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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자] 자율고가 뭐지? 오해의 빌미를 제공한 대학알리미3개 유형 묶은 자율고 무리수.. 일부 언론 자사고 죽이기까지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26일 교육부와 대교협이 밝힌 4년제 일반대학 174개교의 대학알리미 통계가 현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74개 대학의 예산현황 등 13개 항목을 분석한 자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건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현황. 일부 언론들은 특목고와 자사고 출신들이 신입생 과반을 넘겼다며 '일반고 위기'를 거론했다. 새롭게 등장한 '자율고'라는 개념을 일방적으로 자사고로 해석해 '자사고 죽이기'를 부각시킨 언론까지 등장했다.

알리미 통계 문제의 핵심은 올해 처음 등장시킨 '자율고'라는 잣대이다. 새롭게 원년을 맞은 고교들이 늘고 있으니 통계에 편입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난 정권에 많이 생겨난 자사고와 자공고가 원년을 맞아 학교유형으로 반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잣대의 적용은 합리적이어야 했다.

교과운영상의 자율성을 개념으로 하는 '자율고'라는 새로운 잣대는 전국단위 자사고, 광역단위 자사고, 자율형 공립고의 3가지 유형을 한데 묶었다. 문제는 3개 유형을 한데 묶기에는 선발방식과 운영방식 모집단위가 너무 다르다는 데 있다. 2014학년 대입에 실적을 낸 자사고 중 실적을 내는 자사고들은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와 교육특구에 자리한 자사고들이 주축이다. 자사고 중에서도 일반고와 큰 차이가 없는 광역단위 자사고와 일반고 분류가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 자공고까지 같이 묶으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여기에 일부언론들이 자율고를 일방적으로 자사고로 해석하면서 일반고 위기의 주범이 마치 자사고인 것처럼 여론을 몰아간 것이다. 교육현장에선 자사고를 마녀사냥 식으로 몰고가기보다는 전국단위 자사고의 교육경쟁력을 일반고는 물론 자공고와 광역자사고에서도 흡수토록 해 전체적인 교육경쟁력을 높일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일반고의 위기를 거론하는 언론 가운데 알리미 잣대의 오해 가능성을 짚은 언론은 한 곳도 없다.

정권이 바뀌면서 정책수요에 따라 만들어온 고교유형은 복잡할 수밖에 없다. 고교유형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베리타스알파는 고교유형을 수요자들의 시각에 따라 구분한다. 당국이 관련법이나 설립상황에 맞춰 붙인 유형보다는 고교선택을 하려는 교육수요자들의 입장과 관심의 차이에 따른 분류가 합리적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자사고는 전국단위 자사고와 광역단위 자사고로 나눈다. 모집단위와 운영방식부터 다르기 때문이다. 당연히 실적도 차이가 있다. 일반고는 우선 자율학교 자공고 중점학교를 가린다. 같은 후기 선발이지만 선발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탓이다. 이어 평준화 비평준화 지역을 나누고 평준화지역 가운데 교육특구를 구분한다. 전국모집의 자율학교인 공주한일고 공주사대부고는 후기 모집인 일반고이지만 읍면단위 일반고나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로 같이 묶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국민의 알 권리 신장을 위한 정부3.0시대에 교육부가 올해 공개한 대학알리미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편의적, 혹은 자의적 분류로 인해 오히려 언론들에게 오해의 빌미를 준 것은 아닌지 따져보았다.

<새롭게 등장시킨 자율고’ 왜 문제인가>

올해 대학알리미에서 분류한 고교유형은 ▲일반계고 ▲자율고 ▲과학영재학교 ▲과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검정고시다.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등장한 고교유형 '자율고'다. 교육부와 대교협에 '자율고'의 범주를 확인한 결과, 답변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자율형공립고(자공고)가 함께 들어있는 상태. 하지만 이 두 고교유형은 한 범주에 공존하기엔 기본적 차이가 크다. 자사고는 사립, 자공고는 공립이라는 특성 외에도 자사고는 최근 1기를 배출한 교육낙후지역의 자공고들과는 달리 2002학년부터 10년 넘게 학생선발과 교육과정운영에 일부 자율성을 가지며 고유의 교육효과를 크게 내온 전국적 명문학교들이 많다.

2002학년 고입부터 자립형사립고 시범학교로 운영됐던 민사고 포항제철고 광양제철고와 2003학년부터 자립형사립고 시범학교에 합류한 상산고 현대청운고 해운대고(현재 광역단위 자사고), 2009학년에 마지막 자립형사립고 시범학교로 지정된 하나금융그룹의 하나고까지 대표적인 전국단위 자사고로 자리한다. 이후에도 강남 분당 등 지역적 배경에 외고 시절부터 특유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탁월한 교육성과를 내온 외대부고(용인외고)가 외고에서 전국단위 자사고로 전환했고, 한화그룹의 북일고, 송설재단의 김천고가 전국단위 자사고로 전환했고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천하늘고가 전국단위 자사고로 개교하면서 전국단위 자사고는 10개교. 이들 학교는 특유의 교육과정 운영이 활발하고 진로진학지도 노하우도 남달라 전국적 선망의 대상이 된다.

특히 100% 수시 입학사정관제 운영으로 학교차원의 활동과 단과대별 구술면접을 치러야 해 고교차원의 경쟁력이 불가피한 올해 서울대 실적에서 전국단위 자사고들은 유난히 두드러진다. 2014학년 서울대 합격실적에서 외대부고는 무려 96명의 합격실적으로 대원외고와 함께 전국 1위에 올랐고, 톱10 안에 1위 외대부고 외에 6위 하나고(66명), 7위 상산고(58명), 9위 민사고(56명) 등 4개교가 들었을 정도다. 톱10 내 고교유형이 대원외고 외에는 과학영재학교(서울 경기 한국영재)와 예고(서울예고) 과고(세종과고) 등 성격이 특히 다른 유형들이라는 데서 전국단위 자사고의 경쟁력이 돋보인다.

자사고는 당장 전국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자립형사립고로 운영됐던 원조 자사고와 대기업 등의 배경를 안고 전환하거나 설립한 전국단위 자사고와 광역단위 자사고로 나뉜다.

광역단위 자사고는 이명박정부의 자사고를 300개까지 확장시키는 무리한 정책 때문에 수요와 타당성을 전혀 검증하지 않고 출범시킨 태생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광역자사고는 이후 미달사태까지 빚는 양극화로 전체 자사고 문제의 빌미로 작동해왔다. 광역자사고의 많은 문제점들이 전체 자사고로 일반화해 자사고가 문제 많은 학교유형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셈이다.

광역자사고는 다양한 지점에서 차이가 난다. 전국단위 자사고들이 10년 넘은 노하우나 학생납입금의 20% 이상을 재단전입금으로 납입하면서 뒷받침되는 경제적 동인이 원동력으로 자리하는 반면 광역단위 자사고들은 일반고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재단전입금은 학생납입금의 3~5%(광역 5%, 도 3%, 경기도만 5%) 수준인데다 2010학년부터 지정된 터라 이제 졸업생 1~2기를 냈을 정도다. 선발방식도 차이가 있다. 전국단위 자사고들이 민사고의 경우 단독전형으로, 이외 전국자사고들의 경우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전기에 선발을 거치지만, 광역자사고 중 가장 많은 학교인 24개교를 거느린 서울을 포함, 전북과 광주에선 후기에 내신 50% 이내인 학생에 대한 추첨(올해부턴 내신 상관 없이 추첨 이후 면접)을 거쳐 학생을 선발해왔다. 자원에 있어 차이가 있는 출발인데다 뒷받침해주는 교육경쟁력이나 자금력에 있어서도 광역단위 자사고를 전국단위 자사고와 함께 묶는 것도 오히려 어색해 보인다.

정부지침으로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가 광역단위 자사고들과 같은 자율형사립고로 편입될 당시, 이 같은 문제점 때문에 베리타스알파는 자립형사립고 시범학교로 운영했던 학교들에 '자립고'로, 자율형사립고로 지정된 학교들에 '자율고'로 명칭을 따로 둘 정도였다. 현재는 '자사고'로 통칭하되,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단위 자사고(전국자사고)'와 '광역단위 자사고(광역자사고)'로 구분한다.

광역단위 자사고는 서울에 24개교, 지방에 15개교로 총 39개교가 있다. 서울과 광주 전북은 그간 내신상위 50% 이내 학생 중 추첨을 거쳐 선발을 해왔다. ▲서울지역 광역자사고는 2010학년부터 광역자사고로 운영한 경희고(동대문구) 동성고(종로구) 배재고(강동구) 세화고(서초구) 숭문고(마포구) 신일고(강북구) 우신고(구로구) 이대부고(서대문구) 이화여고(중구) 중동고(강남구) 중앙고(종로구) 한가람고(양천구) 한대부고(성동구), 2011학년부터 광역자사고로 운영해 2014학년 대입에 첫 자사고 졸업생을 배출한 경문고(동작구) 미림여고(관악구) 대광고(동대문구) 대성고(은평구) 보인고(송파구) 선덕고(도봉구) 세화여고(서초구) 양정고(양천구) 장훈고(영등포구) 현대고(강남구) 휘문고(강남구)로 24개교다. ▲광주지역 광역자사고는 2010학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송원고(남구)와 2011학년부터 운영을 시작, 2014학년 대입에 첫 자사고 졸업생을 배출한 숭덕고(광산구)로 2개교가 있다. ▲전북 광역자사고는 2011학년부터 광역자사고 운영을 시작, 2014학년 대입에 1기를 배출한 군산중앙고(군산)와 남성고(익산)로 2개교가 있다.

서울 광주 전북을 제외한 지역의 광역자사고는 전국단위 자사고와 마찬가지로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운영한다. 자격을 광역단위로 제한한 차이가 있다. ▲경기지역엔 2010학년부터 광역자사고 운영을 시작한 안산동산고(안산) 1개교 ▲대전지역엔 2011학년부터 광역자사고 운영을 시작한 대성고(중구) 서대전여고(서구)와 2013학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대신고(서구)로 3개교 ▲대구지역엔 2010학년부터 계성고(중구), 2011학년부터 경신고(수성구) 경일여고(남구) 대건고(달서구)로 4개교 ▲울산지역엔 2011학년부터 성신고(중구) 1개교 ▲부산지역엔 자립형사립고 시범학교였다가 광역자사고로 2010학년부터 전환한 해운대고(해운대구) 1개교 ▲충남지역엔 2014학년에 광역단위 자사고로 개교한 충남삼성고(아산) 1개교 등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운영하는 광역단위 자사고 총 11개교다.

광역자사고들은 학교유형의 경쟁력보다는 교육특구에 자리한 지리적 이점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자기주도학습전형에 의한 선발효과라기보다는 지역적으로 교육열이 강한 특성이 학교경쟁력보다 먼저 돋보이기 때문이다. 대입실적에서도 교육특구에 자리한 학교들의 선전이 강해 아직은 학교차원의 경쟁력 강화가 관건으로 지목된다. 서울지역 24개교의 경우 특히 ‘난립’의 지적을 받으며 일부 선발에 미달까지 겪는 등 파행을 겪고 있기도 하다. 서울의 동양고와 용문고, 부산의 동래여고, 광주의 보문고는 모두 광역자사고로 지정운영됐지만 신입생미달로 파행을 겪다 현재는 학교 스스로 지정취소 신청을 해 현재는(동래여고의 경우 2014학년 신입생부터) 일반고로 전환한 상태다.

2014 서울대 실적에서도 광역단위 자사고는 자사고로서의 경쟁력보다는 학교가 자리한 교육특구의 이점으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4 서울대 실적에서 광역단위 자사고의 경우 톱10에 단 1개교도 들지 못한 가운데 톱20에는 세화고(서울강남, 27명)와 포항제철고(경북, 27명)만 18위로 들었을 뿐이다. 포항제철고는 2002학년부터 광역단위로 운영된 자립형사립고 시범학교로서의 교육노하우가 있는데다 2014학년에 대입실적을 낸 학생들이 광역단위로 선발한 마지막 기수이고, 2015학년 대입부터는 전국단위로 선발한 신입생이 낼 실적이라는 차이가 있다. 톱30에는 안산동산고(경기안산, 25명)와 휘문고(서울강남, 25명)이 21위, 중동고(서울강남, 28명)가 28위로 3개교만이 들었고, 톱41~50에는 현대고(서울강남, 15명)가 36위로 유일하다. 톱50 안에 든 광역단위 자사고는 사실상 전국 39개교 중 5개교에 머문 셈. 세화고 휘문고 중동고 현대고 4개교가 모두 서울강남 소재라는 데 있어 교육특구의 특성이 묻은 결과라 보일 수밖에 없다.

비교를 위해 일반고 가운데 2014 서울대 합격실적 톱50 내에 든 학교를 살펴보면, 한일고(충남자율학교, 27명) 18위, 경기고(서울강남, 23명) 24위, 단대부고(서울강남, 20명) 31위, 숙명여고(서울강남 16명), 33위, 수지고(경기비평준, 15명) 36위, 중대부고(서울강남, 15명) 36위, 경기여고(서울강남, 14명) 39위, 서울고(서울서초, 14명) 39위, 중산고(서울강남, 14명) 39위, 공주사대부고(충남자율학교, 13명) 43위, 강서고(서울양천, 12명) 46위, 고려고(광주, 12명) 46위, 상문고(서울서초, 12명) 46위, 은광여고(서울강남, 12명) 46위, 진성고(경기비평준 12명) 46위 등 일부 일반고 실적이 광역자사고보다 훨씬 좋다. 자율학교로 선발권을 가지는 한일고와 공주사대부고를 제외하고도 14개교나 된다. 물론 이들 일반고들도 교육특구에 자리한 공통점이 있다. 광역자사고를 전국자사고와 같은 범주에 넣는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어왔다.

대학알리미의 ‘자율고’는 광역자사고에 이어 자공고까지 편입시키면서 오해의 여지를 더 키웠다. 2010학년부터 자공고로 지정운영되어온 학교는 전국에 115개교. 2013학년 대입에 21개교가 자공고 첫 졸업생을 배출한 데 이어 2014학년엔 37개교가 추가로 배출, 총 58개의 자공고가 대입실적을 냈다. 수치상 일반고 실적 축소에 원년을 맞은 37개 자공고의 원년이 일조했다고 보는 게 맞는 셈이다.

문제는 자공고가 교육소외지역 대부분 지정된 학교로 아직 실적을 기다려 줘야하는 학교유형이라는 점이다. 자사고가 전기모집의 유형이라면, 자공고는 후기모집이다. 충북청원고 대구 포산고처럼 실적을 내는 학교들도 있지만, 대부분 교육기반이 열악한 지역의 공립고 가운데 교육력 강화 의지가 뚜렷한 학교를 선정해 지정해 왔다. 일반고와 차이가 있다면 교육과정 운영에 일부 자율권을 부여 받는다는 정도다. 현재 일반고 역시 일부 자율권을 누리게 되면서 강점이 희석되고 있다. 2014학년 대입에 자공고 출신을 배출한 58개교 중 2014학년 서울대 합격실적에서 톱100 안에 든 학교는 충북 청원고(9명 68위)가 유일했다.

현재 자공고는 전국에 115개교 있다. 서울 및 6개 광역시 평준화 지역 소재의 자공고는 59개교다. ▲서울에 2010학년부터 등촌고(강서구) 당곡고(관악구) 구현고(구로구) 수락고(노원구) 도봉고(도봉구) 성동고(중구) 원묵고(중랑구), 2011학년부터 미양고(강북구) 고척고(구로구) 금천고(금천구) 청량고(동대문구) 상암고(마포구) 경일고(성동구) 경동고(성북구) 대영고(영등포구) 중경고(용산구) 면목고(중랑구), 2012학년부터 광양고(광진구) 서울여고(마포구)로 19개교다. ▲부산엔 2010학년부터 경남여고(동구) 낙동고(북구) 사상고(사상구) 부산남고(영도구), 2011학년부터 금정고(동래구) 부산중앙고(남구) 부산진고(부산진구) 영도여고(영도구) 주례여고(사상구), 2012학년부터 개성고(진구) 부산여고(사하구) 연제고(연제구), 2013학년부터 경남고(서구)로 13개교다. ▲대구엔 2010학년부터 강동고(동구) 경북여고(중구), 2011학년부터 구암고(북구) 달성고(서구) 대구고(남구) 상인고(달서구) 학남고(북구) 호산고(달서구), 2012학년부터 대구서부고(서구) 대진고(달서구) 수성고(수성구) 칠성고(북구)로 12개교다. ▲인천엔 2010학년부터 신현고(서구), 2012학년부터 동인천고(남동구) 인천공항고(중구) 인천예일고(계약수), 2013학년부터 인천상정고(부평구)로 5개교다. ▲광주엔 2010학년부터 상일여고(서구), 2011학년부터 광주고(동구) 광주제일고(북구)로 3개교다. ▲대전엔 2011학년부터 대전고(중구) 대전송촌고(대덕구), 2012학년부터 대전노은고(유성구) 대전여고(동구) 충남고(서구)로 5개교다. ▲울산엔 2011학년부터 문현고(동구), 2013학년부터 약사고(중구)로 2개교다.

서울 및 6개 광역시 비평준화지역에선 대구 달성군의 포산고와 인천 강화군의 강화고 등 2개교가 2012년에 지정 받아 2013학년부터 자공고로 운영중이다. 서울 및 6개 광역시 중 대전 동구의 동신고는 2011학년부터 자공고로 운영되다 2014학년부터 과고로 전환했다.

도 단위 지역 자공고는 54개교가 운영중이다. 평준화 지역 자공고는 16개교다. ▲경기에 2011학년부터 충현고(광명시), 2012학년부터 고색고(수원시) 의왕고(의왕시) 저현고(고양시), 2013학년부터 부곡중앙고(군포시)로 5개교다. ▲충북엔 청주고(청주시)가 2012학년부터, 전북엔 군산고(군산시)가 2010학년부터 각 1개교 자공고로 운영중이다. ▲전남엔 2011학년부터 목포고(목포시) 순천고(순천시), 2012학년부터 여수고(여수시)로 3개교다. ▲경남엔 2012학년부터 김해고(김해시) 김해제일고(김해시) 마산고(창원시) 진주고(진주시), 2013학년부터 김해경원고(김해시) 창원중앙고(창원시)로 6개교다.

도단위 비평준화 지역 자공고는 38개교다. ▲경기에 2010학년부터 세마고(오산시) 와부고(남양주시), 2011학년부터 양주고(양주시) 함현고(시흥시), 2012학년부터 청학고(남양주시), 2013학년부터 운정고(파주시)로 6개교다. ▲충북에 2010학년부터 청원고(청원군), 2012학년부터 예성여고(충주시), 2013학년부터 단양고(단양시) 오송고(청원군) 충주고(충주시)로 5개교다. ▲충남에 2010학년부터 대산고(서산시), 2011학년부터 용남고(계룡시), 2012학년부터 강경고(논산시) 덕산고(예산시) 천안업성고(천안시), 2013학년부터 논산고(논산시) 서천여고(서천군)로 7개교다. ▲전북에 2010학년부터 정읍고(정읍시) 1개교 ▲전남에 2012학년부터 나주고(나주시) 남악고(무안군), 2013학년부터 광양고(광양시) 해남고(해남군)로 4개교다. ▲경북에 2011학년부터 북삼고(칠곡군) 상주여고(상주시) 영주제일고(영주시) 인동고(구미시), 2012학년부터 경산고(경산시) 안동고(안동시) 울진고(울진군), 2013학년부터 점촌고(문경시) 봉화고(봉화군)로 9개교다. ▲경남에 2012학년부터 거제제일고(거제시) 양산고(양산시) 웅천고(창원시) 진양고(진주시)로 4개교다. ▲제주에 2012학년부터 서귀포여고(서귀포시), ▲세종에 2013학년부터 한솔고(세종시)로 각 1개교다.

물론 자공고 역시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학교유형 분류에서 전국단위 자사고와 같은 범주로 넣을 수 있을지는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어 보인다.

대학알리미통계는 자사고와 자공고가 모두 일반고에서 지정됐다는 점에서 또다른 오해의 여지가 남았다. 일반고에서 넘어온 자사고 자공고 인원에 대한 이해이다. 속속 원년을 맞으면서 '자율고'는 늘고 일반고는 줄어드는 제로섬 게임의 속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일반고 인원은 축소되는 구조라는 얘기다. 자사고 중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고교는 20개교나 되고, 자공고 중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고교는 37개교나 된다. 결국 지난해까지만 해도 일반고였던 57개교의 실적이 일반고에서 2014학년 '자율고'로 넘어왔다. 이 같은 배경의 이해없이 무조건 '일반고 몰락'을 거론하는 것은 억지스럽다.

<지정연도와 원년은 구분했을까>

교육부와 대교협이 공개한 대학알리미 통계의 의심스러운 점은 '자율고' 말고도 아직 남았다.

일단 자료상의 '일반계고'라는 표현이 불명확해 보인다. 일반계고는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실업계고에 대응하는 표현이다. 따로 분류한 유형 중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제외하면 모두 일반계고다. '일반계고'라는 명칭은 '일반고'로 바꿔야 하는 상황. 하지만 이 부분은 이해당사자 대부분이 일반계고를 일반고로 이해할 수 있다는 데서 넘어갈수도 있다.

일반고 분류가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자공고를 자율고로 굳이 분류했다면 오히려 자율학교 중점학교의 분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아쉽다. 일반고에는 자율학교/과학중점학교/예술체육중점학교/기숙형공립고등의 세부 분류가 존재한다. 특히 자율학교는 일반고 범주 내에 있긴 하지만, 전국단위 선발도 가능하다. 공주한일고와 공주사대부고가 대표적 학교다.

분류방식 말고도 대학알리미 통계에서 남은 의문은 과연 유형별 지정연도와 원년을 인지하고 통계에 반영했느냐는 지점이다. 가령 2015학년 전국모집으로 알고 있는 포항제철고는 2014학년 졸업생의 경우 광역모집을 했다. 2011학년 고입까지 광역모집을 했기 때문이다. 실적을 다룰 때는 입학 당시의 유형을 반영해야하는 것이 상식이다. 통계에서 현재의 유형을 그대로 반영한다면 상당한 혼선이 가능하다.

자공고의 경우 전국 115개교 중 자공고 시절에 신입생을 받아 이 신입생들이 대입에 들어선 고교는 58개교다. 2012학년부터 지정을 받은 나머지 57개교는 아직 일반고 시절의 졸업생을 낸 셈이다. 광역자사고 역시 2012년 이후 자사고 신입생을 받은 고교는 전국 39개교 가운데 2013학년에 지정 받은 대전의 대신고가 있고, 2011학년부터 광역자사고로 운영했지만 미달을 겪다 2012학년 모집에 지원자 0명으로 2012학년 즉시 일반고로 전환된 서울 동양고, 역시 2011학년부터 광역자사고로 운영했지만 신입생 미달 사태로 2013학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된 서울 용문고가 있다. 부산 동래여고는 2010학년부터 광역자사고로 운영했지만 역시 미달사태로 2014학년부터 일반고가 된다. 문제는 2013학년에 지정 받은 대전 대신고의 경우 현재는 광역자사고이지만 2014학년 대입엔 일반고 시절의 학생들의 성과라는 점, 동양고 용문고 동래여고의 경우 2014학년 대입을 치른 학생들은 모두 광역자사고 시절 입학한 학생들의 성과라는 점이다.

115개 자공고 중 57개교는 아직 일반고 실적을 낼 수밖에 없는 점, 일부 일반고로 전환된 광역자사고의 2014학년 대입실적은 여전히 광역자사고 시절 입학한 학생의 실적이라는, 이 미묘한 차이를 고려할 만큼 분석자료의 잣대가 분명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아직 불분명하다.

구 자립형 사립고 8개교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강원 횡성 민사고 2001 2002
전남 광양 광양제철고 2001 2002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 2001 2002
전북 전주 상산고 2002 2003
울산 동구 현대청운고 2001 2003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고 2001 2003
서울 은평구 하나고 2009 2010
경기 용인 용인외고 2010 2011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구분
경기 용인 외대부고* 2010 2011 비평준화
서울 은평구 하나고* 2010 2010 평준화
강원 횡성 민사고* 2010 2010 비평준화
전남 광양 광철고* 2010 2010 비평준화
경북 포항 포철고* 2010 2010 평준화
전북 전주 상산고* 2010 2010 평준화
울산 동구 현대청운고* 2010 2010 평준화
인천 영종도 하늘고 2010 2011 비평준화
충남 천안 북일고 2009 2010 비평준화
경북 김천 김천고 2009 2010 비평준화

서울소재 광역자사고 24개교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구분
서울 동대문구 경희고 2009 2010 평준화
종로구 동성고
강동구 배재고
서초구 세화고
마포구 숭문고
강북구 신일고
구로구 우신고
서대문구 이대부고
중 구 이화여고
강남구 중동고
종로구 중앙고
양천구 한가람고
성동구 한양부고
동작구 경문고 2009 2011
동대문구 대광고
은평구 대성고
송파구 보인고
강남구 현대고
강남구 휘문고 2010 2011
관악구 미림여고
도봉구 선덕고
서초구 세화여고
양천구 양정고
영등포구 장훈고

지방 광역 자사고 11개교(자기주도학습전형)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구분
경기 안산 안산동산고 2009 2010 비평준화
대전 중구 대성고 2010 2011 평준화
서구 서대전여고 2010 2011
서구 대신고 2012 2013
대구 중구 계성고 2009 2010 평준화
수성구 경신고 2010 2011
남구 경일여고 2010 2011
달서구 대건고 2010 2011
울산 중구 성신고 2010 2011 평준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고 2009 2010 평준화
충남 아산 삼성고 2012 2014 비평준화

지방 광역 자사고 4개교(추첨전형)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구분
광주 남구 송원고 2009 2010 평준화
광산구 숭덕고 2010 2011
전북 군산 군산중앙고 2010 2011 평준화
익산 남성고 2010 2011

지정취소 광역자사고 4개교(일반고 전환)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구분 비고
서울 강서구 동양고 2010 2011 평준화 2012학년부터 일반고
서울 성북구 용문고 2010 2011 2013학년부터 일반고
부산 금정구 동래여고 2009 2010 평준화 2014학년부터 일반고
광주 광산구 보문고 2010 2011 평준화 2013학년부터 일반고

서울 및 6개 광역시 평준화 지역 소재 자공고 59개교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비고
서울 강서구 등촌고 2009 2010 평준화
관악구 당곡고
구로구 구현고
노원구 수락고
도봉구 도봉고
중구 성동고
중랑구 원묵고
강북구 미양고 2010 2011
구로구 고척고
금천구 금천고
동대문구 청량고
마포구 상암고
성동구 경일고
성북구 경동고
영등포구 대영고
용산구 중경고
중랑구 면목고
광진구 광양고 2011 2012
마포구 서울여고
부산 동구  경남여고 2009 2010 평준화
북구 낙동고
사상구 사상고
영도구  부산남고
남구 부산중앙고 2010 2011
동래구  금정고
부산진구  부산진고
사상구  주례여고
영도구  영도여고
사하구 부산여고 2011 2012
연제구 연제고
진 구 개성고
서 구 경남고 2012 2013
대구 동구 강동고 2009 2010 평준화
중구 경북여고
남구  대구고 2010 2011
달서구 호산고
달서구 상인고
북구 학남고
북구 구암고
서구 달성고
달서구 대진고 2011 2012
북구 칠성고
서구 대구서부고
수성구 수성고
인천 서구 신현고 2009 2010 평준화
계양구 인천예일고 2011 2012
남동구 동인천고
중구 인천공항고
부평구 인천상정고 2012 2013
광주 서구 상일여고 2009 2010 평준화
동구  광주고 2010 2011
북구  광주제일고
대전 대덕구 대전송촌고 2010 2011 평준화
중구 대전고
동구 대전여고 2011 2012
서구 충남고
유성구 대전노은고
울산 동구 문현고 2010 2011 평준화
중구 약사고 2012 2013

서울 및 6개 광역시 비평준화 지역 소재 자공고 2개교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비고
대구 달성군 포산고 2012 2013 비평준화
인천 강화군 강화고 2012 2013 비평준화

과학고 전환 자공고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전환지정 전환운영 비고
대전 동구 동신고 2010 2011 2013 2014 평준화

평준화 지역 자공고(도단위) 16개교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경기 광명시 충현고 2010 2011
고양시 저현고 2011 2012
수원시 고색고
의왕시 의왕고
군포시 부곡중앙고 2012 2013
충북 청주시 청주고 2011 2012
전북 군산시 군산고 2009 2010
전남 목포시 목포고 2010 2011
순천시 순천고
여수시 여수고 2011 2012
경남 김해시 김해고 2011 2012
김해시 김해제일고
창원시 마산고
진주시 진주고
창원시 창원중앙고 2012 2013
김해시 김해경원고

비평준화 지역 자공고(도단위) 38개교
시도명 소재지 학교명 지정연도 운영연도
경기 남양주시 와부고 2009 2010
오산시 세마고
시흥시 함현고 2010 2011
양주시 양주고
남양주시 청학고 2011 2012
파주시 운정고 2012 2013
충북 청원군 청원고 2009 2010
충주시 예성여고 2011 2012
청원군 오송고 2012 2013
충주시 충주고
단양시 단양고
충남 서산시 대산고 2009 2010
계룡시 용남고 2010 2011
논산시 강경고 2011 2012
예산시 덕산고
천안시 천안업성고
서천군 서천여고 2012 2013
논산시 논산고
전북 정읍시 정읍고 2009 2010
전남 나주시 나주고 2011 2012
무안군 남악고
광양시 광양고 2012 2013
해남군 해남고
경북 구미시  인동고 2010 2011
상주시 상주여고
영주시 영주제일고
칠곡군 북삼고
경산시 경산고 2011 2012
안동시 안동고
울진군 울진고
문경시 점촌고 2012 2013
봉화군 봉화고
경남 거제시 거제제일고 2011 2012
양산시 양산고
진주시 진양고
창원시 웅천고
제주 서귀포 서귀포여고 2011 2012
세종 세종시 한솔고 2012 2013

2014학년 서울대 최종합격자수 고교 톱100
* 기본자료=서울대
* 정원내외 전체 *검정고시, 외국소재고 제외
* 고교유형은 2014학년 대입실적을 낸 2014년 졸업자들의 고입 2011학년 당시
No 고교 최종
합격자수
수시
최초
수시
추합
정시
최초
정시
추합
지역 고교
유형
1 대원외고 96 62 1 31 2 서울 외고
1 외대부고 96 57 4 31 4 경기 자사(전국)
3 서울과고 92 85 4 3 -  서울 영재
4 경기과고 74 72 2 -  -  경기 영재
5 서울예술고 70 70 -  -  -  서울 예고
6 하나고 66 53 5 8 -  서울 자사(전국) 
7 상산고 58 24 1 29 4 전북 자사(전국) 
8 세종과고 57 51 5 1 -  서울 과고
9 민족사관고 56 49 -  5 2 강원 자사(전국)
10 한국영재 40 36 3 1 -  부산 영재
11 한성과고 38 36 2 -  -  서울 과고
12 명덕외고 36 24 -  12 -  서울 외고
12 한영외고 36 25 -  10 1 서울 외고
14 대구과고 35 34 1 -  -  대구 영재
14 대일외고 35 27 -  8 -  서울 외고
16 선화예술고 33 33 -  -  -  서울 예고
17 현대청운고 32 16 2 14 -  울산 자사(전국)
18 세화고 27 10 -  13 4 서울 자사(광역)
18 포항제철고 27 25 1 1 -  경북 자사(광역)
18 한일고 27 16 -  9 2 충남 일반(자율)
21 고양외고 25 12 -  11 2 경기 외고
21 안산동산고 25 21 3 1 -  경기 자사(광역)
21 휘문고 25 8 -  13 4 서울 자사(광역)
24 경기고 23 6 -  13 4 서울 일반(강남)
24 경남과고 23 22 1 -  -  경남 과고
26 국악고 22 22 -  -  -  서울 예고
26 안양외고 22 11 1 6 4 경기 외고
28 경기외고 21 14 -  7 -  경기 과고
28 대전과고 21 21 -  -  -  대전 외고
28 중동고 21 8 1 11 1 서울 자사(광역)
31 단대부고 20 4 1 13 2 서울 일반(강남)
32 부산과고 19 19 -  -  -  부산 과고
33 대전외고 16 11 -  4 1 대전 외고
33 숙명여고 16 9 -  6 1 서울 일반(강남)
33 인천과고 16 14 2 -  -  인천 과고
36 수지고 15 3 -  9 3 경기 일반(비평준) 
36 중대부고 15 5 -  9 1 서울 일반(강남)
36 현대고 15 10 -  4 1 서울 자사(광역)
39 경기여고 14 7 2 3 2 서울 일반(강남) 
39 서울고 14 9 1 3 1 서울 일반(서초)
39 서울국제고 14 11 -  3 -  서울 국제고
39 중산고 14 7 -  4 3 서울 일반(강남) 
43 경기북과고 13 10 3 -  -  경기 과고
43 공주사대부고 13 10 -  2 1 충남 일반(자율)
43 울산과고 13 12 1 -  -  울산 과고
46 강서고 12 1 -  7 4 서울 일반(양천)
46 고려고 12 7 3 2 -  광주 일반(광주)
46 과천외고 12 7 -  5 -  경기 외고
46 상문고 12 8 1 1 2 서울 일반(서초)
46 은광여고 12 6 1 4 1 서울 일반(강남)
46 진성고 12 7 -  4 1 경기 일반(비평준)
52 계원예술고 11 11 -  -  -  경기 예고
52 광양제철고 11 10 -  1 -  전남 자사(광역)
52 낙생고 11 4 -  4 3 경기 일반(분당)
52 대진고 11 6 -  4 1 서울 일반(노원)
52 부산국제고 11 6 -  4 1 부산 국제고
52 서문여고 11 6 -  5 -  서울 일반(서초)
52 서초고 11 5 2 4 -  서울 일반(서초)
52 청심국제고 11 10 -  1 -  경기 국제고
60 경신고 10 8 1 1 -  대구 자사(광역)
60 광남고 10 5 1 4 -  서울 일반(광진)
60 김천고 10 9 -  -  1 경북 자사(전국)
60 서라벌고 10 4 3 2 1 서울 일반(노원)
60 세화여고 10 6 -  1 3 서울 자사(광역)
60 신성고 10 5 2 3 -  경기 일반(안양)
60 영동고 10 7 -  2 1 서울 일반(강남)
60 한영고 10 8 1 -  1 서울 일반(강동)
68 대륜고 9 5 -  3 1 대구 일반(수성)
68 부산외고 9 7 -  2 -  부산 외고
68 인천국제고 9 9 -  -  -  인천 국제고
68 청원고 9 6 1 2 -  충북 일반(자공)
72 광주서석고 8 4 -  3 1 광주 일반(광주)
72 대구외고 8 1 -  7 -  대구 외고
72 대덕고 8 5 -  2 1 대전 일반(대전)
72 대연고 8 4 -  4 -  부산 일반(부산)
72 반포고 8 7 -  -  1 서울 일반(서초)
72 보인고 8 6 -  2 -  서울 자사(광역)
72 분당중앙고 8 3 1 3 1 경기 일반(분당)
72 서현고 8 3 1 3 1 경기 일반(분당)
72 세광고 8 5 -  -  3 충북 일반(청주)
72 숭덕고 8 7 -  1 -  광주 자사(광역)
72 신목고 8 4 -  4 -  서울 일반(양천)
72 양정고 8 4 -  4 -  서울 자사(광역)
72 오성고 8 3 -  4 1 대구 일반(수성)
72 유신고 8 3 3 1 1 경기 일반(수원)
72 진선여고 8 4 -  3 1 서울 일반(강남)
72 해운대고 8 8 -  -  -  부산 자사(광역)
88 광주과고 7 5 1 -  1 광주 과고
88 보성고 7 3 -  4 -  서울 일반(송파)
88 복자여고 7 7 -  -  -  충남 일반(비평준)
88 신일고 7 3 1 3 -  서울 자사(광역)
88 압구정고 7 3 -  4 -  서울 일반(강남)
88 양서고 7 4 -  3 -  경기 일반(자율)
88 이화여자외고 7 7 -  -  -  서울 외고
88 인천하늘고 7 7 -  -  -  인천 자사(광역)
88 장안제일고 7 5 -  2 -  부산 일반(자율)
88 전남과고 7 6 1 -  -  전남 과고
88 천안고 7 2 2 2 1 충남 일반(비평준)
88 청담고 7 3 -  4 -  서울 일반(강남)
88 청원고 7 5 1 1 -  서울 일반(노원)
88 춘천고 7 6 1 -  -  강원 일반(비평준)
102 가락고 6 3 -  1 2 서울 일반(송파)
102 개포고 6 6 -  -  -  서울 일반(강남)
102 경북과고 6 4 1 -  1 경북 과고
102 광주숭일고 6 5 1 -  -  광주 일반(광주)
102 대광여고 6 -  1 3 2 광주 일반(광주)
102 대구일과고 6 6 -  -  -  대구 과고
102 대성고 6 6 -  -  -  서울 자사(광역)
102 대전중앙고 6 5 1 -  -  대전 일반
102 미추홀외고 6 4 -  2 -  인천 외고
102 백석고 6 1 -  4 1 경기 일반(고양)
102 부산일과고 6 6 -  -  -  부산 과고
102 북일고 6 4 -  2 -  충남 자사(전국)
102 성남외고 6 5 -  1 -  경기 외고
102 세일고 6 5 1 -  -  인천 일반
102 수성고 6 6 -  -  -  경기 일반(수원)
102 수원외고 6 6 -  -  -  경기 외고
102 양천고 6 6 -  -  -  서울 일반(양천)
102 영동일고 6 5 -  1 -  서울 일반(송파)
102 우신고 6 5 -  1 -  울산 일반(울산) 
102 전주고 6 4 -  1 1 전북 일반(전주)
102 정화여고 6 4 -  2 -  대구 일반(수성)
102 진주동명고 6 5 -  1 -  경남 일반(진주)
102 창덕여고 6 3 -  2 1 서울 일반(송파)
102 창현고 6 5 1 -  -  경기 일반(수원)
102 충남고 6 4 1 -  1 대전 일반(대전)
102 한가람고 6 4 -  1 1 서울 자사(광역)
102 한대부고 6 5 -  1 -  서울 자사(광역)

 

 

김경 기자  inca@verita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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