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스에 슈지, 야마오카 테츠잔.. 21일부터 24일까지 동명갤러리

[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동명대는 21일에서 24일까지 나흘간 건축디자인관 2층 동명갤러리에서 일본도예가 2인의 도자기전 '도자기의 멋' 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프닝은 21일 오후3시에 열린다. 

이번 일본도예가 2인의 도자기전은 일본의 생활문화를 도자기에 표현한 것들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작가  長末修次(나가스에 슈지)와 山岡徹山(야마오카 테츠잔)은 일본 현대공예예술 협회 작가로서 일본/미국에서 다수의 전통공예 전시회를 가졌으며 한국에서는 경북문경 예술교류 초대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1일에서 24일까지 나흘간 동명대 건축디자인관 2층 동명갤러리에서 일본도예가 2인의 도자기전 '도자기의 멋' 을 개최한다./사진=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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