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정시 의치한 합격선 어땠을까.. 서울대404.4점 연대719.8점 고대680.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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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정시 의치한 합격선 어땠을까.. 서울대404.4점 연대719.8점 고대680.2점
  • 손수람 기자
  • 승인 2020.02.27 18:23
  • 호수 3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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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권' 서울권 의대 상위 0.3%.. 지방 의대 1.7%까지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올해 정시에서는 수능 두 문제 정도를 틀린 학생까지 서울대 의대를 합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하 종로하늘)은 대학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서울대 의대의 최종 합격선이 404.4점(수능 표준점수 600점 기준)으로 추정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 환산점수는 국어는 성적표에 기재된 표준점수를 그대로 활용하지만 수학은 표준점수에 1.2를 곱한 값을 활용한다. 탐구는 성적표에 기재된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산출한 표준점수를 반영해 산출된 2과목 표준점수의 합에 0.8을 곱해 반영한다. 영어는 2등급부터, 한국사는 4등급부터 감점된다. 종로하늘이 분석한 서울대의 최종 합격선을 국어 수학 탐구(2과목) 기준 원점수로 환산할 경우 총점 300점 만점 가운데 293점으로 계산된다. 

2020정시 '의치한' 합격선은 전반적으로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종로하늘은 과탐을 선택한 자연계열 학생 기준으로 서울 소재 의대는 상위누적 0.3% 이내에 들어야 합격권이라고 분석했다. 지방 의대 1.7%,  치대 2%, 한의대 2.5% 이내로 합격선을 추정했다. 오종운 종로하늘 평가이사는 “2021대입에서 의치한을 목표로 할 경우 학교 내신에 자신이 있는 경우는 수시 중심, 수능 성적에 비교 우위에 있는 학생들은 정시 중심으로 각각 대비하는 것이 기본이다. 다만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가 거듭된 해이므로 수시 내신 합격선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렇지만 수능의 중요성은 여전하다. 의학계열은 대체로 수능최저가 있는 만큼 수시 지원자도 수능을 대비해야 한다.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고득점을 받아야 합격권이다. 올해 합격선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체로 상위누적 석차 기준 자연계열 주요 수도권 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0.4% 이내에 들어야 하고, 지방권 의대라고 해도 대체로 상위누적 2% 이내여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치의예 합격선이 대체로 0.5%에서 2.5% 이내까지 형성되고, 한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1.5%에서 상위 3.5% 이내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올해 정시에서는 수능 두 문제 정도를 틀린 학생까지 서울대 의대를 합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대학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서울대 의대의 최종 합격선이 404.4점(수능 표준점수 600점 기준)으로 추정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올해 정시에서는 수능 두 문제 정도를 틀린 학생까지 서울대 의대를 합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대학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서울대 의대의 최종 합격선이 404.4점(수능 표준점수 600점 기준)으로 추정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전국 37개의대 합격선 추정.. 상위누적 1.7% 이내>
종로하늘의 분석에 의하면 2020정시에서 서울 소재 의대 합격선은 상위누적 0.3% 이내로 추정된다. 지방 의대의 합격선도 상위누적 1.7% 이내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과탐을 선택한 자연계열 학생이 기준이다. 수험생들은 대학마다 점수 산출방식과 반영비율이 다른점을 유의해야 한다. 실제 동일한 환산기준이라 해도 대학간 비교는 어려운 셈이다. 다만 추합인원 추정치와 최초합격선과 최종합격선의 격차를 세부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가능하다. 본인의 성적을 기준으로 조금 더 합격가능성이 높은 대학을 찾아 볼 수 있는 셈이다.

- 가군 16개교.. ‘표점600점 환산 기준’ 서울대 404.4점 
최고선호대학인 가군 서울대 의예의 최종 합격선은 표준점수 600점 환산점수 기준 404.4점으로 추정됐다. 수능 표준점수로는 국어 수학 탐구(2과목) 합산 404점이며, 총점 300점인 원점수 3개영역 원점수 기준 293점으로 파악됐다. 영어1등급인 수험생이 수학 4점 문항 혹은 과탐 1과목의 3점 문항 한 개를 틀린 정도가 합격권이었던 셈이다. 최상위권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서울대 의예의 경우 동점자 기준에서도 합불이 갈렸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동점자 발생 시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등급, 학생부 교과 영역 점수 등의 결과 순으로 선발한다. 미충원 인운에 따른 추가합격 역시 없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가군은 표준점수 반영대학이 많다. 대학마다 반영비율과 계산방식 등이 달라 일률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표준점수 1000점 기준으로 환산한 대학은 8개교다. 합격선 추정치는 경북대 일반학생 747.7점(최초합748.9점), 경상대 일반 727점(730점), 경상대 지역인재 724.5점(725점), 부산대 수능 738.8점(740.2점), 아주대 일반전형1 982.4점(983.3점), 연세대(미래) 일반 705.8점(708.4점), 이화여대 수능(자연) 987.3점(988.3점), 이화여대 수능(인문) 997.8점(997.8점), 전남대 일반 982.2점(983.7점), 전남대 지역인재 976.1점(976.1점), 중앙대 수능일반 774.5점(776.7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경희대와 동아대는 환산점수 기준이 800점이다. 경희대 수능100 587.2점(590.2점), 동아대 일반학생 597.9점(598점), 동아대 지역균형인재 595점(595점)의 합격선이 추정된다. 환산점수 기준이 735점인 인재대 일반학생의 경우 535점이 최종 합격선으로 분석됐다. 전북대는 표준점수 환산점수가 500점 기준이었다. 전형별로 합격선은 일반학생 363.6점(365.5점), 지역인재 360.7점(361.5점)으로 나타났다. 표준점수 환산점수 300점 기준인 충남대의 경우 일반 198.5점(198.6점), 지역인재 197.6점(197.6점)이 합격선 추정치였다.

백분위를 기준으로 환산하는 대학은 건양대와 조선대였다. 백분위 1000점을 기준으로 환산한 건양대 일반학생A의 경우 합격선이 975.2점(980점)으로 추정됐다. 조선대의 경우 환산점수 기준이 백분위 800점이었다. 일반 790.4점(791점), 지역인재 775점(775점)으로 각각 분석됐다.

- 나군 12개교.. 연대 719.8점, 고대 680.2점
선호도가 높은 나군 연세대 의예의 경우 한국사 가산점 10점 포함해 수능 표준점수 1000점으로 환산했을 시 최종 합격선이 719.8점으로 예측됐다. 수능 표준점수로는 국어 수학 탐구(2과목) 합산 405점 정도로 원점수로는 293점 수준이다. 영어는 1등급을 받았을 경우다. 예비번호 14번까지 합격권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점수가 높게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고려대 의대 역시 한국사 가산점 10점이 포함된 수능 표준점수 1000점 기준 합격선이 680.2점으로 추정된다. 영어 1등급을 가정할 시 수능 표준점수로는 국수탐 401점, 원점수로는 291점 정도로 파악된다.

나군 역시 백분위보다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이 많다. 연대와 고대를 포함해 표준점수 100점을 기준으로 환산한 대학은 7곳이다. 합격선 추정치는 가톨릭대 일반 692.2점(693.7점), 성균관대 일반 780.9점(781.7점), 울산대 일반 980.3점(984점), 충북대 일반 944.5점(945.3점), 충북대 지역인재 943.3점(945점), 한림대 일반 978.8점(980.8점)이었다. 한양대 일반의 경우 표준점수900점과 학생부교과100점을 합산하는 방식이다. 최종 합격선은 983.5점, 최초합격의 경우 984.7점으로 각각 분석됐다. 영남대는 표준점수 800점을 기준으로 합격선이 환산됐다. 일반학생 789점(792.8점)으로 추정됐다. 표준점수 700점 기준으로 환산된 원광대 일반의 합격선 추정치는 501점(503점)으로 나타났다.

백분위 1000점 기준으로 환산한 대학은 가천대와 을지대 2개교였다. 가천대 일반Ⅰ는 984.3점(985.5점), 을지대 일반의 경우 982.5점(987점)으로 각각 추정됐다.

- 다군 9개교.. 단대 977.2점 인하대 987.2점
다군의 경우 상대적으로 추합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순천향대의 경우 예비번호 259번까지 추가합격이 이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대학들도 60명 이상의 추합인원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합격선뿐만 아니라 경쟁률이나 충원율 등도 함께 파악해 지원대학을 추려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표준점수 반영대학은 고신대 단국대 동국대(경주) 대구가톨릭대 인하대의 4개교다. 이가운데 대구가톨리대를 제외한 3개대학의 환산점수 기준은 100점이다. 합격선 추정치는 고신대 일반 655점(658점), 단국대 일반학생(수능) 977.2점(984.5점), 동국대(경주) 일반 637.3점(645점), 인하대 일반 987.2점(996.5점)이다. 대구가톨릭대 일반의 경우 환산점수 800점 기준으로 합격선이 541.8점(545.1점)으로 추정됐다.

가톨릭관동대 순천향대 제주대는 백분위 1000점 기준으로 환산한다. 가톨릭관동대 수능(자연) 882.4점(890점), 가톨릭관동대 수능(인문) 907점(909점), 순천향대 일반학생(수능) 1007점(1008.9점), 제주대 일반 975점(985점), 제주대 지역인재 945.6점(950점)으로 나타났다.

<11개치대 합격선.. 상위누적 2% 이내>
전국 11개치대의 합격선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분석된다. 자연계열 과탐 선택자 기준 상위누적 2% 이내로 추정된다. 가군의 서울대 치의학과의 경우 수능 표준점수 600점 기준 400.4점이 최종 합격선으로 예측된다. 최초합격선은 741.5점으로 분석되며, 예비번호 3번까지 충원됐을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가군의 선호도가 높은 경희대 치의예가는 표준점수 800점 기준 577.7점이 합격선으로 분석됐다. 최초합격자 582.6점에 비해 다소 낮은 결과다. 실제 예비번호 17번까지 추합인원이 많은 만큼 타 대학으로 이동한 학생들이 적지 않은 영향이다.

가군의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는 표준점수 1000점으로 환산한다. 추정된 합격선은 경북대 일반학생 741.2점(741.5점), 부산대 수능 733.7점(736점), 전남대 지역인재 969.8점(973점)이다. 전북대 일반학생의 경우 표준점수 500점 기준 361.5점(362점)으로 추정댔다. 조선대는 백분위 반영대학이다. 1000점 기준으로 환산한다. 전형별로 일반 786점(788점), 지역인재 774점(779점)이 최종 합격선으로 예측됐다.

나군 단국대 연세대 원광대는 모두 표준점수 반영한다. 단대와 연대는 표준점수 1000점이 기준이다. 단대 일반학생 967.6점, 연대 일반 709점(710.3점)으로 나타났다. 단대의 경우 예비번호 67번까지 충원되면서 치대 가운데 추합규모가 가장 컸을 것으로 분석된다. 원광대의 경우 표준점수 700점 기준으로 자연계열과 인문계열을 구분해 선발했다. 합격선은 자연 498점(500점), 인문 513점(517점)으로 각각 추정됐다.

다군에서 유일하게 선발을 진행한 강릉원주대는 백분위 1000점을 기준으로 환산한다. 일반학생 전형의 합격선은 968.9점(978점)이었다. 예비번호 40번까지 추합이 이뤄지며 충원 규모가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상위누적 2.5%’ 12개한의대 합격선.. 경희대 자연577점, 인문606.2점>
한의대 역시 지난해와 합격선의 큰 차이는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전년과 유사하게 자연계열 과탐선택 수험생들의 상위누적 2.5% 이내가 합격권으로 추정된다. 인문계열 역시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다수 지원하는 것은 다르지 않다. 한의대 가운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경희대 수능 표준점수 800점을 기준으로 반영한다. 최종 합격선은 자연계열 577점(578.2점), 인문계열 606.2점(607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예비번호 10번까지 충원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가군 모집을 진행한 대전대와 동신대의 경우 백분의 1000점이 환산 기준이다. 합격선 추정치는 대전대 일반(자연) 966.8점(970점), 대전대 일반(인문) 987.1점(990점), 대전대 지역인재(자연) 963.8점(965점), 대전대 지역인재(인문) 985점(985점), 동신대 일반 998.5점(1003점)으로 추정된다.

나군에서는 대구한의대 동의대 부산대가 표준점수 1000점 기준으로 합격선을 환산한다. 대구한의대 일반(자연) 981.6점(984점), 대구한의대 일반(인문) 983.7점(985점), 동의대 일반학생(자연) 528.5점(531점), 동의대 일반학생(인문) 543.1점(544점), 부산대 수능(자연) 732.8점(734점)이었다. 원광대는 표준점수 700점이 기준이다. 일반(자연) 496점(498점), 일반(인문) 507점(507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반면 가천대 세명대 우석대는 백분의를 반영한다. 가천대와 세명대는 1000점을 기준으로 환산한다. 가천대 일반Ⅰ(자연) 965.1점(970.3점), 가천대 일반Ⅰ(인문) 983점(988.5점), 세명대 일반(인문/자연) 998.3점(1000.2점)으로 합격선이 추정된다. 우석대의 경우 백분위 400점 기준 합격선은 398.3점(399점)으로 예측된다. 

다군의 동국대(경주)는 표준점수 1000점을 기준으로 환산한다. 자연 630.3점(640점), 인문 662.7점(672점)으로 각각 분석된다. 인문계열의 경우 추합인원도 99명으로 예측됐다. 상지대 일반의 경우 백분위 1000점 기준 983.5점(991.5점)으로 합격선이 추정됐다. 다군 모집을 실시한 만큼 충원인원도 152명으로 상당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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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3-05 02:00:17
ROYAL 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일류.명문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순서없이 외국어대,경희대,한양대,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중앙대,건국대,연세대.고려대, 동국대.시립대.서울대는 300년 정도 이이제이를 거쳐 그 지위를 가늠할것. 학벌은 교과서 자격 국사 성균관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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