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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의치한 ‘막판 추가모집’ 경쟁률 155.09대1.. 대구한의대 상지대 237대1 ‘최고’의대 171.67대1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02.25 16:44
  • 호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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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4일 마감한 2019추가모집에서 의치한 경쟁률이 155.09대1로 나타났다. 의대 171.67대1, 치대 125.2대1, 한의대 188.33대1로 모두 폭발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1명을 모집한 대구한의대와 상지대는 각237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237대1로 최고 경쟁률이었다.

2019 추가모집을 마감한 결과 의치한 경쟁률이 155.09대1로 나타났다. 대구한의대와 상지대는 각237대1로 의치한 추가모집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었다.

추가모집을 실시한 의대는 계명대(2명) 원광대(1명), 치대는 강릉원주대(2명) 단국대(2명) 원광대(1명), 한의대는 대구한의대(1명) 상지대(1명) 원광대(1명)였다. 

의대의 경우 계명대 원광대 합산 경쟁률이 171.67대1로 나타났다. 3명 모집에 515명이 지원한 결과다. 계명대는 2명 모집에 384명이 지원해 192대1의 경쟁률이었고, 원광대는 1명 모집에 131명이 지원해 131대1의 경쟁률이었다. 

치대는 강릉원주대 단국대 원광대 합산 125.2대1의 경쟁률이었다. 5명 모집에 626명이 지원한 결과다. 단국대가 143.5대1로 가장 높았다. 2명 모집에 287명이 지원한 결과다. 원광대 일반(자연)이 1명 모집에 116명이 지원해 116대로 뒤를 이었다. 강릉원주대는 2명 모집에 223명이 몰리면서 111.5대1의 경쟁률이었다. 

한의대는 대구한의대 상지대 원광대 합산 188.33대1의 경쟁률이었다. 3명 모집에 565명이 지원했다. 대구한의대와 상지대는 각 1명 모집에 각 237명이 지원해 23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원광대의 경우 1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91대1의 경쟁률이었다.

<선발방법 수능 100%>
2019 의치한 추가모집은 6개교에서 정원내 기준 11명을 모집했다. 모두 수능100%의 선발방식이다. 

계명대는 2월23일 오후4시까지 원서를 접수했다. 수능100%로 선발하며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국어25%+수(가)25%+영어25%+과탐25%로 영역별 비중이 동일하며 탐구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원광대는 1차 원서접수를 19일 오후3시까지 진행했다. 수능100%로 선발하며 국어28.57%+수(가)28.57%+영어14.29%+과탐(2과목)28.57%로 합산한다.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치대는 강릉원주대 단국대 각2명, 원광대 1명을 추가모집했다. 19~20일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강릉원주대는 19일 오전9시까지 원서를 접수했다. 수능100%로 선발하며 국어20%+수(가)25%+영어20%+과탐(1과목)30%+한국사5%로 합산한다. 

단국대는 2월20일 오후5시까지 원서를 접수했다. 수능100%로,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20%+수(가)40%+영어15%+과탐(2과목)25%로 합산한다.

원광대는 의대와 마찬가지로 국어28.57%+수(가)28.57%+영어14.29%+과탐(2과목)28.57%로 합산한다.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한의대는 대구한의대 상지대 원광대에서 각1명 모집했다. 대구한의대는 한의예(자연)에서 1명을 선발하며 2월19일 오후6시까지 접수했다. 수능100%로, 국어30%+수(가)30%+영어20%+과탐(1과목)20%로 합산한다. 한국사는 가산 적용한다. 

상지대는 대구한의대 원광대보다 늦은 2월21일 오후5시까지 원서룰 접수했다. 수능100%로, 국어25%+수학25%+영어25%+탐구(2과목)25%로 합산한다. 수학은 가형을 응시할 경우 취득 백분위 10%를 가산한다. 탐구는 과탐을 응시할 경우 1등급 5점, 1.5등급 4점, 2등급 3점으로 가산 반영한다.

원광대는 의대/치대와 마찬가지로 국어28.57%+수(가)28.57%+영어14.29%+과탐(2과목)28.57%로 합산한다.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자연계열 관심대상 의치한.. 왜 추가모집 나오나>
의치한수는 자연계열에서 최상위 수험생의 관심을 받는 최고 선호도 모집단위로 꼽힌다. 특히 의대는 최고대학인 서울대 자연계열과 중복합격하더라도 타 대학 의대항을 선택할 만큼 인기가 높다. 이처럼 높은 선호도로 인해, 의치한수에서 추가모집이 실시되는 것을 두고 의아한 반응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대입에서는 선호도와 관계 없이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현 대입 추합 일정 상 수험생이 이탈 여부를 대학에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 나오는 결원이 있고, 이미 합격해 등록을 마친 수험생 중에서도 더 선호도가 높은 대학에 진학하겠다는 이유로 재수험을 결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특정일시까지만 진행 가능한 추합 특성상, 막판 발생한 추합이 반영되지 않아 차순위 합격자를 구하지 못하는 현상도 발생한다. 이런 경우 추합 일정이 모두 끝난 이후이기 때문에 추가모집을 통해 결원을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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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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