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이 기간제근로자(사무보조)를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8명이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0월31일까지다. 채용 후 장외영향평가서 DB 구축(스캔 및 엑셀 입력 등)을 담당하게 된다. 보수는 월 179만원 수준이다. 근무지는 대전시 유성구 가정북로 90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총괄훈련과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이력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표 초본, 자기소개서, 서류전형 확인 점검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전문학사/학사/석사 등), 경력(재직)증명서, 자격증 사본을 이메일로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환경부는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의 보전과 환경오염 방지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은 대전 유성구 가정북로에 위치해 있다.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이 기간제근로자(사무보조)를 10일까지 모집한다.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이 기간제근로자(사무보조)를 10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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