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대입잣대] 전문대학 물리치료과 취업률 87.6%.. 동의과학대 대전과기대 안동과학대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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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대입잣대] 전문대학 물리치료과 취업률 87.6%.. 동의과학대 대전과기대 안동과학대 톱3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1.31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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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96.4%) 대전과기대(96.3%) 안동과학대(95.1%)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18년 전문대학 물리치료과 취업률은 어떻게 나타났을까. 대학알리미가 10일 공시한 ‘졸업생의 취업현황’에 따르면 전국 39개 전문대학의 물리치료과 취업률은 87.6%로 나타났다. 전국 137개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이 71.1%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개별 대학으로 보면 동의과학대에서 96.4%로 가장 높았다. 대전과기대 96.3%, 안동과학대 95.1% 순으로 톱3였다. 다른 보건계열 모집단위와 비교해, 90% 이상의 취업률인 곳이 다수였던 특징이다. 영남이공대 94%, 서영대 92.5%, 구미대 92.5%, 대원대 92.4%, 원광보건대 92.4%, 경북전문대 92%, 경복대 90.9%, 마산대 90.7%, 수원여대 90.3%, 전주비전대 90.2% 순이었다.

매년 더해가는 청년 취업난으로, 학과선택에서 취업 전망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졸업 후 진로가 유망한 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이유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보건계열은 의료기관, 연구소 등 수요가 꾸준해 취업률이 높게 나타나는 학과다.

물리치료과는 질병이나 외상에 의해 손상을 받은 환자의 기능장애 회복을 위한 전문치료인을 양성하는 학과다. 종합병원 한방병원 보건소 등의 의료기관 외에도, 장애인 및 가정 복지관, 노인복지관, 재활원, 양로원 등이나 스포츠 관련 분야, 의료기 분야, 특수학교 치료교사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방사선과 모집대학은 전국 39개교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은 2018년 12월31일 기준이다.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2018년 39개 전문대학 물리치료과 평균 취업률은 87.6%였다. 동의과학대가 96.4%로 가장 높았고 대전과기대96.3% 안동과학대95.1% 순이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2018년 39개 전문대학 물리치료과 평균 취업률은 87.6%였다. 동의과학대가 96.4%로 가장 높았고 대전과기대96.3% 안동과학대95.1% 순이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동의과학대 96.4%.. 대전과기대 안동과학대 톱3>
물리치료과 모집을 실시하는 39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87.6%로 나타났다. 전체 2967명 졸업자에서 취업률 미산정 지표 147명을 제외한 2820명 중 2469명이 취업했다.

개별대학으로 보면 동의과학대의 취업률이 96.4%로 가장 높았다. 주간 일반과정으로 모집하는 물리치료과(97.3%)와 야간 학사학위전공심화(경력없음)으로 모집하는 물리치료학과(94.7%)를 합산한 수치다. 대전과기대96.3%(취업자26명/졸업자(미산정지표제외)27명), 안동과학대95.1%(77명/81명) 순으로 톱3였다.

톱3에 이어 신성대가 94.1% 취업률이었다. 주간 학사학위전공심화(경력없음)으로 모집하는 물리치료학과의 취업률은 100%였다. 졸업자 14명이 모두 취업한 성과다. 주간 일반과정으로 모집하는 물리치료과는 93.1%(81명/87명)였다. 

영남이공대가 94%로 톱5를 끊었다. 졸업자 89명에서 미산정 지표 5명을 제외한 84명 중 79명이 취업했다. 주간 일반과정으로 모집하는 물리치료과가 95.4%(62명/65명), 야간 학사학위전공심화(경력없음)으로 모집하는 물리치료학과가 89.5%(17명/19명)였다. 

물리치료학과의 평균 취업률이 90%를 넘기는 대학이 14개교로 많은 편이다. 톱5에 이어 서영대92.5%(37명/40명) 구미대92.5%(49명/53명) 대원대92.4%(61명/66명) 원광보건대92.4%(121명/131명) 경북전문대92%(69명/75명) 경복대90.9%(30명/33명) 마산대90.7%(166명/183명) 수원여대90.3%(28명/31명) 전주비전대90.2%(46명/51명) 순이다.

80%대 이하 취업률을 나타낸 곳은 강동대89.6%(43명/48명) 동주대89.1%(57명/64명) 대전보건대88.3%(91명/103명) 광주보건대88.2%(150명/170명) 울산과학대88.2%(60명/68명) 청암대87.8%(36명/41명) 대구과학대87.7%(50명/57명) 신구대86.9%(119명/137명) 여주대86.8%(46명/53명) 한림성심대86.6%(71명/82명) 춘해보건대86.1%(31명/36명) 김해대84.6%(22명/26명) 제주한라대84.6%(33명/39명) 대구보건대84.4%(184명/218명) 군장대84.4%(27명/32명) 동남보건대84.3%(86명/102명) 경남정보대84.3%(59명/70명) 안산대83.3%(75명/90명) 선린대81.8%(45명/55명) 호산대81.8%(27명/33명) 강릉영동대79.3%(69명/87명) 전남과학대79.1%(53명/67명) 목포과학대78.9%(45명/57명) 광양보건대76.7%(23명/30명) 포항대67.4%(29명/43명) 순이다.

<취업률 어떻게 산정하나>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 현황’은 2018년 12월31일 기준으로,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취업률은 졸업자 인원에서 취업률 산정에 포함하지 않는 인원을 제외한 숫자 중 취업자 인원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취업자는 건강보험DB연계취업자 해외취업자 농림어업종사자 개인창작활동종사자 1인창(사)업자 프리랜서가 해당된다. 

▲건강보험 DB연계 취업자는 조사기준일 당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뜻한다. 단 교외취업자에 한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라도 대학의 재정지원(교비회계, 산학협력단 회계, 정부재정지원금 등을 포함한 대학의 모든 회계)으로 인건비(4대 보험료 포함)의 일부/전부를 지원받아 한시적으로 취업한 졸업자는 취업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취업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 중 해외 국가에서 주당 15시간 이상 일하며 91일 이상 고용계약한 사람을 뜻한다. ▲농림어업종사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 중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자를 의미한다. 농림어업종사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농업인확인서발급규정에 의거해 농업인확인서 발급이 되거나, 농어업경영체 육선/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로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농업인용)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어업인용) 어업허가내역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등록여부 조회화면 캡쳐 자료를 제출한 자를 의미한다. 

▲개인창작활동 종사자는 졸업 이후부터 조사기준일까지 개인작품 창작활동 실적이 있는 자를 의미한다. ▲1인 창(사)업자는 국세청DB에서 2018년에 사업자등록 사실과 2018년 연간 사업소득액의 합계가 347만원 이상이 확인된 자 또는 2018년 사업자등록이 돼있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참여한 자를 의미한다. ▲프리랜서는 국세청DB에서 2018년 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이 472만1310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된 자를 뜻한다. 

취업률에 반영하지 않는 경우는 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건강보험가입제외대상자다. ▲진학자는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고등교육법에서 인정하는 전문대 대학 대학원에 진학/편입/재진학한 자를 뜻한다. 조사기준일 당시 2019년 입학허가서를 받은 진학예정자는 진학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외 어학연수자, 학점은행제 및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 훈련기관, 평생교육원 등 특정 학점인정기관 입학자는 제외한다. ▲취업불가능자는 조사기준일 당시 수형자이거나 사망자, 해외이민자, 6개월 이상 장기입원자를 의미한다. ▲외국인유학생은 외국국적 재외동포를 포함해 외국국적을 가진 유학생을 뜻하며 진학/취업 등 졸업 후 상황과 관계없이 졸업자 중 외국인 학생 모두 포함된다. ▲건강보험직장가입제외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여자군인 중 임관 전 훈련생,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 교육대상자, 종교지도자 양성관련학과 졸업자, 경찰공무원 채용 후보자 중 훈련생, 소방공무원 채용 후보자 중 훈련생 등 건강보험 직장가입대상자가 아니어서 취업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자를 뜻한다. 

기타/미상은 조사기준일 당시 취업 진학 입대 취업불가 제외인정자 등에 해당되지 않거나 졸업 후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자로 취업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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