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 교과100%.. 8개대학
2019 수시에서 수의대 교과는 100%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의 8개대학이다. 경북대가 한국사등급을 유일하게 설정하고 있는 특징이다. 국수(가)영과 3개등급합6 한4등급을 만족하면 된다.

- 논술61.5%.. 경북대 유일
수의대 논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은 경북대가 유일하다. 논술(AAT)전형으로 16명을 모집하며 수능최저는 국수(가)영과 3개등급합6 한4등급이다.

- 학종20.6%.. 4개대학
학종에서는 20.6%의 비율로 수능최저를 적용해 다른 의학계열에 비해서는 수능최저비율이 낮은 편이다. 서울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의 4개대학이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서울대를 제외하면 충북대의 등급합 기준이 높은 편이다. 국수(가)영과 중 3개등급합7이다. 전북대는 수(가)포함 3개등급합8이다. 충남대 PRISM인재의 경우 국어는 포함하지 않고 수(가)영과 3개등급합9를 만족하면 된다.

사진=건국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