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수능] 수능 전 이것만은 절대 금물
상태바
[2021수능] 수능 전 이것만은 절대 금물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12.02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대망의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1수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그 어느 해보다도 긴장된 가운데 수능을 치르게 된다. 수험생들은 무엇보다도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실력 발휘를 최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할 때다. 평가기관인 유웨이/유웨이어플라이가 이미 수능을 치른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로 수능날 전후로 수험생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리했다.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은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에 힘써야 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은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에 힘써야 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마스크를 절대로 벗지 말자>
코로나로부터 감염의 위험성을 덜기 위해서는 본인 확인 시를 제외하고는 답답하다고 절대로 마스크를 벗어서는 안 된다. 특히 화장실 등을 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해야 한다. 

<수능 전날 억지로 잠들려고 하지 말자>
수능 전날에 억지로라도 자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 그러면 오히려 잠들기 어렵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하되 정 안 오면 밤을 새운다는 각오로 임하자. 잠이 잘 안 오는 것이 정상이라는 생각을 하자. 

<수능 전 친구들과 이야기하지 말자>
고사장에서 아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지 말자. 가급적 친구라도 대면 접촉의 기회를 줄이고 이야기를 함으로써 기운이 빠지는 것을 막도록 하자. 고사실 자기 자리에 조용히 앉아 잘할 수 있다는 다짐과 명상을 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은 먹지 말자>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은 어떻게 나의 장에서 반응을 할지 모른다. 자칫 수능날 배탈이라도 나면 시험을 그르치게 된다. 그러므로 수능에 임박해서는 늘 먹던, 좋아하는 음식을 먹도록 하자. 보양식도 바람직하지 않다.
 
<어떤 약이든 함부로 먹지 말자>
특히 감기약이나 진통제는 졸음을 유발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긴장을 푼다고 먹는 청심환이나 기타 홍삼류도 마찬가지이다. 정 필요하면 오늘 정도에 먹어서 몸의 반응을 보아야 한다.  

<쉬는 시간에 전 시간 답을 맞춰보지 말자>
매 교시가 끝나면 쉬는 시간, 정답을 맞춰보는 수험생이 있다. 하지만 맞추지 않는 것이 좋다. 틀리면 불안함만 커져서 다음 교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맞아도 시간의 소비가 있다. 화장실을 다녀와서 긴장을 풀고 마음을 가볍게 하여 다음 교시에 대비하자.

<엿이나 떡도 소화에 장애가 되므로 먹지 말자>
속이 좋지 않으면 시험에 집중할 수 없다. 엿과 떡은 소화가 잘 안 된다. 그러므로 그런 것은 시험 마치고 먹고 시험 전에는 가급적 먹지 않도록 하자. 시험을 앞두고는 신체가 예민하여 지기 때문에 소화력이 떨어지기 쉽다.  

<중독성 있는 음악은 듣지 말자>
소위 후렴구가 반복되는 노래를 들으면 시험 중에 자꾸 그 노래가 생각나서 집중력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수능에 임박해서는 그런 유형의 노래를 듣지 않는 것이 좋다.  

<커피나 물을 많이 마시지 말자>
커피나 물을 많이 마시면 긴장을 푸는 효과는 있으나 자주 화장실을 가야 하는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커피나 물은 최소한의 양만 마시도록 하자.  

<아침은 과식하지 말자>
평소의 2/3정도만 먹어야 한다. 과식은 소화를 시키는 데에 에너지를 사용하게 하므로 집중력을 방해한다. 약간의 허기가 뇌에 좋다는 실험 결과도 있으므로 아침밥은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이것은 챙겨라>
가능하면 시험장에 가져 갔으면 하는 수능날 필요한 소품도 있다. 선배들이 유용하게 썼다고 권하는 것들인데 ‘방석, 무릎 담요. 액상 소화제, 초콜릿, 슬리퍼, 보온병의 차’ 등이다. 이들은 번거로워도 가져가면 유용한 것들이다. 

수험생과 그외 가족, 친지,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올해는 코로나 위기 속에 치러지는 수능 시험인 만큼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금해야 한다. 따라서 과거에 늘 있어 왔던 아침에 시험장 앞에서 하는 후배들의 응원이나, 간식 배포, 담임교사나 강사들의 격려, 학부모들의 시험장 앞에서의 배웅 등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시험을 마치고 하교를 할 때에도 친구들과 만나 시험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정답 등을 맞춰보는 행위 또한 금하는 것이 좋다. 하교 시에는 감독관의 통제 아래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며 귀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드시 비록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고사장이지만 대면 접촉의 기회를 줄여야 한다. 시험장에서 코로나19 전파가 시작되면 그 후의 사태는 걷잡을 수 없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1수능 만점자 6명 모두 확인.. 제주남녕고 재학생, 판교고 재수생 추가
  • [단독] 2021서울대 수시최초 하나고 42명 '정상'.. 외대부고 대원외고 톱3
  • [단독] 2021 서울대 수시최초 톱100, 하나고 외대부 대원외 톱3
  • [단독] 2021서울대 수시최초 톱80.. 하나고 외대부고 대원외고 톱3
  • [2021정시경쟁률] 서울대(마감전날) 0.78대1.. 40개 미달
  • 2021 SKY 수시추합 4666명 59.9% .. 서울대 172명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