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태바
광주보건대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5.13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는 지난 5월 6일(수)부터 실험·실습 교과목을 대상으로 대면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등교 결정에 앞서 대면 실습교과목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 시간표를 오전, 오후로 새로 편성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등교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전체 교직원들로 편성된 위기 대응팀이 오전 8시부터 대학에 출입하는 학생·교직원 및 출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별도의 공간에 코로나19 임시 격리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자체 대응 매뉴얼에 따른 위기 대응팀의 일사불란한 움직임 때문에 위기 상황 속에서도 캠퍼스는 안정되고 차분함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스터디룸, 학생휴게실, 동아리방, 구내식당 등 대학 내 다양한 학생 편의 시설 및 휴식 공간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시설 점검은 모두 완료되었으나 당분간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실험·실습실, 복도, 화장실 등을 포함한 건물 전체에 대한 수시 방역과 실험·실습기자재 접촉 부분에 대한 청소, 환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생활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광주보건대학교는 ‘감염병관리본부’를 설치하여 예방관리팀, 감염대응팀, 학사지원팀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자체 대응 매뉴얼 제작·배포 및 전체 교직원 대상 사전예방교육 실시 등 대면 수업을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

정명진 총장은 “비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보건계열 학과의 특성상 장비를 다루어야 하는 실험․실습 교과목을 대상으로 대면수업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재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에 철저하겠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수능최저 충족 비상’..2021 수능 결시율 사상 최대 기록하나
  • '연소득 1억 이상' 의대생 서울대 84.5% '최다' .. 가톨릭대 인하대 연대 영남대 톱5
  • [2020 9월 모의고사] 만만치 않았다.. '수능보다 대체로 어려워'
  • [2020 9월 모의고사] 입시기관 등급컷 적중률.. 종로 이투스 최다
  • [2021수시경쟁률] 상위15개대 ‘하락’.. 서강대 ‘최고’ 26.13대1 한양대 성대 톱3
  • [2021수시경쟁률] 서울대(마감직전) 5.16대1.. 지균 ‘생물교육 산림과학’ 등 3개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