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교협 정시박람회. /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로 열린 2018 정시 박람회가 13일 개막했다. 정시상담을 위해 학생/학부모들이 대거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상위대학이 일부 빠지긴 했지만 한 자리에서 대학이 직접 제공하는 정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수험생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자리다. 박람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