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영상연기 32.5대 1, 실용음악(피아노) 14.6대 1 톱3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2018 성신여대 정시 최종경쟁률은 6.57대 1(830명/5451명)로 지난해 6.46대 1(804명/5192명) 보다 상승했다. 가군 6.86대 1(626명/4295명), 나군 5.67대 1(204명/1156명)로 마감했다.

<가군 최고 현대실용음악학-보컬 57.22대 1>
가군 최고경쟁률은 현대실용음악학-보컬이 차지했다. 9명 모집에 515명의 지원자가 몰려 57.22대 1의 경쟁률이었다. 이어 미디어영상연기학 32.5대 1(10명/325명) ▲현대실용음악학 악기 - 피아노 14.6대 1(10명/112명) ▲글로벌비즈니스학 10대 1(11명/110명) ▲기악과 관악-플루트 9.38대 1(8명/18명) 순으로 톱5였다. 

최저경쟁률은 작곡과-이론전공이다. 6명 모집에 15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이었다. 이어 법학 3.9대 1(21명/82명) ▲간호학(자연) 4대 1(18명/72명) ▲심리학 4.07대 1(15명/61명) ▲교육학 4.33대 1(9명/39명) 순으로 최저경쟁률 톱5였다. 

<나군 최고 공예과 8.67대 1>
나군 최고경쟁률은 공예과였다. 39명 모집에 338명의 지원자가 몰려 8.67대 1의 경쟁률이었다. 뷰티산업학과 6.75대 1(8명/54명)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 5.93대 1(15명/89명) ▲수학과 5.83대 1(12명/70명) ▲정보시스템공학과 5.64대 1(11명/62명) 순으로 톱5였다. 

나군 최저경쟁률은 무용에술학과-발레였다. 7명 모집에 19명의 지원자가 몰려 2.71대 1의 경쟁률이었다. 이어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 3.4대 1(10명/34명) ▲화학과 4대 1(9명/36명) ▲서비스/디자인공학과 4.07대 1(14명/57명) ▲컴퓨터공학과 4.38대 1(16명/70명) 순으로 최저경쟁률 톱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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