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LINC+사업 통해 지역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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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LINC+사업 통해 지역협력 확대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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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가 LINC+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학협력 저변 확대에 나섰다.

원광대 LINC+사업단은 지난 5월 2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진입한 이후 최근까지 익산농식품허브유통사업단, 대한스포츠협회, 익산수박연구회, 금마농협과 연이어 업무협약을 맺고, 산·학·관 협력을 견고히 했다.

먼저 익산농식품허브유통사업단과 익산에서 생산된 농식품의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으며,융복합 스포츠 분야의 지역 인력양성을 위해 대한스포츠협회와 뜻을 모았다.

이어 지역 농식품 산학협력 사업 발굴과 농식품 분야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익산수박연구회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농식품 분야의 화두로 부상한 ‘로컬푸드’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금마농협과 협력 관계도 구축했다.

특히 지역사회 협력확대 추진과 더불어 농업 및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허브유통사업단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유통 구조 혁신과 농식품 연계 창직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농식품 분야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공동 사업을 시행해나갈 계획이다.

“LINC+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송문규 LINC+사업단장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 기관과 기업이 협력하는 초기관적 거버넌스 지역협업센터를 활성화시켜 대학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성과를 집중적으로 창출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사진=원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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