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프트웨어고, 클래스룸과 화상강의 프로그램 활용한 생활지도 및 학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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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프트웨어고, 클래스룸과 화상강의 프로그램 활용한 생활지도 및 학습관리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0.03.30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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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습! 다양한 네트워크로 통(通)하다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대구교육청은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가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생활지도 및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화 외에 SNS(카톡, 밴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한 과제 제출, 화상회의를 활용해 교무회의와 학생들의 교수학습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습관리는 학년별 단계에 맞게 소프트웨어교육에 필요한 사이트 안내 및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한 과제 제출과 화상강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질의응답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선배들의 경험을 후배에게 전달하는 학생 전문가 특강(앱제작, 협업 도구인 GitHub 사용법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습과제는 소프트웨어마이스터 특성에 맞게 학년별로 다른 과제를 부여하고 있다.

1학년은 텍스트 프로그래밍을 접해보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C프로그래밍 과제를 엔트리 사이트에 접속해 해결하고 결과를 구글 클래스룸에 올리도록 했으며, 2학년은 웹프로그래밍 기초 과목을 중심으로 웹의 기본 개념에 대한 온라인 강의 수강 후 학습지 해결해 클래스룸으로 제출하도록 했으며, 개학 후 제작할 사이트의 기획안과 스토리보드, 자바프로그래밍 실무 과목에서는 정보올림피아드 문제 해결해 클래스룸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3학년은 포트폴리오로 제출 할 수 있는 K-MOOC의 개설 강좌 학습, 산업안전보건 및 노동인권교육 프로젝트 수행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안병규 교장은 "화상수업 프로그램, 구글 클래스룸, 밴드, 온라인 사이트 활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과의 소통과 학습관리를 강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 장기간 휴업으로 인해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주체 모두가 느끼는 불안감을 어느 정도 해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장 회의를 하고 있는 안병규 대구소프트웨어고 교장 /사진=대구교육청 제공
부장 회의를 하고 있는 안병규 대구소프트웨어고 교장 /사진=대구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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