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서대문구 소재 사립일반고인 명지고가 기간제교원(지리)을 13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기간은 15일부터 7월6일까지(상황에 따라 올해말까지 연장가능)다. 지원자격은 교육공무원 임용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해당교과 중등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임용지원서,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1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교원자격증 사본, 대학교(대학원)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기독교인은 세례교인 증명서를 면접 당일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14일 예정이다.

명지고는 2018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3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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