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강동 소재 공립일반고인 선사고가 동아리 강사()를 9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은 동아리 지도강사(밴드반)다. 응모자격은 실용 음악 전공자, 밴드반 실기 지도 가능자에 한한다. 보수는 시간당 3만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를 이메일로 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통지한다.

선사고는 2011년 개교했다. 교직원은 77명이다. 학생은 ▲1학년 8학급 198명(남 106명, 여 92명) ▲2학년 8학급 213명(남 116명, 여 97명) ▲3학년 217명(남 124명, 여 93명)이다. 

선사고가 동아리 강사(밴드반)를 9일까지 모집한다.
선사고가 동아리 강사(밴드반)를 9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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