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2021정시 수(가)/탐구 변환점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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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21정시 수(가)/탐구 변환점수 공개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1.01.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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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사/과탐, 제2외국어/한문 변환점수 활용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연세대가 2021정시에서 활용하는 수학영역과 탐구영역의 변환점수표를 공개했다. 연대는 수(가)형과 탐구 영역 등의 점수 반영에 있어 수능성적표상의 백분위를 기반,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변환절차를 거치는 이유는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상쇄하기 위함이다. 특히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별로 표점 만점이 다른 상황에서 표점을 그대로 반영 시 단순 과목선택에 따라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환 절차를 거치는 이유는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이 다양해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보정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대학들은 탐구영역의 유불리 문제를 상쇄하기 위해 수능 성적표상 제시된 표준점수/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백분위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고 있다. 점수를 변환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은 탐구영역 과목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2021학년 수능에서 사탐의 경우 사회문화 표점 만점이 71점인 반면, 세계지리와 한국지리는 63점으로 격차가 있었다. ‘상대적’ 점수인 표점의 특성상 만점이 달리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단순 표점을 반영하게 되면 학생 개개인의 학업역량/노력과는 관계없이 과목 선택에 따른 ‘복불복’ 유/불리가 발생하게 된다. 대학들이 이를 조정하기 위해 그나마 표점보다는 유/불리가 덜한 백분위를 활용해 다시금 점수체계를 설정하는 것이 변표의 본질이다.

연세대가 2021정시에서 활용하는 수학영역과 탐구영역의 변환점수표를 공개했다. 연대는 수(가)형과 탐구 영역 등의 점수 반영에 있어 수능성적표상의 백분위를 기반,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가 2021정시에서 활용하는 수학영역과 탐구영역의 변환점수표를 공개했다. 연대는 수(가)형과 탐구 영역 등의 점수 반영에 있어 수능성적표상의 백분위를 기반,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사진=연세대 제공

올해 연대 정시는 지난해 전형방법을 유지한다. 대신 올해 정원외 모집을 실시하는 시스템반도체 특별전형의 경우 일반계열과 동일하게 수능100%를 적용한다. 수능 필수 응시영역은 자연계열과 동일하게 국 수(가) 영 과탐 한국사며, 과탐의 경우 Ⅰ,Ⅱ 구분 없이 물화생지 중 서로 다른 두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일반계열은 한국사 이외의 과목은 1000점, 한국사는 10점으로 반영해 총점 1010점으로 합산한다. 한국사 이외 과목에서 ▲인문은 국200점+수(가/나)200점+영100점+사/과탐100점으로 합산한 총점600점에 1000/600점을 곱해 1000점으로 반영한다. 총1000점 대비 비율로 환산하면 국33.3%+수33.3%+영16.7%+탐16.7%의 비중이다. 국어 수학의 비중이 높고 영어 탐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제2외/한문에 응시한 경우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탐구과목으로 인정해 탐구2과목과 제2외/한문 1과목 중 상위2개과목 점수를 탐구로 반영한다. 제2외/한문 응시여부와 상관없이 탐구영역은 반드시 2과목 응시해야 한다. ▲자연은 국200점+수(가)300점+영100점+탐100점으로 합산한 총점900점에 1000/900을 곱해 1000점으로 반영한다. 비율로 환산하면 국22.2%+수(가)33.3%+과탐33.3%+영11.1%다. 수(가) 과탐의 비중이 높고 국어 영어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필수 응시영역의 경우 ▲인문/국제/체능계열은 국 수(가/나) 영 사/과탐 한국사 ▲자연계열은 국 수(가) 영 과탐 한국사를 응시해야 한다. 탐구는 응시한 2과목을 반영한다. 사탐은 자유선택하고 과탐은 물화생지 중 서로 다른 2과목을 선택해야 하지만 ⅠⅡ 구분은 없다.

영어는 등급별 점수를 반영한다. 1등급100점 2등급95점 3등급87.5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인문/자연(시스템반도체 포함)계열은 1등급부터 4등급까지 10점을 반영하고 5등급 9.8점 6등급 9.6점 순이다.

<원서접수 내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
2021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내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다. 국제계열 자소서도 원서접수 기간과 동일하게 제출해야 한다. 서류제출의 경우 1월8일부터 12일까지다.

의예 인성면접과 국제계열 면접평가는 1월23일 실시한다. 체능계열은 실기시험을 1월25일과 28일 사이에, 면접시험을 1월28일 실시한다. 예능계열 실기시험은 1월22일부터 22일 사이에 진행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2월7일이며, 2월8일부터 10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최초합격자들의 등록절차가 모두 끝난 후 미등록충원합격 일정이 진행된다. 1차 2월11일, 2차 2월16일, 3차 2월17일, 4차이후 전화개별통보는 2월18일 오후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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