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강동 소재 공립일반고인 선사고가 기간제교사(상업 역사)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은 상업 역사다. 채용기간은 3월1일부터 1년간이다. 응모자격은 임용 상한 연령(교육공무원의 정년 62세와 동일) 미 해당자, 해당 교원 자격증 소지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면접 및 수업시연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교원 자격증 사본,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사본, 대학교 졸업(예정)증명서 및 전 학년 성적증명서를 이메일로 내달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 및 수업시연은 내달 10일에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10일 개별 통보한다.
선사고는 2011년 개교했다. 교직원은 77명이다. 학생은 ▲1학년 8학급 198명(남 106명, 여 92명) ▲2학년 8학급 213명(남 116명, 여 97명) ▲3학년 217명(남 124명, 여 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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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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