되는 과학인재전형은 외부스펙 기재가 가능하다.

종합하면 사교육걱정이 특기자전형의 부담과 논술전형의 부담을 매우 걱정하는 논조를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 성균관대 과학인재전형은 논술전형의 부담과 특기자전형의 부담을 이중으로 견뎌야 하기 때문에 가장 나쁜 전형을 운영하는 학교가 돼야 한다. 그러나 이런 날카로움을 성대 과학인재전형에서 외면하면서  서강대와 좋은 대조를  보였다.

대학알리미의 2014~2015 고교유형별 신입생 수를 살펴보면 성균관대는 과학인재전형의 덕으로 과고 학생을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이 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공계특성화대학인 KAIST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보인다. KAIST가 2014학년 424명, 2015학년 462명의 과고 학생을 선발했으며 성균관대가 2014학년 212명, 2015학년 240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대 다음이 서울대로 2014학년 211명, 2015학년 148명이었다.

<정원내/외 구분하지 않은 부정확한 통계>
자료의 오류도 대학관계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비율을 따질 때 중요한 수시전체정원은 정원내 기준인지, 정원외 인지 기준이 불분명하다. 수시에서 모든 전형을 정원내 모집을 실시하는 서울시립대와 같은 학교도 있지만 수시에서 정원외 전형을 적어도 1개 이상 운영하는 경우가 상당수이기 때문에 정원 내를 기준으로 통일시켜 비율을 따졌어야 했다.

대학의 한 관계자는 "정원내/외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수시에서 정원외 선발을 실시하지 않는 학교가 있으며, 수시에서 정원외 전형을 대거 실시하는 학교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서울시립대는 수시에서 정원내 모집만 실시한다. 반면 경희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자, 장애인 대상자, 북한이탈주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등 사실상 대입에서 모든 정원외 전형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비율을 산정할 때 경희대는 분모가 되는 수시전체정원이 커져 낮아지는 산출되는 값이 낮아질 염려가 있으며, 서울시립대는 반대로 분모가 되는 수시전체정원이 최소화 돼 산출되는 값이 높아질 수 있다."지적했다.

<한국외대 논술비율이 최고?.. 성균관대가 최고>
본/분교 통합을 전혀 고려않은 오류도 지적됐다.   한국외대는 2014학년부터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가 본교와 분교개념인 학교가 아닌 본/분교 통합의 단일학교가 됐다.

글로벌캠퍼스에 자연계열 모집단위가 있기 때문에 서울캠퍼스로만 범위를 한정하는 경우 한국외대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한국외대가 인문계열에 대해서만 논술고사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글로벌캠퍼스까지 합하면 한국외대의 논술비율은 정원내 기준으로 28.59% (논술전형 560명/정원내 모집인원 1959명)으로 떨어진다. 사교육걱정이 밝힌 40.11%(서울캠퍼스 논술선발인원 450명/사교육걱정이 조사한 수시전체정원 1122명)보다 11.52%P나 낮다.

분/분교 통합체제라는 점도 고려해야 하지만, 자연계열 논술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사교육걱정이 수 차례 수학교육과정 개편과 관련해 줄곧 주장해왔던 것 중 하나는 수리논술과 같은 자연계열 논술의 부담을 경감하자는 것이었다. 한국외대가 자연계열에 대해 논술을 실시하지 않음에도 한국외대에 유리할 수 있는 지표를 적용하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한국외대의 본분교 통합을 고려하면 논술선발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성균관대가 된다. 2017학년 수시정원 2476명의 41.24%인 1021명을 논술로 선발한다. 올해 2016학년 논술비율 46.45%(1176명/2532명)과 비교하면 5.21%p 감소했지만 여전히 4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가 수능최저 상승?.. 수시정원 1%만 상승>
사교육걱정은 “고려대가 15개 대학 중 유일하게 논술전형의 수능최저가 강화됐다”고 지적했다. 다만 모집단위를 살펴보면 의과대학만 상승했을 뿐 인문, 자연 모집단위는 유지됐다.

고려대 의대의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30명. 고려대 정원내 수시인원인 2874명의 1.04%에 불과한 수치다. 1%에 해당하는 모집단위가 수능최저를 상승시켰다고 판단해 수능최저를 강화했다고 단정지은 것은 2015~2016 사이의 수능최저를 완화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고려대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다. 여러 모집단위와 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2016~2017학년만 비교해 의예과 수능최저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1등급으로 올해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4이내보다 상승한 것만 놓고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결론을 지어버린 때문이다.

고려대는 2015대비 올해 2016 입시에서 수능최저를 완화시켰다. 수능최저에 탐구를 추가하면서 수능최저를 충족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2016 고려대 의대의 수능최저는 일반전형 학교장추천전형 융합형인재전형 농어촌전형에서 모두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4이내다. 2015학년 국어A 수학B 영어 3개영역에서 등급합 4이내다.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에서 각각 1등급 2등급 2등급 1등급을 받았을 경우 2015학년 기준으로는 수능최저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지만 2016학년 기준으로는 수능최저를 통과하게 된다.

일반전형에서 경영대학 정경대학 자유전공학부의 수능최저도 탐구가 추가되면서 다소 완화됐다.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2과목평균) 또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5이내다. 2015학년 국어B 수학A 영어 또는 국어A 수학B 영어 등급합 5이내와 비교해 수능최저를 충족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졌다.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에서 각각 1등급 2등급 3등급 2등급을 받았을 경우 2015학년 기준으로는 수능최저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지만 2016학년 기준으로는 수능최저를 통과하게 된다.

고른기회전형인 기회균등특별전형에 해당되는 전형들은 자연계열의 수능최저를 완화시켰다. 정원내 고른기회전형인 사회공헌자1과 사회공헌자2, 정원외 고른기회전형인 사회배려자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졸업자의 자연계열 수능최저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다. 2015학년에서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 중 2개영역 평균 2등급이었다. 수학B 또는 과탐이 수능최저 고려시 반드시 포함되는 것은 2015와 2016학년 동일하다.

<건국대는 구술면접 미실시.. 구술면접 무조건 나쁘지 않다>
6기준인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교과중심 구술형 면접 미실시 여부’에서 건국대에 관한 내용은 팩트 자체가 틀렸다. 건국대가 2015학년 구술면접형인 발표면접을 실시했지만 2016학년 수시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구술형 면접을 실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건국대는 2015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서 “2016 전형에서 문제출제를 통한 전공 지식 평가와 관련될 수 있는 발표면접을 폐지한다”고 밝혔고 2017학년 전형계획은 2016학년 전형계획, 수시요강과 동일하게 “개별면접 실시”만을 밝히고 있다.

사교육걱정은 “‘선행교육 규제법’ 시행 이후 의무화된 각 대학의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는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구술면접 시험 문제와 향후 전형 운영 계획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것과 2017학년도 시행계획을 견주어 살펴본 결과 5개 대학(서울대, 고려대, 경희대, 건국대, 숙명여대)이 교과 중심의 구술면접을 실시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더구나 구술형 평가가 대입제도안을 위배했다고 단정지은 점도 잘못된 부분이다. 사교육걱정은 “’교과중심의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은 지양’하라는 면접과 관련된 교육부 대입제도안을 위배하는 행위다. 서울대는 구술고사라는 명칭으로 교과지식을 묻는 학업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올해 2015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밝힌 내용은 대학별고사가 그 자체로 문제가 되지는 않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대학별고사를 실시한다는 것만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은 것은 아니며 대학별 고사를 운영하는 취지, 전형방법, 대학별고사의 고교 교육과정 내 출제 여부, 대학별 고사 관련 정보의 적극적 제공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대학별고사를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줬다면 부정적 평가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교육걱정의 표현대로 서울대가 ‘대입제도안을 위배’해도 25억원 최고액을 수주할 수 있었던 배경도 고교교육과정 내 출제와 정보제공을 적극 제공했다는 점이 자리잡고 있다. 교육부는 “웹진 ‘아로리’를 통해 면접 문제와 출제근거를 각 교과, 계열별로 공개함으로써 학생들의 준비 부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2017 논술 실시대학 30개교 선발인원 및 전형요소 반영비율
대학명 전형명 모집
인원
논술
(%)
학생부
(%)
서류
(%)
성균관 과학인재 193 60    40
논술우수 1021 60 40  
고려 일반전형 1040 60 40  
경희 논술우수자전형 920 70 30  
경북 논술(AAT) 914 80 20  
중앙 논술전형 890 60 40  
인하대 논술우수자 859 70 30  
부산 논술전형 798 70 30  
연세 일반전형 683 87.1 12.9  
한국외 논술전형 560 70 30  
이화여대 논술전형 555 70 30  
홍익 논술전형 496 60 40  
동국 논술우수자 489 60 40   
건국 KU논술우수자전형 484 60 40  
한양(에리카) 논술 465 60 40  
세종대 논술우수자 434 60 40  
한양 논술 432 60 40  
숭실대 논술우수자전형 387 60 40  
아주대 일반전형1(논술) 384 60 40  
서울과기 논술위주전형 367 70 30  
서강 논술전형 364 60 40   
단국 논술우수자 360 60 40   
연세(원주) 일반논술전형 360 70 30  
숙명여대 논술우수자 337 60 40  
광운 논술우수자 211 60 40   
서울시립 논술전형
(2단계)
188 100    
60 40   
경기 논술고사우수자 182 60 40  
가톨릭 논술우수자전형 175 60 40  
서울여 논술우수자전형 150 70 30  
한국항공 논술우수자 전형 139 60 40  
울산
(의예)
논술전형 20 60 40  
지역인재 4 60 40  
2017 계 14861  
※ 자료 : 2015.5.1. 2017 대입전형시행계획 보도참고자료
※ 보도참고자료 모집인원순 정렬, 계약학과 및 본/분교 구분 반영

2016 논술 실시대학 30개교 선발인원 및 전형요소 반영비율
대학명 전형명 모집
인원
논술
(%)
학생부
(%)
서류
(%)
성균관 과학인재 135 60   40
논술우수 1,176 60 40  
고려 일반전형 1,110 60 40  
경북 논술(AAT) 972 80 20  
인하 논술우수자 939 70 30  
경희 논술우수자 925 70 30  
중앙 논술전형 895 60 40  
부산 논술전형 814 80 20  
연세 일반전형 683 70 30  
건국 KU논술우수자전형 484 60 40  
외대 논술전형 564 70 30  
이화여 논술전형 550 70 30  
한양 논술 503 50 50  
한양
(에리카)
논술 400 60 40  
사회기여자
배려대상자
100 60 40  
동국 논술우수자 499 60 40  
세종 논술우수자 464 50 50  
숭실 논술우수자전형 414 60 40  
서강 논술전형 385 60 40  
아주 일반전형1(논술) 381 50 50  
서울과기 논술위주(일반전형) 367 70 30  
단국 논술우수자 356 60 40  
연세(원주) 일반논술전형 335 70 30  
숙명여 논술우수자 345 60 40  
홍익 논술전형 326 60 40  
광운 논술우수자 215 60 40  
시립 논술전형
(2단계 전형)
190 100    
50 50  
가톨릭 논술우수자전형 177 50 50  
서울여 논술우수자전형 150 70 30  
경기 논술고사우수자 185 50 50  
항공 일반학생전형 134 60 40  
울산
(의예)
일반전형 20 50 50  
지역인재 4 50 50  
2016 계 15,197  
* 기준 : 각 대학 입학처 20150703 현재 탑재된 수시요강

2016~2017 수시전형대비 논술전형 비율(2017 높은 순)
대학 2017 2016 증감
비율 논술 수시정원 비율 논술 수시정원
성균관 41.24% 1021 2476 46.45% 1176 2532 -5.21%P
고려 36.19% 1040 2874 40.22% 1110 2760 -4.03%P
홍익 31.71% 496 1564 23.74% 326 1373 7.97%P
서강 31.35% 364 1161 33.68% 385 1143 -2.33%P
동국 30.97% 489 1579 34.20% 499 1459 -3.23%P
건국 30.79% 484 1572 32.51% 484 1489 -1.72%P
중앙 29.48% 916 3107 30.10% 895 2973 -0.62%P
숙명 28.68% 337 1175 28.49% 345 1211 0.19%P
한국외 28.59% 560 1959 30.26% 564 1864 -1.67%P
연세 28.40% 683 2405 28.58% 683 2390 -0.18%P
경희 28.15% 920 3268 30.61% 925 3022 -2.46%P
이화여 26.23% 555 2116 29.38% 550 1872 -3.15%P
서울시립 19.14% 188 982 25.44% 190 747 -6.29%P
한양 21.12% 432 2045 24.23% 503 2076 -3.10%P
서울 0.00% 0 2407 0.00% 0 2369 0.00%P
27.65% 8485 30690 29.49% 8635 29280 -1.84%P
※ 2016 수시요강, 2017 전형계획 기준, 정원내 모집인원 기준
※ 특성화고졸재직자 정원내 인원 제외
* 성균관대 : 실질상 특기자인 과학인재 제외

2016~2017 수시전형대비 어학/수학/과학 특기자전형 비율(2017 높은 순)
대학 2017 2016 증감
비율 특기자 수시정원 비율 특기자 수시정원
연세 36.47% 877 2405 36.36% 869 2390 0.11%P
고려 19.87% 571 2874 20.65% 570 2760 -0.78%P
서강 10.25% 119 1161 9.89% 113 1143 0.36%P
이화여 8.36% 177 2116 9.35% 175 1872 -0.98%P
성균관 7.79% 193 2476 5.33% 135 2532 2.46%P
한국외 6.79% 133 1959 7.08% 132 1864 -0.29%P
숙명 5.28% 62 1175 8.59% 104 1211 -3.31%P
동국 3.99% 63 1579 2.95% 43 1459 1.04%P
한양 4.84% 99 2045 4.87% 101 2076 -0.02%P
경희 2.14% 70 3268 2.32% 70 3022 -0.17%P
홍익 0.00% 0 1564 0.00% 0 1373 0.00%P
건국 0.00% 0 1572 0.00% 0 1489 0.00%P
중앙 0.00% 0 3107 0.00% 0 2973 0.00%P
서울시립 0.00% 0 982 0.00% 0 747 0.00%P
서울 0.00% 0 2407 0.00% 0 2369 0.00%P
7.70% 2364 30690 7.90% 2312 29280 -0.19%P
※ 2016 수시요강, 2017 전형계획 기준, 정원내 모집인원 기준
※ 특성화고졸재직자 정원내 인원 제외
* 2017 연세대 : 인문학(71)+사회과학(124)+과학공학(245)+국제(437)
* 2017 고려대 : 국제인재(290)+과학인재(281)
* 2017 서강대 : 외국어(61)+수학과학(58)
* 2017 이화여대 : 어학(60)+국제학(60)+수학과학(57)
* 2017 성균관대 : 실질상 특기자전형 과학인재전형(193)
* 2017 한국외대 : 어학(130)+과학(3)
* 2017 숙명여대 : 어학(62)
* 2017 동국대 : 어학(63)
* 2017 한양대 : 글로벌인재(99)
* 2017 경희대 : 글로벌(70)
* 2016 연세대 : 인문학(71)+사회과학(124)+과학공학(240)+국제(434)
* 2016 고려대 : 국제인재(290)+과학인재(280)
* 2016 서강대 : 외국어(57)+수학과학(56)
* 2016 이화여대 : 어학(65)+국제학(60)+수학과학(50)
* 2016 성균관대 : 실질상 특기자전형 과학인재전형(135)
* 2016 한국외대 : 어학(129)+과학(3)
* 2016 숙명여대 : 어학(104)
* 2016 동국대 : 어학(43)
* 2016 한양대 : 글로벌인재(101)
* 2016 경희대 : 글로벌(70)

 

2016~2017 수시전형대비 학생부 비율(2017 낮은 순)
대학 2017 2016 증감
비율 학생부 수시정원 비율 학생부 수시정원
연세 28.86% 694 2405 28.74% 687 2390 0.11%P
고려 39.67% 1140 2874 35.87% 990 2760 3.80%P
성균관 46.93% 1162 2476 44.39% 1124 2532 2.54%P
이화여 50.57% 1070 2116 49.68% 930 1872 0.89%P
경희 51.56% 1685 3268 41.69% 1260 3022 9.87%P
서강 51.77% 601 1161 50.48% 577 1143 1.28%P
중앙 54.59% 1696 3107 55.16% 1640 2973 -0.58%P
숙명 54.64% 642 1175 54.00% 654 1211 0.63%P
동국 59.66% 942 1579 48.32% 705 1459 11.34%P
한국외 60.69% 1189 1959 58.26% 1086 1864 2.43%P
한양 62.40% 1276 2045 59.20% 1229 2076 3.20%P
건국 62.98% 990 1572 53.32% 794 1489 9.65%P
서울시립 65.17% 640 982 53.95% 403 747 11.22%P
홍익 66.75% 1044 1564 74.51% 1023 1373 -7.76%P
서울 100.00% 2407 2407 100.00% 2369 2369 0.00%P
55.97% 17178 30690 52.84% 15471 29280 3.13%P
※ 2016 수시요강, 2017 전형계획 기준, 정원내 모집인원 기준
※ 특성화고졸재직자 정원내 인원 제외
* 2017 연세대 : 학교활동우수자(437)+학생부교과(257)
* 2017 고려대 : 학교장추천(635)+융합형인재(505)
* 2017 성균관대 : 성균인재(760)+글로벌인재(402)
* 2017 이화여대 : 고교추천(450)+미래인재(620)
* 2017 경희대 : 네오르네상스(920)+고교대학연계(400)+학교생활충실자(365)
* 2017 서강대 : 자기주도형(315)+일반형(286)
* 2017 중앙대 : 학생부교과(465)+다빈치형(617)+탐구형(614)
* 2017 숙명여대 : 학업우수자(286)+숙명미래리더(259)+숙명과학리더(97)
* 2017 동국대 : Do Dream(430)+학교장추천(132)+학교생활우수(288)+불교추천(92)
* 2017 한국외대 : 학생부교과(491)+학생부종합(698)
* 2017 한양대 : 학생부종합(958)+학생부교과(318)
* 2017 건국대 : KU자기추천(612)+KU학교추천(378)
* 2017 서울시립대 : 학생부교과(170)+학생부종합(470)
* 2017 홍익대 : 학생부교과(755)+학생부종합(289)
* 2017 서울대 : 지역균형(735)+일반전형(1672)
* 2016 연세대 : 학교활동우수자(430)+학생부교과(257)
* 2016 고려대 : 학교장추천(630)+융합형인재(360)
* 2016 성균관대 : 성균인재(603)+글로벌인재(521)
* 2016 이화여대 : 고교추천(380)+미래인재(550)
* 2016 경희대 : 네오르네상스(900)+학교생활충실자(360)
* 2016 서강대 : 자기주도형(297)+일반형(280)
* 2016 중앙대 : 학생부교과(483)+다빈치형(595)+탐구형(562)
* 2016 숙명여대 : 학업우수자(288)+숙명미래리더(269)+숙명과학리더(97)
* 2016 동국대 : Do Dream(309)+학교생활우수인재(288)+불교추천인재(108)
* 2016 한국외대 : 학생부교과(423)+학생부종합(663)
* 2016 한양대 : 학생부종합(894)+학생부교과(335)
* 2016 건국대 : KU교과우수자(186)+KU자기추천(608)
* 2016 서울시립대 : 학생부종합(403)
* 2016 홍익대 : 학생부교과(879)+학생부종합(144)
* 2016 서울대 : 지역균형(681)+일반전형(1688)

2016~2017 수시전형대비 정원내 고른기회전형(학생부전형) 비율(2017 낮은 순)
대학 2017 2016 증감
비율 학생부 수시정원 비율 학생부 수시정원
성균관 0.00% 0 2476 0.00% 0 2532 0.00%P
서울 0.00% 0 2407 0.00% 0 2369 0.00%P
동국 0.63% 10 1579 9.39% 137 1459 -8.76%P
고려 1.32% 38 2874 1.63% 45 2760 -0.31%P
홍익 1.53% 24 1564 1.75% 24 1373 -0.21%P
연세 2.08% 50 2405 2.09% 50 2390 -0.01%P
숙명 2.13% 25 1175 2.06% 25 1211 0.06%P
이화여 2.13% 45 2116 2.40% 45 1872 -0.28%P
건국 3.05% 48 1572 12.16% 181 1489 -9.10%P
한국외 3.93% 77 1959 4.02% 75 1864 -0.09%P
중앙 4.15% 129 3107 4.17% 124 2973 -0.02%P
서강 4.48% 52 1161 3.76% 43 1143 0.72%P
한양 5.53% 113 2045 5.44% 113 2076 0.08%P
경희 7.34% 240 3268 15.95% 482 3022 -8.61%P
서울시립 15.68% 154 982 20.62% 154 747 -4.93%P
3.27% 1005 30690 5.12% 1498 29280 -1.84%P
※ 2016 수시요강, 2017 전형계획 기준, 정원내 모집인원 기준
※ 특성화고졸재직자 정원내 인원 제외
* 성균관대, 서울대 : 정원내 고른기회전형 미운영
* 2017 동국대 : 국가보훈대상자(10)
* 2017 고려대 : 사회공헌자1(25)+사회공헌자2(13)
* 2017 홍익대 : 사회적배려대상자(6)+국가보훈대상자(18)
* 2017 연세대 : 사회공헌(20)+사회배려(30)
* 2017 숙명여대 : 국가보훈대상자(6)+기회균형선발(9)+사회기여배려자(10)
* 2017 이화여대 : 고른기회(30)+사회기여자(15)
* 2017 건국대 : KU고른기회 사배자전형(48)
* 2017 한국외대 : 학생부교과 고른기회(77)
* 2017 중앙대 : 기회균등(113)+사회통합(16)
* 2017 서강대 : 사회통합(21)+고른기회(31)
* 2017 한양대 : 학생부종합 고른기회(113)
* 2017 경희대 : 국가보훈대상자(50)+농어촌학생(50)+저소득층(50)+고른기회Ⅱ(90)
* 2017 서울시립대 : 고른기회Ⅰ(122)+고른기회Ⅱ(32)
* 2016 동국대 : 지역우수인재(122)+국가보훈(15)
* 2016 고려대 : 사회공헌자1(25)+사회공헌자2(20)
* 2016 홍익대 : 사회적배려대상자(6)+국가보훈대상자(18)
* 2016 연세대 : 사회배려/공헌자/다자녀(50)
* 2016 숙명여대 : 국가보훈대상자(6)+기회균형선발(9)+사회기여배려자(10)
* 2016 이화여대 : 고른기회(30)+사회기여자(15)
* 2016 건국대 : 사회적배려대상자(48)+지역인재(133)
* 2016 한국외대 : 학생부교과(40)+학생부종합(35)
* 2016 중앙대 : 사회통합(12)+사회배려(112)
* 2016 서강대 : 사회통합(15)+고른기회(28)
* 2016 한양대 : 학생부종합 고른기회(113)
* 2016 경희대 : 고른기회Ⅰ(150)+고른기회Ⅱ(100)+지역균형(232)
* 2016 서울시립대 : 고른기회Ⅰ(122)+고른기회Ⅱ(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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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iamds@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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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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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ehddlv 2015-07-28 10:02:15

    어떻게 삼성이 하는 짓은 항상 똑 같은지. 공동체 의식은 눈꼽 만큼도 없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기업. 국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기업. 능력이 안되는 이재용이 때문에 앞으로 언제 망할지 모르는 기업. 성대는 삼성의 하인을 키우는 대학인가? 어떻게 못된 짓은 그렇게 똑같이하는지.   삭제

    • 야무져라 2015-07-27 16:13:02

      지방과고에서는 아무리 못 가도 성대라고 합니다. 지방과고에서 내신 하위등급에 외부스펙 전혀 없어도 성대 4년 장학생으로 가던데요. 그런데 자사고는 왜 있는 건지. 특기자 전형에도 못 들어가고 내신 불리함은 여전 하고. 고입과 대입 선발 경향이 뒤죽박죽입니다.   삭제

      • 영젋 2015-07-27 10:57:50

        김대식 그만해라! 대학은 세월을 따라 부침을 거듭하면서 자생력을 키울려고 노력하는 유기체조직이다.이런 과정에서 사회에 가장 많은 해악을 끼친 대학이 한양대라는 사실은 잘 알 것이다.좋은 학생을 전형으로 뽑을 수 있다면 나도 대학 만들겠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기사는 좀 그만해라.   삭제

        • 박그네 2015-07-27 10:02:57

          저것들 악질 종북아닌지??   삭제

          • ahstmxj 2015-07-26 21:22:43

            꼼수 연대, 성대는 나두고 고대, 서강대만 잡았네요. 학부모 대표라는 사람들이 정신 못차리고 있군요. 교육부의 뻘짓은 변함이 없고, 삼성의 특기인 여론 조작이 힘을 발휘했군요. 이런 식으로 해서 성대가 일류가 될 수 있을까요? 일류가 된 들 국가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연세대도 강남 오렌지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대학이 국가 공동체를 훼손하고 자기들의 이익만 찾아서 되겠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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