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영재학교경쟁률] 8개교 13.69대1 '하락'.. '3년째 최고' 세종영재 23.3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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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영재학교경쟁률] 8개교 13.69대1 '하락'.. '3년째 최고' 세종영재 23.33대1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0.05.12 17:40
  • 호수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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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재 대구과고 톱3.. '상승' 경기과고 유일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8일 오후5시 인천영재와 서울과고의 원서접수를 끝으로 집계된 2021학년 8개 영재학교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13.69대1로 전년보다 하락했다. 올해도 정원내 789명을 모집한 가운데 지원자는 1만798명으로 지난해보다 1287명 줄었다. 전문가들은 경쟁률은 줄었지만 영재학교 자체의 선호도와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쟁률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학령인구 급감인 것으로 꼽혔다. 실제 전년보다 중3 인원이 3만여 명 줄었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급감했음에도 정원내 기준 전체 지원자 수는 1287명밖에 줄지 않았다. 지난해 재지정평가와 폐지논란으로 자사고 입지가 불안해지면서 다수의 이과 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몰려 경쟁률이 상승했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하락폭이 큰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다. 정시확대와 영재학교의 의대진학 억제방안이 경쟁률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정시확대의 경우 영재학교 교육과정 특성상 정시를 준비하기 어려워, 정시확대 기조와는 영재학교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의대진학 억제방안의 경우 영재학교가 매년 의대진학 희망인원의 입학을 거부한다는 설명을 강조하고 있다. 입학 후 의대진학 시 교육비 회수 등의 불이익을 강화하면서 의대진학 희망인원의 지원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세종영재였다. 세종영재는 정원내 84명 모집에 1960명이 지원해 23.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 30.6대1의 경쟁률만큼은 아니더라도 영재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20대1의 경쟁률을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610명 줄었지만 2019학년부터 2021학년까지 3년간 경쟁률 1위를 기록했다. 인천영재 19.25대1, 대구과고가 17.1대1의 경쟁률로 15대1을 넘기면서 톱3를 형성했다. 이어 경기과고 13대1, 대전과고 12.54대1, 한국영재 11.95대1, 광주과고 9.1대1, 서울 7.61대1 순이다. 올해 경쟁률 상승을 기록한 영재학교는 경기과고가 유일하다. 나머지 7개교는 모두 경쟁률이 하락했다.

올해도 8개 영재학교가 영재성검사 일정을 내달 14일로 통일했다. 8개교는 지난 4년간 영재성검사 일정을 같은 날로 맞춰 입시혼란을 줄이고 지원과열을 완화해왔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2단계 전형일정이 두 차례나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일정을 통일해 입시혼선을 막는 데 노력을 기울인 모습이다. 지난해부터 경기과고가 3단계 전형을 실시해 모든 영재학교가 서류전형을 통해 일정 인원을 걸러 영재성검사를 실시한다. 올해의 경우도 여전히 중복지원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수험생들은 신중하게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2단계 전형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1단계 합격자는 내달 5일부터 발표된다. 경기과고 광주과고 대구과고 대전과고 서울과고 세종영재 인천영재는 내달 5일, 한국영재는 내달 8일 공개한다.

인천영재와 서울과고의 원서접수를 끝으로 집계된 2021학년 8개 영재학교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13.69대1로 전년보다 하락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올해도 정원내 789명을 모집한 가운데 지원자는 1만798명으로 지난해보다 1287명 줄었다. /사진=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제공
인천영재와 서울과고의 원서접수를 끝으로 집계된 2021학년 8개 영재학교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13.69대1로 전년보다 하락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올해도 정원내 789명을 모집한 가운데 지원자는 1만798명으로 지난해보다 1287명 줄었다. 8개교 중 정원내 기준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23.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세종영재다. /사진=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제공

<‘최고’ 세종영재 23.33대1.. 경기과고 유일 ‘상승’>
최고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23.33대1(모집84명/지원1960명)을 기록한 세종영재였다. 지난해 30.21대1(84명/2570명)보다 지원자가 610명 줄면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어 인천영재 19.25대1(75명/1444명) 대구과고 17.1대1(90명/1539명) 경기과고 13대1(120명/1560명) 대전과고 12.54대1(90명/1129명) 한국영재 11.95대1(120명/1434명) 광주과고 9.1대1(90명/819명) 서울과고 7.61대1(120명/913명) 순이다. 경기과고를 제외한 7개교가 전년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한국영재는 정원내/외 합산 지원인원만 공개해 정확한 정원내 경쟁률을 알 수 없었다. 실제 정원내 경쟁률은 약간 더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쟁률1위는 세종영재가 차지했다. 지난해 30.6대1의 경쟁률만큼은 아니지만 유일하게 20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다른 학교유형들을 압도하는 영재학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국내 1호 과학예술영재학교로 개교해 갖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지자체의 풍부한 지원 등 우수한 여건이 선호 요인으로 꼽힌다. 상위대학과 이공계특성화대학 합격/진학실적이 상당한 점도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4년간 2018학년 18.92대1(84명/1589명), 2019학년 21.5대1(84명/1806명), 2020학년 30.6대1(84명/2570명), 2021학년 23.33대1(84명/1960명)의 추이를 보이며 2018학년부터 2020학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 올해 경쟁률이 하락했다.

뒤를 이은 인천영재와 대구과고는 모두 15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영재는 17.76대1(75명/1444명), 대구과고는 16.17대1(90명/1539명)의 경쟁률이다. 인천영재는 8개 영재학교 중 가장 늦은 출발이지만 최신식 시설과 기자재, 앞선 영재학교들의 벤치마킹을 통한 가장 인천영재다운 교육모델 운영이 강점이다. 가장 최근에 개교한 영재학교인 만큼 교육투자 역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다만 최근 학교 운영비를 분담하는 기초자치단체인 연수구가 지원예산 전액을 삭감해 교육활동을 줄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교 당시에도 연수구가 운영비 부담을 두고 갈등을 일으킨 전례가 있었다. 당초 예상보다 예산이 삭감되면서 인천영재는 계획했던 일부 교육활동을 진행할 수 없을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선 학교들의 여러 시도의 성패를 거울삼아 과학예술영재학교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인재를 키워내는 공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과 수시위주의 대입실적을 통한 학교경쟁력을 입증해 인기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인 2020학년에는 26명(수시23명+정시3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과고는 국내의 대표적인 교육특구 수성구에 위치해 있다. 대구시와 교육청의 전폭적인 예산지원에 힘입어 뛰어난 대입실적을 누적하면서 학교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가장 최근인 2019학년에도 정시추합 기준 서울대 합격자를 42명 배출하며 조사된 전체 고교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가장 최근인 2020학년에는 32명(수시31명+정시1명)의 등록자를 배출해 수시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보였다.

경기과고는 13대1(120명/1560명)의 경쟁률이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120명을 모집한 가운데 지원자가 303명 늘면서 영재학교 중 유일하게 경쟁률이 상승했다. 최근 7년간 경기과고의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최근 7년간 경기과고의 경쟁률은 2021학년 13대1(120명/1560명), 2020학년 10.48대1(120명/1257명), 2019학년 19.69대1(120명/2363명), 2018학년 17.88대1(120명/2145명), 2017학년 17.42대1(120명/2090명), 2016학년 20.20대1(120명/2424명), 2015학년 20.30대1(120명/2436명)의 추이다. 2016학년까지 2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왔지만 2017학년 중3 고입자원이 6만명이상 줄어든 학령인구 '절벽'으로 다소 하락했다. 2018학년에도 학령인구가 6만명이상 감소했지만 경쟁률은 소폭 상승했다. 2019학년에는 지원자풀이 크게 좁아졌음에도 더 큰 상승폭을 보이며 2년 전 경쟁률을 회복했지만 지난해 다시 경쟁률이 급격하게 하락했다. 올해의 경우 이전과 같은 경쟁률은 아니지만 전년보다 증가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과고는 12.54대1(90명/1129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모집인원은 동일했지만 지원자가 올해 150명 줄면서 경쟁률도 하락했다. 최근 7년간 대전과고의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2021학년 12.54대1(90명/1129명), 2020학년 14.21대1(90명/1279명), 2019학년 13.02대1(90명/1172명), 2018학년 13.53대1(90명/1218명), 2017학년 15.51대1(90명/1396명), 2016학년 17.7대1(90명/1593명), 2015학년 24.62대1(90명/2216명)의 추이다. 2014학년 과고에서 영재학교로 전환한 첫 해 모집에 2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후 그 다음해에도 경쟁률이 상승했다. 하지만 2015학년과 2016학년 세종영재와 인천영재가 각각 신설되면서 영재학교 문호가 넓어지고 영재성 검사일정을 통일하면서 과열된 지원양상이 안정된 모습이다. 2017년 이후 학력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상황에도 지난해에는 경쟁률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올해는 소폭 감소한 모습이다. 2019학년 정시 서울대 정시최초합격자까지 기준으로 43명의 합격실적에 이어 2020학년에는 수시로만 33명의 인원이 서울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수시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수험생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영재 역시 최종경쟁률이 지난해 13.11대1(120명/1573명)보다 하락한 11.95대1(120명/1434명)로 나타났다. 2018학년부터 정원외 모집인원으로 정원의 7% 이내, 약 8명을 선발하고 있지만 지원자는 정원내/외를 구분해 공개하지는 않았다. 정원외 지원인원이 전체 지원자수에 포함돼 실제 경쟁률은 이보다 약간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여타 영재학교에 비해 경쟁률이 다소 낮은 이유는 2015학년 세종영재, 2016학년 인천영재가 개교하면서 전국 영재학교가 8개 체제로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09년 KAIST부설로 졸업생의 상당수가 KAIST에 진학하는 교풍도 지원양상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도 있다. 

광주과고는 지난해까지 2년연속 경쟁률이 상승했지만 올해 다소 하락한 모습이다. 지난해 9.98대1(90명/898명)보다 하락한 9.1대1(90명/819명)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전형별로는 전국단위 13.89대1(45명/625명), 지역인재 4.31대1(45명/194명)로 나타났다. 전국단위 모집에서는 지원자가 지난해와 동일해 학령인구 급감과 같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여전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국 8개 영재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정원내 모집인원의 절반을 지역인재로 모집하는 광주과고는 모집인원 전원을 전국단위 선발하는 여타 7개 영재학교에 비해 절대적인 경쟁률 수치는 낮은 편이다. 

서울과고는 올해 전년보다 지원자가 86명 줄면서 전년보다 낮은 7.61대1(120명/913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과고의 최근 7년간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2021학년 7.61대1(모집120명/지원913명), 2020학년 8.33대1(모집132명/지원999명) 2019학년 6.54대1(120명/785명), 2018학년 7.58대1(120명/909명), 2017학년 8.57대1(120명/1028명), 2016학년 9.8대1(120명/1176명), 2015학년 11.93대1(120명/1432명)의 추이다. 2015학년 세종영재, 2016학년 인천영재가 차례로 신설된 영향으로 영재학교 모집인원이 200여 명 증가했던 시기부터 경쟁률이 하락하는 추세였다. 4년 전인 2017학년 학령인구가 7만명 가량 줄어든 데 이어 2018학년에도 6만명, 올해 3만여 명이 줄어들었지만 2019학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여전한 인기를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

<7개교 ‘경쟁률 하락’.. 학령인구 급감, 정시확대, 의대진학 억제방안 등 영향>
올해 경기과고를 제외한 모든 영재학교가 경쟁률이 하락했다. 전기/후기 모집이 아닌 특차 모집을 실시하고 중복지원도 가능한 영재학교 특성상 전체적인 영재학교의 선호도가 감소했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경쟁률이 낮아진 이유는 학교경쟁력 약화 때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경쟁률 하락의 원인을 학령인구 급감, 정시확대, 의대진학 억제방안 등으로 꼽았다.

학령인구와 관련해선 실제로 올해 중3 학생수가 전년 대비 3만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 기준 중3 학생수(2020학년)가 44만8125명, 중2 학생수(2021학년)가 41만5189명으로 3만2936명 줄었다. 실제 정원내 기준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287명 줄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줄었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의견이다. 정시확대의 경우 정시가 점차 확대되면서 교육과정 특성상 정시를 준비하기 어려운 영재학교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다. 의학계열 진학과 관련해서는 매년 영재학교에서 의대 진학희망자는 지원을 삼가달라는 안내와 입학 후 의대진학 시 교육비 장학금 등을 회수하는 등의 의대진학 억제방안이 의학계열 진학희망자들의 미지원으로 이어졌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영재학교의 인기가 줄었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는 자사고 등의 입지 불안으로 지원자가 몰린 경향도 있고, 지원자풀 자체가 줄었음에도 평균 10대1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것은 이공계열 진로를 가지고 있는 중학교 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선호도가 아직 높은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재성검사 내달 14일.. 서울 이어 경기 대전 세종 ‘기출 공개’>
8개 영재학교 모두 내달 5일부터 1단계 합격자를 공개한다. 1단계 합격자들은 내달 14일 실시하는 영재성검사에 응시할 수 있다. 검사는 수학/과학에 대한 지필고사 형태로 진행된다. 2단계 전형을 통해 중학교 교육과정의 수학/과학 교과지식을 바탕으로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등을 평가한다. 영재성/사고력 검사와 창의성/문제해결력 검사로 검사 유형을 구분해 실시하는 서울과고의 경우 영재성/사고력 검사에서 언어이해력(국어)을 평가하기도 한다. 

올해의 경우 2016학년부터 2019학년까지 유일하게 2단계 전형 기출문제를 공개한 서울과고에 이어 경기과고 대전과고 세종영재 등도 2단계 기출문항을 공개했다. 이 같은 변화는 서울과고의 입시 투명도를 높이는 노력이 다른 영재학교들에게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영재학교 입시에서는 3단계의 전반적인 틀 이외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별로 공개되지 않는 편이었다. 기출문제를 반복하는 유형학습 위주인 사교육의 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함이라는 영재학교의 입장도 있었지만, 공개되는 내용이 없어 오히려 수요자들이 사교육에 몰린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올해의 경우 서울과고에 이어 경기과고는 2020학년 2단계 검사지 일부, 대전과고는 수학/물리/지구과학/화학/생명과학 검사지, 세종영재는 수학/과학 문항지 등이 공개됐다.

과학예술영재학교인 인천영재는 수학과학역량검사에 더해 인문예술융합소양검사도 실시한다. 지난해엔 인천영재와 세종영재가 검사문항을 공동으로 출제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올해는 세종영재가 2단계 전형에서 인문예술융합소양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세종영재 입학관계자는 “인문예술이나 융합 등의 소양에 대해서는 3단계에서 평가를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지필고사의 형태로 2단계에서 평가하는 방식으로는 심도 깊게 학생들의 인문예술 소양을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3단계 캠프에서 보다 다양한 형태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논술 형태의 시험에 대한 혼란과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방침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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