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대 로스쿨 서울대 출신 103명(66%)..연대22명(14.1%) 고대16명(10.3%)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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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대 로스쿨 서울대 출신 103명(66%)..연대22명(14.1%) 고대16명(10.3%) 톱3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3.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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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열 63명(40.4%).. 사회계열40명 인문계열14명 순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대가 2020학년 로스쿨 신입생 선발결과를 4일 발표했다. 출신학교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합격자 156명 중 서울대 출신이 103명(66%)으로 가장 많다. 연세대가 22명(14.1%), 고려대가 16명(10.3%)으로 뒤를 이었다.

KAIST 4명(2.6%), 성균관대 3명(1.9%), 포스텍 2명(1.3%), 서강대 이화여대 각1명(0.6%) 순이었다. 외국소재대학 출신은 4명(2.6%)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서울대 출신 합격자 수가 6명 증가한 반면 연세대 고려대 출신은 각 1명, 4명 감소했다. 

2020 서울대 로스쿨 선발결과를 살펴보면 서울대 출신 합격자가 103명(66%)으로 가장 많았다. /사진=서울대 제공
2020 서울대 로스쿨 선발결과를 살펴보면 서울대 출신 합격자가 103명(66%)으로 가장 많았다. /사진=서울대 제공

출신학부(전공)로 살펴보면 상경계열 출신이 63명(40.4%)으로 가장 많다. 경제학과(부) 33명, 경영학과 28명, Business Economics/식품자원경제학과 각 1명 순이었다. 사회계열이 40명(25.6%)으로 뒤를 이었다. 정치외교학과(부) 출신이 21명으로 가장 많았다. 

상경/사회계열이 60%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인문계열 14명(9%), 기타(자유전공학부 외) 14명(9%), 공학계열 9명(5.8%), 사범계열 6명(3.8%), 농학계열 5명(3.2%), 자연계열 4명(2.6%), 의학계열 1명(0.6%) 순이었다. 

정량평가로 반영하는 요소의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적성시험(60점 만점)의 경우 일반/특별전형 합산 전체 평균이 56.93점이었다. 일반전형 평균은 56.97점, 특별전형 평균은 56.45점이었다. 상위25% 지점에서 끊어 보면 평균이 58.6점이었고 상위50%가 57.39점, 상위75%가 55.8점 순이었다. 

마찬가지로 60점 만점으로 반영하는 학업성적의 경우 전체 평균은 57.95점이었다. 상위25%는 58.62점, 상위50%는 58.02점, 상위75%는 57.36점으로 끊겼다. 

올해 선발인원은 일반전형144명 특별전형 12명으로 총 156명이다. 일반전형은 남자77명 여자67명, 특별전형은 남자9명 여자3명을 선발했다.

<2021 LEET 7월19일>
올해 실시하는 서울대 2021 로스쿨 입시의 기본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예년에 비춰보면 4월말~5월초 즈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로스쿨 입시의 시작인 LEET(법학적성시험)는 7월19일 실시한다. 원서접수기간은 5월26일부터 6월4일까지다. 

법학적성시험 출제 문항수 및 시험 시간은 1교시 언어이해 영역이 30문항(5지 선다형), 시험 시간 70분이고, 2교시 추리논증 영역은 40문항(5지 선다형)으로 시험 시간은 125분이다. 3교시 논술 영역은 2문항(서답형)이 출제되고, 시험 시간은 110분이다.

언어이해 영역은 독해능력, 의사소통능력 및 종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하고, 추리논증 영역은 사실, 주장, 이론, 해석 또는 정책이나 실천적 의사결정 등을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활용하여 추론 능력과 논증 능력을 측정하며, 논술 영역은 논증적 글쓰기 능력을 측정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올해도 정량평가의 기본이 되고 평가 비중이 높은 LEET의 고득점 달성에 주력해야 한다”며 “특히 점수 비중이 높은 추리 논증 영역이 중요하며, 종전 기출 문제를 통해 정확한 문제유형 파악과 반복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평가 비중이 높은 학부성적, 어학성적 등에도 지원 대학에 맞춰 대비해야 한다. 오 이사는 “상대적으로 비중은 낮지만 서류평가, 면접 등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하는데 대학별로 정량평가 비중이 높다고 하더라도 비슷한 수준대의 학생들이 지원하므로 최종 합격자 선발시에는 서류평가, 면접이 일정한 영향력을 갖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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