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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특수대학] 해사 170명 모집.. ‘마지막’ 어학우수자 선발전형별 선발비중/배점, 가산점, 신체등급 합격기준 등 변화 다양
  • 유수지 기자
  • 승인 2019.03.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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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해군사관학교(해사)는 2020학년 170명을 모집한다. 남자 선발인원은 150명, 여자 선발인원은 20명으로 각각 88%, 12%를 차지한다. 확대될 거란 기대와 달리, 지난해 한차례 증가한 여성선발 비중은 그대로 유지됐다. 2019학년에는 여성 선발비율이 2%(3명) 정도 늘어났다. 2017년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5개년 계획’에 따라 육/해/공 사관학교 신입생 선발에서 여성 선발비율이 차츰 확대되고 있지만 올해 해사의 경우는 변동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것이다. 

2020학년 해사는 전형폐지 예정과 전형별 선발비중/배점, 가산점, 신체등급 합격기준 등의 안내/변동사항이 다양하다. 특히 어학우수자 전형은 2021학년(제79기) 모집부터 폐지가 결정되면서 올해가 마지막 선발이다. 어학우수자는 외국어별 어학능력시험 성적을 요구하며 선발인원이 2명 이내다. 마지막일 뿐만 아니라 모집인원 자체가 적은 만큼 경쟁률 상승이 예상된다. 이외 주요 변경사항은 전형별 선발비율의 변화다. 고교학교장추천과 정시전형은 2019학년 모집정원 30%이내/내외에서 2020학년 20% 내외로 축소됐다. 반면 일반우선은 34~40% 이내에서 54~60% 내외로 확대된 모습이다. 전형별 선발배점과 가산점도 조정됐다. 모든 전형 선발배점이 총점1000점으로 통일된 특징이다. 선발배점은 체력검정의 경우 2019학년 40점에서 2020학년 100점(4%→10%)으로, 면접의 경우 110점에서 300~400점(11%→30~40%)으로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한국사 가산점은 지난해 4점에서 올해 5점으로 증가했다. 신체검사 합격기준도 지난해 1,2등급 합격/3,4등급 불합격에서 올해 1,2등급 합격/3등급 사관생도 선발업무 추진위원회에서 합/불 결정/4등급 불합격으로 완화된 모습이다. 

해군사관학교는 2020학년 170명을 모집한다. 남자 선발인원은 150명, 여자 선발인원은 20명으로 각각 88%, 12%를 차지한다. /사진=해군사관학교 제공

<170명 모집.. 여성선발인원 전년동일>
해사의 올해 총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170명이다. 성별 선발인원은 남자 150명, 여자 20명으로 각각 전체 모집인원의 88%, 12%를 차지한다. 2017년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도 증가할 것이라 기대됐던 여성선발인원은 그대로 유지된 모습이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여성 군 간부를 2017년 5.5% 수준에서 2022년 8.8% 수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5개년 개획인 만큼, 한 번에 비중을 대폭 확대하기 보다는 차츰 사관학교별 비율을 고려하며 증가될 것이라 전망했다. 육사 역시 올해는 여성선발 비중에 변화가 없다. 지난해 변화가 없었던 공사의 경우만 여성 선발인원이 2명 증가했다.

특별전형을 제외하고 전형별 선발비중은 모두 변화했다. 일반전형에 해당하는 고교학교장추천은 지난해 30%이내에서 올해 20%내외로 인원이 축소됐다. 전체 모집인원에 대입하면 34명 수준이다. 동일하게 일반전형에 속하는 일반우선의 경우는 지난해 34~40%이내에서 올해 54~60%내외로 확대됐다. 92명의 수준이다. 정시선발은 축소됐다. 지난해 30%내외에서 올해 20%내외로의 변화다. 고교학교장추천과 비슷하게 34명 수준이다. 

특별전형의 전체 선발인원은 10명(6%) 이내이며 최종 선발인원에 따라 일반우선 전형 모집인원이 변동되는 특징이다. ▲독립/국가유공자 ▲재외국민자녀 ▲어학우수자는 각2명 이내 ▲고른기회는 4명 이내 선발을 진행한다. 

계열별 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남자의 경우 문과 45%, 이과 55% 내외를, 여자의 경우 문과 60%, 이과 40% 내외를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에 적용하면 ▲남자 문과 67~68명 ▲남자 이과 82~83명 ▲여자 문과 12명 ▲여자 이과 8명이다. 

<지원자격>
해사 지원자 전반의 공통 지원자격 요건은 ▲1999년 3월2일부터 2003년 3월1일 사이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혼 남녀 ▲고교 졸업자,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교육부 장관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한 자(검정고시 응시자는 2019년 9월1일 이전 합격자) ▲외국에서 12년 이상의 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했거나 정규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군 인사법 제10조1항의 임용자격이 있는 자 ▲군 인사법 제10조2항에 의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다. 복수 국적자도 지원할 수 있으나 가입교 등록일 이전까지 외국 국적을 포기해야 입학할 수 있다. 

군인사법 제10조제2항에 따른 결격사유는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 ▲이중국적 보유자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자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거나 그 유예기간이 종료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자격정지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공무원재직기간 중 직무와 관련해 형법 제355조 또는 제356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 범죄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탄핵/징계에 의해 파면되거나 해임처분을 받은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정지되거나 상실된 자를 뜻한다. 

특별전형에 해당하는 독립/국가유공자, 고른기회, 재외국민자녀, 어학우수자는 추가 지원자격이 요구된다. 독립/국가유공자는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외)손자녀이거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해당하는 국가유공자 자녀의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고른기회는 농어촌 학생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학생으로 나뉜다. 농어촌학생의 경우 지방자치법 제3조에 의한 읍면지역 또는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에 따른 도서벽지 지역 소재 중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원자와 부모 모두 중학교 입학 시부터 고교 졸업 시까지 6년 동안 읍면 또는 도서벽지 지역에 거주한 자이거나 해당 읍면지역 도서벽지지역에서 초중고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원자 본인이 초등학교 입학 시부터 고교 졸업 시까지 읍면 또는 도서벽지 지역에 거주한 자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학생의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수급자 또는 그의 자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차상위 계층이 지원할 수 있다. 

재외국민자녀는 외국에서 고교 1년을 포함해 연속 3년 이상 수학한 자로, 고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부모와 별도로 자녀만 단독 유학한 경우는 제외한다. 최종 합격 후 2020년 1~2월중 가입교 입소가 가능해야 한다. 

어학우수자는 외국어별 어학능력시험 최저기준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최저기준은 ▲영어 TOEIC 960점/New TEPS 525점/TEPS 900점/TOEFL IBT 110점 ▲프랑스어 DALF C1 ▲중국어 신HSK 6급 ▲일본어 JPT 880점, JLPT N1 ▲독일어 Goethe-Zertifikat C1 ▲러시아어 TORFL 공인 3단계 ▲스페인어 DELE C1 등이다. 서류 제출 마감일 기준 2년 이내의 성적까지 유효하다. 

<선발구조.. 고교학교장추천 일반우선 정시선발 순>
특별전형을 제외한 일반전형만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해사의 전형방법 수는 고교학교장추천 일반우선 정시선발의 총3개전형이다. 2개 우선선발은 수능 미반영전형으로 수능 이전 합격자 발표가 나는 반면, 정시선발은 수능을 반영해 수능 이후 합격자 발표가 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일반전형, 특별전형으로 지원 후 2차시험까지 합격했으나 우선선발되지 않은 인원은 정시선발로 전환된다. 고교학교장추천 지원자 중 1, 2차시험까지 합격했으나 미선발된 경우 일반우선 전형으로 자동 전환된다. 일반우선에서도 미선발되면 정시선발 대상자로 전환된다. 학교장추천을 받은 경우 고교학교장추천-일반우선-정시선발까지 3번의 기회를 받게 되는 셈이다. 

<전형방법>
올해 전형방법은 배점과 가산점 등의 변동사항이 다양하다. 정시선발을 제외하고 전 전형에서 반영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은 2017년 1월21일부터 2019년 5월25일 사이에 시행된 34회부터 43회 성적까지만 반영할 수 있다. 중/고급 구분 없이 60점 이상 취득점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점수를 부여한다. 가산점은 지원자 취득점수에 0.05점을 곱해 산출한다. 지난해까지는 0.04점을 곱했다.   

전형별 선발배점도 대체적으로 조정됐다. 특히 체력검정이 2019학년 40점에서 2020학년 100점(4%→10%)으로 면접이 110점에서 300~400점(11%→30~40%)로 비중이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1차시험 배점도 300점(정시제외)에서 200~400점으로 조정됐으며 잠재역량평가, 수능의 비중도 변경됐다.

체력 가산점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최대 3점까지 받을 수 있다. ▲체력검정 전 종목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경우 ▲태권도 3단, 유도 검도 2단 이상인 경우 ▲수상인명구조자격을 보유한 경우 각 1점씩 받을 수 있다.

- 고교학교장추천
고교학교장추천은 고교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 전형이다. 학교당 2명 이내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졸업생도 추천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1차시험20%(200점)+체력검정10%(100점)+면접40%(400점)+잠재역량평가20%(200점)+학생부10%(교과90점+출결10점)에 한국사 가산점 5점, 체력검정 가산점 3점까지 부여된다. 지난해까지 1차시험30%(300점)+체력검정0.4%(40점)+면접11%(110점)+잠재역량평가35%(350점)+비교과10%(100점)+교과10%(100점)에 한국사 가산점 4점, 체력검정 가산점 3점으로 배점이 부여된 것과 비교하면 체력검정과 면접의 비중이 대폭 증가한 점이 확인된다. 

고교학교장추천에 한해 실시하는 잠재역량평가는 2차시험 기간 중 비교과영역(추천서 학생부 자소서)과 심층면접 등을 통해 리더십/공동체의식/성실성 등을 평가할 방침이다.

- 일반우선
일반우선전형은 원서접수 시 일반우선으로 지원한 사람, 고교학교장추천으로 1차시험에 응시했으나 1차시험에서 일반우선으로 전환 합격한 사람, 고교학교장추천 지원자 중 2차시험까지 합격했으나 고교학교장추천으로 우선선발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1차시험 40%(400점)+체력검정10%(100점)+면접40%(400점)+학생부10%(교과90점+출결10점)로 반영한다. 가산점은 한국사 5점, 체력검정 3점이다. 지난해 반영비율인 1차시험 54.5%(300점)+체력검정7.3%(40점)+면접20%(110점)+교과18.2%(100점)에 가산점 한국사 4점, 체력검정 3점과 비교하면, 체력검정과 면접의 비중이 강화된 모습이다.

- 정시선발
정시선발은 수능50%(500점)+학생부10%(교과90점+출결10점)+체력검정10%(100점)+면접30%(300점)으로 반영하며 체력검정 가산점을 3점까지 적용한다. 지난해까지 존재했던 1차시험 가산점 10점 부여가 사라진 특징이다. 수능 비중축소와 면접 비중확대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선발요소 비중은 수능75%(750점)+교과10%(100점)+체력검정4%(40점)+면접11%(110점)에서 1차시험 가산점 10점, 체력검정 가산점 3점이었다.

- 특별전형
특별전형은 독립/국가유공자 고른기회 재외국민자녀는 일반우선 전형방법과 동일하다. 1차시험 40%(400점)+체력검정10%(100점)+면접40%(400점)+학생부10%(교과90점+출결10점)로 반영한다. 가산점은 한국사 5점, 체력검정 3점이다. 독립/국가유공자 고른기회는 지난해 변동 전 전형방법도 일반우선과 동일했다. 재외국민자녀의 경우는 지난해 교과 점수를 제외하고 1차시험 66.7%(300점)+체력검정8.9%(40점)+면접24.4%(110점)로 반영했다. 한국사, 체력검정 가산점은 각 4점, 3점까지 부여했다. 

어학우수자는 일반우선 전형방법이 동일하지만 합불을 가리는 구술평가를 추가로 실시하는 차이다. 구술평가는 해당 외국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자기소개 장래희망 가치관 등 다양한 주제로 실시한다. 문제 이해도, 발음, 어휘, 문법, 대답 적절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으며 언어별 2명의 평가관이 평가해 합불을 판단한다.  

<1차시험>
1차시험은 4개 사관학교가 공통으로 7월27일 실시한다. 1차시험을 통해 남자는 입학정원의 4배수, 여자는 8배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남자 600명, 여자 160명이 1차시험 합격자가 되는 셈이다.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으로 나뉘며 수학의 경우 인문(문과)계열은 수학(나), 자연(이과)계열은 수학(가)에 응시하면 된다. 국어는 80분간 45문항, 영어는 70분간 45문항, 수학은 100분간 30문항을 출제한다. 출제 범위와 형식은 수능과 유사하나 영어 듣기평가는 제외된다. 

1차시험 고사장은 강동고 서울공고(이상 서울) 성남테크노과학고 수원세류중(경기) 대전동산고(충청) 남산중(부산) 정광고(전남) 전주한일고(전북) 경남관광고(경남) 경북기계공고(경북) 강릉고(강원) 제주제일고(제주)다. 원서접수 시 시험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형료를 결제한 후에는 시험장을 변경할 수 없다.  

<2차시험>
2차시험은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을 공통으로 실시하며 신체검사는 합불만을 판정한다. 고교학교장추천 지원자는 잠재역량평가를, 어학우수자 지원자는 구술평가를 추가로 실시한다. 8월과 9월 사이에 개인별로 2박3일간 실시한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신체검사는 올해부터 1,2등급은 합격, 3급은 ‘사관생도 선발업무 추진위원회’ 결정에 따라 합/불 결정, 4급 이하는 불합격으로 결정한다. 지난해까지 3/4등급 판정시 불합격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신체검사는 신장/체중으로 구성된 신체등위와 내과 피부과 등 10개 종목 신체검사로 구분해 실시된다. 신장 기준 남자는 159cm미만이거나 196cm이상, 여자는 152cm미만이거나 184cm이상인 경우 체중과 관계없이 4급 판정을 받게 된다. 신체등위가 4급 이하인 경우 불합격된다.

체력검정은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오래달리기로 종목이 나뉜다. 오래달리기의 경우 남자 1500m, 여자 1200m로 실시하며 남자는 7분36초 이상, 여자는 7분30초 이상일 경우 불합격 기준에 해당한다. 기준이 지난해 대비 소폭 강화된 모습이다. 지난해는 남자 7분44초 이상, 여자 7분39초 이상일 경우 불합격 기준이었다. 특히 등급이 지난해 10등급에서 올해 40등급으로 세분화돼 초단위 점수 부여를 보다 세밀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는 2분간 실시하며 총 30등급으로 구분한다. 지난해 12등급에서 세분화된 모습이다. 윗몸일으키기는 남자 30회 이하, 여자 20회 이하일 경우, 팔굽혀펴기는 남자 16회 이하, 여자 5회 이하인 경우 최저등급(30등급)에 해당한다.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에서 2종목 동시 30등급에 해당할 경우 불합격 판정된다. 지난해는 윗몸일으키기 남자 27회 이하, 여자 15회 이하일 경우, 팔굽혀펴기는 남자 16회 이하, 여자 4회 이하인 경우가 최저등급 기준이었다. 소폭이지만 대체로 판정 기준이 강화된 모습이다.

면접은 국가관/역사관/안보관, 군인기본자세, 주제발표/토론, 적응력 등에 대해 심층면접을 실시하는 방법이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도덕 사회 과학 전 교과를 반영하며 학년별 반영비율이 나뉜다.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로 반영하며 재학생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생은 3학년 2학기까지 모두 반영한다. 조기 졸업생일 경우 1학년 40%, 2학년 60%로 반영한다. 

등급별 점수는 1등급 90점, 2등급 89.5점, 3등급 89점, 4등급 88.5점, 5등급 88점, 6등급 87점, 7등급 85점, 8등급 81점, 9등급 75점으로 반영한다. 결석일수에 따라 출결성적도 반영한다. 결석일수 2일까지는 10점을 반영하며 3~6일 9점, 7~15일 8점, 16~30일 7점, 31일 이상 5점으로 반영한다. 

<수능>
정시선발에서만 활용되는 수능은 문과는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 한국사, 이과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한국사에 응시하면 된다. 탐구는 2과목 선택이다. 수능 응시계열이 1차시험 응시계열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선발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26.7%+수학26.7%+영어26.7%+탐구13.3%+한국사6.7%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일정점수가 반영되는 구조다. 영어는 1등급 200점, 2등급 180점, 3등급 160점, 4등급 130점, 5등급 100점, 6등급 80점, 7등급 60점, 8등급 40점, 9등급 20점이다. 한국사는 1등급 50점, 2등급 45점, 3등급 40점, 4등급 35점, 5등급 30점, 6등급 25점, 7등급 20점, 8등급 15점, 9등급 10점이다. 

<전형일정>
원서접수기간은 6월21일부터 7월1일까지다. 모든 전형 지원자는 자소서를 해당기간 내에 함께 입력해야 한다. 비교과평가 서류 및 학교장추천자 명단(고교학교장추천 전형만 해당) 제출은 6월21일부터 7월19일까지다. 

1차시험은 4개 사관학교가 7월27일 동시 실시한 후 합격자를 8월6일 발표한다. 1차시험 합격자는 8월6일부터 9일까지 2차시험에 등록해야 한다. 2차시험은 8월과 9월 사이에 2박3일 일정으로 실시한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우선선발 최종합격자는 10월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성적을 반영하는 정시선발은 12월13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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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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