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대입잣대] 전문대학 작업치료과 취업률 82.7%.. 전남과학대 구미대 대전보건대 대구보건대 신성대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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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대입잣대] 전문대학 작업치료과 취업률 82.7%.. 전남과학대 구미대 대전보건대 대구보건대 신성대 톱5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2.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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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대(95.7%) 구미대(93.3%) 대전보건대(92.7%) 순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18년 전문대학 작업치료과 취업률은 어떻게 나타났을까. 대학알리미가 지난달 10일 공시한 ‘졸업생의 취업현황’에 따르면 전국 31개 전문대학의 작업치료과 취업률은 82.7%로 나타났다. 전국 137개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이 71.1%인 것과 비교하면 10%p 이상 높은 수준이다.

개별 대학으로 보면 전남과학대에서 95.7%로 가장 높았다. 구미대93.3% 대전보건대92.7% 순으로 톱3였다. 대구보건대91.5% 신성대91.5% 순으로 90%를 넘는 취업률이었다.

매년 더해가는 청년 취업난으로, 학과선택에서 취업 전망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졸업 후 진로가 유망한 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이유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보건계열은 의료기관, 연구소 등 수요가 꾸준해 취업률이 높게 나타나는 학과다.

작업치료과는 작업치료사를 배출하는 학과다. 작업치료란 신체적 정신적 또는 발달과정에서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의미 있는 치료적 활동(작업)을 제공해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고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료, 교육하는 보건의료 전문분야다. 졸업 후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을 통해 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하고, 종합병원 재활병원 요양병원 복지관 보건소 등에 취업할 수 있다. 

이번 통계는 2018년 기준 작업치료과 졸업생을 배출한 31개교 기준이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은 2018년 12월31일 기준이다.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2018년 작업치료과 졸업생을 배출한 31개 전문대학 기준 평균 취업률은 82.7%로 나타났다. 전남과학대 구미대 대전보건대 대구보건대 신성대 순으로 톱5였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2018년 작업치료과 졸업생을 배출한 31개 전문대학 기준 평균 취업률은 82.7%로 나타났다. 전남과학대 구미대 대전보건대 대구보건대 신성대 순으로 톱5였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전남과학대 95.7%.. 구미대 대전보건대 톱3>
2018년 기준, 작업치료과 졸업생을 배출한 31개교 기준 평균 취업률은 82.7%로 나타났다. 전체 1046명 졸업자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 62명을 제외한 984명 중 814명이 취업했다.한영대 군장대 성운대는 현재 작업치료과 모집을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2020학년 작업치료과를 신설한 호산대와 동강대는 이번 취업률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개별대학으로 보면 전남과학대의 취업률이 95.7%로 가장 높았다. 야간 학사학위전공심화(경력없음)으로 모집하는 작업치료학과가 6명 모두 취업해 100%였고, 주간 일반과정으로 모집하는 작업치료과가 94.1%(취업자16명/졸업자(미산정지표제외)17명)이었다. 구미대93.3%(42명/45명), 대전보건대92.7%(51명/55명) 순으로 톱3였다. 

대구보건대가 91.5%로 뒤를 이었다. 주간 일반과정으로 모집하는 작업치료과 취업률이 92.5%(37명/40명), 야간 학사학위전공심화(경력없음)로 모집하는 작업치료학과가 89.5%(17명/19명)였다. 대구보건대는 2017년 교육부가 지정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WCC: World Class College)’에서 영남지역 보건의료 특성화대학 중 유일하게, 전국에서는 18개교 내에 선정되는 등 보건의료 특성화대학다운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최근 8년간 보건의료 국가고시 10개부문에서 전국 수석자를 배출하고 있다. 

신성대가 91.5%로 톱5를 끊었다. 대구보건대와는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갈렸다. 야간 학사학위전공심화(경력없음)로 모집하는 작업치료학과 취업률이 100%(19명/19명)였고, 주간 일반과정으로 모집하는 작업치료과 취업률이 85.7%(24명/28명)였다.

톱5에 이어  가톨릭상지대89.5%(17명/19명) 마산대88.5%(46명/52명) 상지영서대87.2%(41명/47명) 충북보건과학대86.1%(31명/36명) 경북전문대85.7%(18명/21명) 춘해보건대85.7%(42명/49명) 충남도립대85.7%(18명/21명) 경남정보대84.7%(50명/59명) 포항대83.3%(10명/12명) 두원공대81.8%(18명/22명) 혜전대80.6%(29명/36명) 동주대80.5%(33명/41명) 광양보건대80%(4명/5명) 경복대79.2%(84명/106명) 한영대78.9%(15명/19명) 여주대78.3%(18명/23명) 순천제일대77.3%(17명/22명) 경북과학대73.9%(17명/23명) 동남보건대72.6%(45명/62명) 제주한라대72.2%(13명/18명) 전주기전대학70%(7명/10명) 경북보건대68%(17명/25명) 동아보건대58.3%(7명/12명) 군장대33.3%(2명/6명) 성운대33.3%(1명/3명) 영남외대33.3%(2명/6명) 순이었다. 

<취업률 어떻게 산정하나>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 현황’은 2018년 12월31일 기준으로,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취업률은 졸업자 인원에서 취업률 산정에 포함하지 않는 인원을 제외한 숫자 중 취업자 인원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취업자는 건강보험DB연계취업자 해외취업자 농림어업종사자 개인창작활동종사자 1인창(사)업자 프리랜서가 해당된다. 

▲건강보험 DB연계 취업자는 조사기준일 당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뜻한다. 단 교외취업자에 한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라도 대학의 재정지원(교비회계, 산학협력단 회계, 정부재정지원금 등을 포함한 대학의 모든 회계)으로 인건비(4대 보험료 포함)의 일부/전부를 지원받아 한시적으로 취업한 졸업자는 취업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취업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 중 해외 국가에서 주당 15시간 이상 일하며 91일 이상 고용계약한 사람을 뜻한다. ▲농림어업종사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 중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자를 의미한다. 농림어업종사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농업인확인서발급규정에 의거해 농업인확인서 발급이 되거나, 농어업경영체 육선/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로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농업인용)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어업인용) 어업허가내역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등록여부 조회화면 캡쳐 자료를 제출한 자를 의미한다. 

▲개인창작활동 종사자는 졸업 이후부터 조사기준일까지 개인작품 창작활동 실적이 있는 자를 의미한다. ▲1인 창(사)업자는 국세청DB에서 2018년에 사업자등록 사실과 2018년 연간 사업소득액의 합계가 347만원 이상이 확인된 자 또는 2018년 사업자등록이 돼있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참여한 자를 의미한다. ▲프리랜서는 국세청DB에서 2018년 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이 472만1310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된 자를 뜻한다. 

취업률에 반영하지 않는 경우는 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건강보험가입제외대상자다. ▲진학자는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고등교육법에서 인정하는 전문대 대학 대학원에 진학/편입/재진학한 자를 뜻한다. 조사기준일 당시 2019년 입학허가서를 받은 진학예정자는 진학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어학연수자, 학점은행제 및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 훈련기관, 평생교육원 등 특정 학점인정기관 입학자는 제외한다. ▲취업불가능자는 조사기준일 당시 수형자이거나 사망자, 해외이민자, 6개월 이상 장기입원자를 의미한다. ▲외국인유학생은 외국국적 재외동포를 포함해 외국국적을 가진 유학생을 뜻하며 진학/취업 등 졸업 후 상황과 관계없이 졸업자 중 외국인 학생 모두 포함된다. ▲건강보험직장가입제외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여자군인 중 임관 전 훈련생,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 교육대상자, 종교지도자 양성관련학과 졸업자, 경찰공무원 채용 후보자 중 훈련생, 소방공무원 채용 후보자 중 훈련생 등 건강보험 직장가입대상자가 아니어서 취업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자를 뜻한다. 

기타/미상은 조사기준일 당시 취업 진학 입대 취업불가 제외인정자 등에 해당되지 않거나 졸업 후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자로 취업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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