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잡코리아가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전문채용관'을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채용관 메인 이미지와 주요 채용공고 등 이미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또 잡코리아의 AI인재매칭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마케터 및 온라인 광고 AE를 꿈꾸는 구직자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전문채용관'은 잡코리아가 2017년 10월 오픈, 운영해오고 있는 기업전문관. 네이버가 직접 선정한 검색광고 공식대행사들의 채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한다. 네이버와 공식 대행계약을 맺은 국내 57개 검색광고 대행사가 참여, 오픈 이래 누적 1만8백여건에 이르는 채용을 진행해 오며 디지털 마케팅 인재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디지털마케터 및 ▲온라인 광고 AE를 중심으로 ▲경영/사무, ▲마케팅/광고/홍보, ▲IT/인터넷 등 다양한 직무의 주요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그 결과 지난 해 21%에 이르는 높은 증가율로 지원자수가 증가하며 인기 상종가를 보이고 있다.

잡코리아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전문채용관'에서는 주요 채용정보 외에도 채용기업에 대한 상세 기업정보와 기업 현직자들의 생생한 직무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검색광고 대행사 핵심직무에 대한 정보와 취업 꿀팁, 알짜기업들을 확인할 수 있는 슈퍼기업관도 만나볼 수 있다.

*자료=잡코리아
*자료=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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