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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의대] 수시 지원전략 '마무리'.. 대학별 전형일정‘중복 일정’‘ 접수 마감’ 필수확인 11월17일 11월24일‘ 격전’
  • 박대호 기자
  • 승인 2018.06.05 09:51
  • 호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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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박대호 기자] 의대 수시 지원전략의 마지막 단계는 대학별고사 일정이다. 전형을 중심으로 지원 가능대학을 추린 후 중복일정까지 확인해야 지원전략 수립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일정이 중복된 전형에 지원하는 경우 6회로 제한된 수시 지원기회를 허무하게 소모할 수 있다는 점을 필히 기억해야 한다.

수능이전 대학별고사에서 접전인 일정은 10월20일과 27일이다. 20일에는 성대 연대의 학종 면접이 겹치며, 여기에 영남대 교과전형 면접, 연대(원주) 특기자 면접까지 예정돼 있다. 한날 여러 면접을 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고려하면 시간과 관계없이 1개대학에만 지원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중대 학종 면접과 고대/연대 특기자 면접이 겹친 27일도 마찬가지다.

수능이후에는 수능직후 주말인 11월17일과 한 주 지난 24일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에는 가톨릭대 경희대 연대 울산대의 논술이 치러질 예정이며, 경북대 학종면접과 계명대 대구가톨릭대의 교과면접까지 경남권 대학들의 면접이 즐비하게 계획돼 있다. 24일은 한발 더 나아가 계명대 서울대 연세대 충북대의 학종면접과 고신대 동국대(경주) 동아대의 교과면접, 경북대 부산대 중대의 논술까지 있을 예정이다.

한 주 지난 12월1일도 주의해야 할 일정이다. 가톨릭대와 부산대 서울대 연대의 학종 면접이 있는 일정인 때문이다. 여기에 아주대 논술고사도 같은 날 치러진다. 아주대 중대 학종면접과 건양대 교과면접이 있는 8일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일정 중 하나다.

올해 수시에서는 여기에 더해 원서접수 일정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의대가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하지만, 서울대 연대 고대 성대 인하대 중대 한대 이대 등 선호도 높은 의대들이 단체로 12일날 원서접수를 끝마치기 때문이다. 마감당일 경쟁률 동향을 살피는 ‘눈치작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마감일정이 이른 의대 지원 여부를 미리 확실히 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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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호 기자  mydae@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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