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양미 교수, 대한화학회 박인원학술상 수상
상태바
건국대 김양미 교수, 대한화학회 박인원학술상 수상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23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학교는 KU융합과학기술원 시스템생명공학과 김양미 교수가 지난 17~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대한화학회(회장 하현준) 춘계학술대회에서 박인원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인원 학술상은 국내 생명화학분야를 개척한 박인원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 제정됐으며, 생명화학 분야에 탁월한 연구 성과로 생명화학 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건국대 김양미 교수는 단백질의 삼차원 구조와 동력학 연구 분야의 뛰어난 업적으로 이번 박인원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다제내성균에 대한 감염증 치료제 개발과 타겟 단백질의 구조, 동력학을 규명하는 연구로 180여 편의 연구논문과 30여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또 2015~2016년 대한화학회 생명화학분과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펩타이드단백질 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양미 교수 /사진=건국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4월 모의고사] 지난 2년간 등급컷 어떻게 나왔나
  • 고려대 2020 파격 입결공개.. 충원율 교과등급 등 총망라
  • 2020 네이처인덱스 서울대 국내1위.. KAIST 연대 성대 UNIST 톱5
  • 2021수능 물수능되나.. '재학생/재수생 격차' vs '변별력 확보' 딜레마
  • [2022SKY] 서울대 고대 정시 ‘영어 3등급 이하 역전 어려워져’..연대정시 '수시이월로 50% 육박할듯’
  • 현장흔드는 수능연계 EBS교재 ‘제시문’ 파장 ..'안일한 대응 오히려 현장반발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